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6583

이분의 덱을 커스텀해본덱입니다.

승리플랜이 다재다능한 덱입니다.

큐브흑에 비해 안정성과 공격적인 면은 떨어지지만, 폭발력과 약속의 10턴이후로는 압도하는 판이 많이 나왔습니다.

어그로 상대로는 막고 방어도 쌓다보면 제풀에 지쳐 나가고, 컨덱 상대로는 피카츄 - 큐브 - 자연화 or 주문석 - 마녀의 시간 21딜이나 마녀의 시간 - 큐브 - 자연화 or 주문석으로 피니쉬도 가능합니다.

이경우에는 하드로녹스가 죽지 않아야 하고, 저것으로 게임을 끝내거나, 전세를 확 가져와야 합니다.

또한 하드로녹스 자연화후, 마녀의 시간 - 큐브로 이어지는 도발벽쌓기는 상대를 지치게 만듭니다.

리치왕과 태고의 비룡은 너무 무거워서 뺏습니다.

잿멍울같은 경우에서는 후반에 하드로녹스에서 나오면 힘이 빠지기 때문에 그냥 빼고, 별똥별과 휘둘러치기를 채용하였습니다.

해리슨존스같은 경우에는 무겁기도 하고, 패가 터지기도 하는경우가 많아서 뺏습니다.

아마 여기서 크게 바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멀리건

기본적으로 이카드들을 들고갑니다.

만약 상대가 컨덱으로 예상된다면,

도 집고가는것이 좋습니다.

어그로 상대로는

도 집고가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