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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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달은 하루에 주어지는 퀘스트도 다 못깰 정도로 라이트하게 플레이했습니다.
5월 25일 5등급 달성하고 이렇게 높은 승률로 전설 찍어본적은 처음이네요..(전사로 전설 달성한거 자체가 처음)
5등급부터 오직 전사로만 했으며 기본 6~7연승하고 끊기고 4~5연승하고 끊기도 하다가 1등급 5별에서만 3연패 후 이기고 지다를
반복하며 비교적 쉽게 달성했네요.
전사는 방밀만 하다가 승률이 너무 낮아 관짝에 두었다가 하도 템포 전사에 많이 당해서 나도 템포 전사하자!
마인드로 덱을 짜다가 완성한 덱입니다.
- 덱설명
템포전사는 카드를 아끼거나 템포를 쉬거나 하는덱이 아니라 바로바로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며
후공의 경우 전쟁도끼, 감독관, 제작자등이 잡혔다면 1코 동전 제작자를 바로 내는것도 좋습니다.
템포전사는 초반 전쟁도끼가 너무나도 중요한대 이 도끼로 찍어서 전투격노 각을 만들면 일단 기분이 좋습니다.
대체로 일반 템포전사와 비슷하기 때문에 각설하고 피에서 수액을, 코르크론 정예병이 1장씩만 들어간 이유는
2장씩 필요한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는거입니다. 한장만으로도 충분한것 같고 코르크론의 경우 체력이 3이라
이득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1장으로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해냅니다.
피의울음소리는 넣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데, 7코스트나되는 높은 코스트때문에 사실 각이 잘 안나옵니다.
그러나 이 피의 울음소리로 마무리 딜을 꽂아넣은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사용해보시면 확실히 넣는게 좋다고
느껴지실겁니다.
사라아드의 경우 전사 미러전에서 정말 미칠듯한 캐리력을 보여주며 사라아드를 제압하지 못할것 같다 혹은
제압하는데 손해를 많이볼것 같다하는 경우 그냥 5코에 내주셔도 좋고 템포전사인만큼 굳이 아낄필요는
없습니다만, 7코 혹은 동전 6코로 한번정도는 주문을 가져와주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사라아드대신 케른을 넣는분들도 있고 주문이나 코르크론을 하나 더 넣으시는분도 있는데 2개의 카드보단
확실히 변수 창출 및 나쁘지않은 공체합 / 코스트 / 캐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멀리건
상대 직업에 따라 / 선, 후공에 따라 다음의 카드를 들고갑니다.
-직업별 상성 및 운영 방법
전사는 해적 / 방밀 / 용 / 손님 / 크툰 다양해졌는데 모두 할만합니다. 템포 미러전이 제일 어렵습니다.
선공의 경우 제작자 감독관 구울은 잡지않고 플레이했습니다.
전사 미러전에서는 전쟁 도끼 때문에 4체력 하수인들끼리 대결구도가 많이 펼쳐져서 감독관, 구울, 피에서 수액을 카드로 1데미지를 맞추는게 템포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사라아드가 전사전에서 굉장한 캐리력을 보여줬습니다.
스랄의 경우 토템스랄 반 명치씹랄 반 원턴킬 스랄 1번 만났고, 경계가 애매해서 상대법은 비슷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초반 전쟁도끼 멀리건이 정말 중요하며 토템골렘 및 신성한 보호막을 제거하기위해 피에서 수액,
구울도 좋은 멀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패운이 중요하지만 6.5 : 3.5 정도의 승률을 보였습니다.
도적이 생각보다 등급전에 많이 나오고 모두 가젯잔 도적인데 9:1 정도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템포덱이니 만큼 필드를 가져온다면 방어구 제작자와 구울등으로 방어도를 많이 쌓는데 도적은 피가 너덜너덜
해져서 결국 킬갑이 작힙니다.
제일 극혐이고 가장 카운터덱이라고 생각되네요. 승률은 4 : 6 정도로 밀렸습니다.
패운에 따라 못이길 정도는 아니지만 1등급 5별에서 렉사르에게 3연패당했습니다.
제 실수도 있었지만 확실히 어려운 상성으로 보여지네요....
운영법은 피에서 수액을 1코 독수리에게 바로 써주셔도되고 독수리를 잡아주면서 고통의 수행사제한태 맞춰보도록
플레이하였으나 운이없는지 한번도 성공한적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역시 야수를 필드에 내버려두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면 먼저 킬각을 잡아볼수도 있네요.
최근 대회에서도 실종된 성기사인데 힐기사 한번, 비밀기사 한번 만났습니다.
비밀기사 하시던 분은 굉장히 신선한 덱이었으나 템포플레이하니 둘다 이겼습니다.
힐기사는 불리한 상성이라고 하시는데 많이 못만나봐서 잘 모르겠네요.
판드랄, 크툰, 야수 한번씩 만나봤고 템포전사는 크툰덱한태 쌘거같아요. 필드싸움에서 이득을 많이봐야
이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상성은 6:4 정도로 생각하는데 전 다이겼습니다.
대부분이 위니 형식의 굴단이었으나 무거운 리노덱도 심심찮게 보이네요.
위니는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고 워낙 피1 하수인이 많아 이득보기가 쉬워서 결국 굴단이 손패를 다털어서
항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리노덱의 경우 이기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패말림이 극도로 심하길 빌어야합니다.
간혹 얼방을 제외하고 퍄퍄법사인데 얼방은 전사라서 그냥 꽁승인 것 같고 패잘풀린 퍄퍄는 그 어떤 직업으로도
막을 수 없는 것 같고 잘풀리지 않다고 가정한다면 체력 압박을 통해 주문을 하수인에게 손해보게끔 유도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사제는 한번밖에 마주치지 못해서 잘모르겠는데 사제가 상황에 맞는 카드를 계속 가지고있다면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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