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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BAaIHCvYCgg77DqIQqKsChbgCycICws4Cz+ECwvECCrQBzQO9BJsFgBL1uwLn4QLQ4wLw5gLA7AI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마녀숲 전부터 계속 빅도적을 굴리면서 뽕맛게임에 푹빠지게된 도적 유저입니다.
코볼트 출시 이후로 야생에서 빅도적이 아주 잠간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추세였습니다만,
이번에 마녀숲 확장팩이 나오면서 빅도적에게 도움이 되는 카드가 몇개 나왔는데요
그리고 새로운 8코스트 하수인
입니다.

그런 몇 안되는 수단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덕분에 훔치기나 왕파도적에 익숙해진 유저들 뒤통수 때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예를 들어서 간단한 콤보 몇가지를 들자면,
1.죽으면서 덱에있던 8코스트 필드에 소집
or
2.이번에 죽은
부활

or
3.리치왕 카드 1장 생성 그중에
이거 나오면 겜터짐
_S.jpg?v=23966)
5.죽으면 전설 하수인 소환
중 2가지가 랜덤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게 음.. 글로 설명하자니 제가 적었지만, 너무 복잡하네요.. ㄷㄷ;
확실히 승률 위주의 덱은 아닙니다..
차마 이덱가지고 승률 좋으니 꼭하세요 라고 말은 못하겟습니다
근데 뽕맛은 그 어떤 덱보다 대단합니다.
다양하게 역겨운 방법으로 야생을 즐기는 다른 직업군에게
이런 역겨운 도적도 있다 라며 필드 사기 치면서 자신있게 감정표현을 외칠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덱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며, 계속 돌려보면서 이것저것 바꿔보고 있습니다.
덱을 보시면서 궁금하신점이 있는 분들은 댓글로 질문 부탁드립니다.
정성껏 답하겠습니다.
그럼 즐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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