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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덱은 뒷심을 이용해서 후반에 쉽게 필드를 잡아서 이기는 덱이다. 우선 사제가 초반에 광역기가 사라진 것을 감안해서 아키 치마 2장황파자 2장 를 넣었고 공격력이나 버프의 비중이 높은 도발을 세움으로서 초반에 약한 필드를 버티는 용도이다우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카드는 관짝파괴자 인데 이덱에서 관짝파괴자를 통한 (죽기사용시 흑요석이나 관짝파괴자가 다시 패에서 나옴, 또는 상대방 하수인 정리와 함께 흑요석이 나와서 피흡을 해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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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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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아씨 뒷심 200퍼 컨트롤 사제 작성자 : 안도밍키 | 작성/갱신일 : 2018-04-14 00:36:51 | 조회수 : 191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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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우선 이덱은 뒷심을 이용해서 후반에 쉽게 필드를 잡아서 이기는 덱이다. 우선 사제가 초반에 광역기가 사라진 것을 감안해서

아키 치마 2장

황파자 2장

를 넣었고 공격력이나 버프의 비중이 높은 도발을 세움으로서 초반에 약한 필드를 버티는 용도이다


우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카드는 관짝파괴자 인데 이덱에서 관짝파괴자를 통한 (죽기사용시 흑요석이나 관짝파괴자가 다시 패에서 나옴, 또는 상대방 하수인 정리와 함께 흑요석이 나와서 피흡을 해주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카드라고 생각됨)

흑요석 석상은 유령아씨 이후에 8힐씩 가능하며 후반에 버티기와 생존기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좋다


악몽의 융합체를 넣은 이유는 황혼파괴자와 이용할 용이 부족하다는 점 그리고 3코에 잿멍울이 잡히지 않으면 필드를 위해서 내야 한다는 메리트가 있다.


성수는 개인 취향 차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 큰 하수인을 가져와서 뒷심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즉발 4뎀이라는 메리트가 있어서 참고해 보았다. 


태고의 비룡은 성기사와 사냥꾼 같은 어그로 계열의 마지막 발악을 저지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낳아용 같은 경우는 이기고 있는 필드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거 같다(용종족이라서도 있음)


카멜레오스는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는데 상대 덱을 보는 용도 보다 가져와서 내가 쓸 수 있다는 것이 메리트가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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