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BAZ8FCNwD8gX0BfoO7A+7rwK5wQK35wILpwWxCOoP7Q/ZrgL/rwK4xwLZxwLjywL40gKJ5gI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안녕하세요 전역을 한달 앞둔 해군 군의관입니다.
운고로 출시 이후 1년 가까이 성기사를 3천판 가까이 플레이했습니다.
이번달은 신혼여행 등등 플레이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등급전 개편으로 4급부터 시작해서 쉽게 전설갔네요.
야생에서 그동안 정규덱만 굴리다가 진짜 야생덱을 굴려서 전설간건 처음이네요.
3월 마지막 날 전설 인증글 남깁니다.
지난달에는 월 중반에 초 고승률로 달성해서 130등 언저리를 찍었는데 뭔가 아쉽네요.
사실 정규를 훨씬 더 많은 판을 소화한거 같은데 아직 2급에 머물러 있습니다.
야생 신병기사 50% 중반대의 승률을 보여주네요.
상식적으로는 흑마한테 매우 힘들 매치업인데 통계는 절반 이상의 승률을 보여줍니다.
통계에는 핸드폰으로 한 기록은 빠져있습니다.
야생 신병기사 덱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만나는 직업이나 상대에 따라 커스텀을 많이 했습니다.
어차피 야생은 만나는 사람 또 만나고 어느정도 예측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한장한장 바꿔나가다보니 일반적인 표준 신병기사 덱과는 여러장 다른 편입니다.
병참장교 1장, 평등 1장, 신성화 1장, 주문파괴자 1장 이런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차피 흑마나 사제 상대로 광역기 맞는걸 완전히 피하는건 어렵고 필드 어떻게든 한마리라도 남기는게 좋습니다.
전설 승급판도 상대 3턴에 동전 공허소환사내고 다음턴에 바로 공혁군주 소환하고
모독 2장 지불 2장에 체력회복하려고 혼합물 큐브로 먹고 서약까지 한거
다섯번째 필드 구축하면서 로데브 내보내서 이겼습니다.
야생은 결정적인 순간에 로데브를 써서 쐐기를 박을 수(개수작 못부리게)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5월 빅사제 야생 전설(패치 후) [12]
- 신병기사 3월 31일 전설 [1]
- 2/28 정규 덱으로 야생 전설 멀록기사(야생카드 없음) [1]
- 7/20 전설달성 멀록 성기사 [13]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