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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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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느조스-데스윙 용기사 작성자 : Esakaa | 작성/갱신일 : 2016-04-25 18:56:49 | 조회수 : 262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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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Z8FCPoGogm5DeIR6BHgrALZrwKfsAIL3AP0BbkGzwb2B48J+xHpEokUyRbU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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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의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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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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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110445 오늘 낮에 올렸던거의 변형완성본입니다.

죽메 하수인은 최대 6장만(느조스+6)

용군데스윙1 헌신2 티리온1 실바1 필수, 한장이 딱 비네요. 서리아귀는 역캐리각이 있어서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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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무가옳과 유사하게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을 일단 던지면서 필드먹는 식으로 이득충 컨기사 플레이로 버티다 뒷심으로 압살하는 형태의 덱입니다.

용족의 군주 데스윙은 용족을 대량으로 푸는 최대이득보다는 그냥 위상을 노코스트 토큰으로만 깔아도 이득이라는 생각으로 갑니다.

설령 용군데스윙으로 위상을 못내더라도 용의 배우자가 있으니 비교적 가볍고 빠른 타이밍에 나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딱 지금나가면 게임 끝낼수 있겠다 싶을때 느조스 등장. 예토전생!

최대이득을 굳이 안봐도 됩니다. 용군데스윙은 위상 하나만 깔아도 이득이고, 느조스는 용군데스윙을 부활시키면 내 패에 용족이 없어도 이득입니다. 실바나스나 티리온도 마찬가지, 한두장만 되살려도 개이득인 겁니다. 욕심은 ㄴㄴ. 굳이 더 나가자면 죽음의 메아리는 그냥 잊고, 깡스탯으로 밀어붙히는 바닐라 토큰들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본래 투스카르 창기사와신의 축복을 넣었었는데 덱 평균값이 5코스트나 되길래 최대한 줄였더니 힐이 없어져버렸네요. 일단 돌려보고 힐이 필요할지 아닐지 알아봐야겠지요...

선구자는 10코스트 하수인이 두마리나 되서 서치용으로 한장만 넣었습니다. 만약 써보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면 타우릿산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타우릿산이 들어가면 크로마구스와 드로우 카드 연계가 수월해질것 같군요.

가급적이면 크로마구스는 이 덱에 맞지 않아보여서 차라리 네파리안을 쓰고싶은데, 비용이 답이 안나오더군요. 지금도 충분히 무거운데...

헌신적인 영웅은 1코스트에 나가서 빈필드에 죽어도 북녂골이나 마법사 영능에 잘리는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한 것보단 낫고, 살면 개이득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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