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BAaIHCIwCsgKvBO0FxBaFF7KtAqmvAgu0AcsDzQObBbkGiAekB94H5wfdCIYJA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기존 미라클 도적과 운영법은 동일합니다.
사실 크게 바꾼 것은 없지만, 도적의 미숙한 제가 미라클 도적을 돌려보니 생각보다 리로이 의존도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덱의 특징으로는 과감하게 맹독을 2장 채용했다는 것입니다.
맹독과 브란을 통하여,
을 12/3 까지 깜짝 키울 수 있으며
고대신 카드인
를 통하여 무기에 공격력을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기는 하지만,
아끼지말고 그냥 던져주는 편이 더 승률이 좋았습니다. (최대 16/3 까지가능)
돌리면서 승리패턴은
을 통하여 맹독2장과 브란, 붉은 해적단 약탈자를 모아
하수인의 공격력을 증폭시켜
으로 1턴을 버틴 후 한방 딜로 게임을 승리하는 것입니다.
도적에 미숙한 제가 돌렸을 때 약 50%정도 승률을 얻을 수 있었으며, 생각보다 매끄럽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재미삼아 친구와의 친선전에도 활용할만하며, 등급전에도 쓰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승률 68% 전설행 급행열차 템포도적 [46]
- (예능)추억의 가족오락관덱 [13]
- [무과금] 하린이용 템포도적 [20]
- 어그로한테도 강한 미드레인지 훔치기 도적(18.04.09 수정) [35]
- 짝라클 첩보도적 완성형 운영부터 플레이 멀리건까지 [11]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