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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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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원래 휴먼유저였다가 이번 5월달 쯤에 복귀했습니다. 복귀 했더니 제가 쓰던 댁과 카드들은 다 야생에 가있고 새로운 카드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팩 깟더니 바쿠 나와서 저가루덱인 홀수냥과 알루네스가 없어서 예전 어그로 퍄퍄 할떄와 비슷하게 짠 비밀템법으로 5급에 도착했습니다.기본적으로 홀수냥 자체가 20~15등급에서 돌리기 않좋습니다. 20~15등급은 웬만하면 템포법사로 올리시길 권장하는 편입니다. 홀수냥은 14~5등급 올라올떄 부터 잘 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예병을 제외하고 나머지 하수인들의 특징은 명치에 직접적으로 대미지를 넣을수 있게 구성되었단 것입니다. 갑판원의 경우엔 필드가 밀렸고 주도권이 넘어갔다 판단되면 아껴놨다가 무기와 함께 사용 돌진으로 명치에 딜 떄려밖으셔야 합니다. 노움의 경우에는 제일 필드 싸움에 도움 안되는 하수인으로 초반에는 다른 하수인을 먼저 내주신 후에 내주셔야 합니다.
우선 신비한 사격은 홀수냥을 몇번 커스텀 하면서 무조건 필요하다 느꼇습니다. 저게 주문에 번뎀이기 떄문에 도발 세워졌을떄 명치 뚫고 데미지 넣을 카드가 저 카드밖에 없기 떄문입니다.
양초화살은 성기사전 도적전 냥꾼전 모두 초반 필드 싸움에 너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홀수냥 처음 돌리시는 분들이 실수하시는게 있는데 양초화살이나 독수리장군뿔 같은 무기들은 찬 상태에서 내구도 아끼시지 말고 빨리 빨리 명치든 하수인이든 쳐주시는게 좋을떄가 많습니다. 특히 도발 세워지기전에 무기로 명치치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외 저 같은 휴먼유저나 올드 유저를 제외하고선 이 카드가 없으신 분들이 있으실텐데 굳이피 말하자면 이 카드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카드입니다. 이 카드가 손에 들고 있거나 들어오더라도 이 카드 덕분에 이기는 상황은 매우 드뭅니다. 이 카드가 없을 경우에는 이 직업의 화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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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홀수냥에 이거 넣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전 글쎄요. 홀수냥 자체가 초반1코를 추적으로 날릴 바에는 하수인이나 코스트 맞게 영능 눌르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돌냥 자체가 오른쪽 믿고 하는 덱이라 추적을 넣어서 얻는 이득을 굳이피 모르겠어서 저는 뺏습니다. 오른쪽에서 딜카드 나오면 이기는거고 안나오면 지는겁니다. 돌냥이 어그로덱중에서 플레이타임이 적고 스트레스도 안받는 이유기도 합니다.




1코진 하수인들 이렇게 구성해 봤는데요.
그외 1코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