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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급에서 미드레인지 덱 만들면서 노는 민물학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덱은 유명한 켈레세스 템포 도적인데요. 커스텀을 좀 해봤습니다.
덱 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 소개
마녀숲 메타에서 가장 많이 흥한 도적 아키타입은 홀수 도적입니다. 홀수도적은 강화된 영능
으로 초반에 아군하수인 낭비없이 적하수인을 끊고
로 데미지를 우겨넣는 식의 아키타입이었습니다. 하지만 1코스트 카드가 많아서 손패가 빨리 털어지는 반면 드로우 카드인
가 없어서 5턴 이후에는 힘이 급격히 빠져 이기기 힘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에 반면 템포 도적은
으로 초반에 적하수인들을 끊어줄 수 있고
로 극한의 템포 플레이와
의 포텐셜과
의 드로우로 뒷심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좀 더 균형잡힌 안정적인 덱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현재 메타에서 홀수도적보다 좋다고 생각힙니다.
그리고 커스텀한
로 기사전에는 
를 통해 극한의 이득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커스텀한 것은
인데요. 이 카드를 넣은 이유는 7턴 이후에는 하수인 2명을 남기는 게 어려워
각이 잘 안나오고 그렇다고
두장 넣자니 어그로전에서 놀고
같은 경우도 무난하게 던지기는 좋지만 템포가 느려진느 감이 있어서 두장넣는 건 부담스러워서 즉발뎀+명치보호까지 가능한
를 한 장 채용했습니다.
2. 멀리건
(어그로일 경우)+
1코하수인과 3코 하수인이 다 잡혔다면
까지
*****************************중요 팁***********************************
켈레세스 템포도적은 멀리건에 켈레세스 뽑느냐 아니느냐에 따라 승률 차이가 심합니다. 따라서 켈레세스를 찾아야하는데요. 저는 켈레세스가 없으면 무조건 다갈거나 한장빼고 다 갈아버립니다. 예를들어 멀리건이


이렇게 잡힙니다. 매우좋은 손패죠. 1코 이득교환에 3코 적 하수인도 하나둘 끊어줄수 있고 짐승단폭력배고 광역기 각도 피할수 있는 최상급 손패인데요. 하지만 전 여기서 과감하게 짐승단 폭력배나 두더지 빼고 다갈아줍니다. 이것만으로도 켈레세스 찾는 빈도가 확실히 들어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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