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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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1. 덱 컨셉
- 기존의 후반지향적 컨트롤덱인 힐기사와는 달리 극초반부터 필드의 힘싸움을 가할 수 있음
- 천상의 보호막과 집결의 검 등을 통해서 초반부터 하수인교환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음
2. 기본 운영법
- 초반 손패 확보시에 상대 클래스에 따라서 천보하수인이나 무기 또는 디버퍼를 잡습니다.
- 사냥꾼, 흑마, 주술사 등을 상대로 1~2렙 하수인과 영능의 시너지로 필드에서 힘싸움에서 딱히 밀리지 않습니다.
- 여유롭게 3~4마나 턴으로 넘어갈 시에 무기나 디버퍼를 통해서 필드를 굳히고, 5~6마나 체제로 진입합니다.
- 평등, 알도르, 울다만, 왕축, 코도, 흑기사 같이 상대의 하수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카드로 도발 및 까다로운 하수인을 제거하며, 꾸준히 스노우볼링을 굴려 줍니다.
3. 덱의 장점
- 1턴부터 노는 마나 없이 필드를 구축하면서 상대의 하수인을 무기나 디버프로 견제하면서 천보를 씌운 하수인들로 농성을 통해 상대의 스트레스를 유발함
- 각개 하수인들의 역할이 분담되어 운영시에 아기자기한 시너지 요소를 통해 극강의 재미를 선사함
4. 덱의 단점
- 힐링 카드가 사실상 신의 축복 하나이기에 숙련도에 따라서 영웅의 체력 보존이 어려울 수 있음
- 크툰리노자락흑마 상대로는 초반에 터뜨리지 못하면 사실상 미래가 없음
- 카드의 연계가 덱의 생명이라서 스무스하게 연계되지 못하면 무력화 되기 쉬움
5. 클래스간 상성
우위
- 성기사: 그냥 초반부터 마나되는대로 내면 힐기사는 그냥 뚜까 패서 이김
- 드루이드: 크툰드루의 경우 절대 질 수가 없음
- 도적: 주문도적의 경우 초반부터 몰아치면서 평등과 신성화를 보유하면 거의 이김
- 사제: 치킨먹으면서 해도 이김
- 주술사: 씹랄 처잡을라고 만든거라서 상성상 유리하게 운영가능하며, 씹랄/클수리 모두에게 유리함
- 흑마: 위니흑마는 그냥 씹어 먹음
- 전사: 템포전사의 경우 거의 이김
- 마법사: 퍄퍄의 경우 초반 손패에 따라서 쉽게 이김
열세
- 흑마: 크툰/리노/자락서를 모두 사용하는 흑마의 경우 초반에 터뜨리지 못하면 사실상 못이김
- 사냥꾼: 5:5이거나 그 이하의 승률을 보임. 야벤저스 타임 전에 필드 장악과 손패확보가 안되면 힘듬
- 전사: 크툰방밀전사의 경우 역시 초반에 터뜨리지 못하면 후반에 뒷심이 딸려서 불리함
6. 결론
- 결과적으로 열세라고 지칭한 덱을 상대로 운영능력을 십분 발휘하면 연승가도를 달릴 가능성이 높아짐
- 덱의 컨셉을 활용하면 게임이 재밌고, 승률이 담보됨
7. 추가
카드대체
- 탈로스: 전리품 수집가
- 어둠골 감시대원: 광기의 화염술사, 주문파괴자
- 왕의 축복: 용사의 문장
- 불의군주 라그나로스: 빛의군주 라그나로스
3줄 요약
1. 천상의 보호막/무기/버프/디버프를 통한 필드유지 및 하수인 교환에서 우위를 점함
2. 즉사기를 활용한 꾸준한 스노우볼링이 가능함
3.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승률을 팍팍 올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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