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

       만  생각할 때

로 무려 광평보다 한 코스트 낮게, 제거가 필요한 하수인 딱 한 개만 골라서 제거한 후 남는 코스트로 다른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리쉬를 추구할 수 있으며

와  콤보로 사실상 내트는 2코스트 5/5 1드로우 하수인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초반부터 동전 내트  어둠 내트를 해서 나는 뽑고 상대방은 뽑지 못하게 하면서 멘탈에 상처를 주며 시작할 수 있으니 골라쓰는 재미도 있으며

4턴을 이나 으로 넘겨주면 답답해진 상대는 안일하게 코도에 밟히는 하수인을 낼 수밖에 없는데

그 하수인을 기분 좋게 로 밟아주면 그 다음부터는

,  등 끝내주는 하수인을 내 주면 필드를 포기한 상대방이 명치만 달리기로 마음먹는다 하더라도 승기를 잡아줄 수 (역전 당할 수)

. . .있습니다.

7턴에 애매하면 박사붐이던 시절이 있었다면 이젠 애매하면  들창코로 인해 '치면 손해보는 것 같으니 명치를치자!'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 후 일부러 2장이나 넣어둔 을 통해 힐과 드로우를 동시에 하여 패를 보충해 줄 수도 있겠습니다.

그 후 9코스트에는 불리하면 으로 강한 하수인을 정리해주고

유리하면  으로 10턴에 할 수있는 카드를 손에 쥐고 있어주면 확실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