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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막차 겸 첫전설을 달았습니다.
3급까진 거의 위니흑마로만 올라갔는데
3급부터 상대의 광역기(특히 전사)에 너무 자주 지다보니
냥꾼으로 갈아타고 전설을 달았습니다.
쓰랄도 잠시 해보았지만
심연의 괴수를 제때 뽑을 실력이 안되서 위니흑마보다 더 잘 지더군요.
1급 5성만 5번인가 6번인가 가보고 미끄러지기를 반복하면서 달았습니다.
남들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지만 제 체감상으로는
쓰랄, 냥꾼, 위니흑마 보다 더 많이 만난게 전사였습니다. 그 다음이 도적..
1~2코 하수인이 풍부하기 때문에 멀리건으로 반드시 잡고 초반부터 피 압박을 주시면 좋습니다.
치사, 속사는 적 하수인을 잡는데 아끼지말고 쓰시면 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연속 만나서 전설을 가게 해준 외국인 도적 유저에게 감사드립니다.
친추해서 죄송하고 고맙다고 말을 하니 gg!wp! 이라고 하시고
thx, good luck! 이라고 하니 도적유저분도 thx라고 해주시더군요. 매너에 또 한번 감동..)
- [첫전설] 쉽고 강한 미드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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