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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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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6 / 비추천 : 0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야생 1위 , 신병기사 야생 버전 상세 덱가이드
작성자 : 샤인화랑 | 작성/갱신일 : 2018-03-18 15:28:34 | 조회수 : 460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Z8FCPIF9AXsD9muArnBAoPHAtnHArXmAgunBfUFsQjqD+0Pu68C/68CuMcC48sC+NICieY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성기사만 주구장창 해온 chivalry 라고 합니다 (예전 아이디는 베라모드 # 3779 입니다)
얼마전에 올린 정규 신병기사덱을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1505)
이후에 야생 버전을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야생 신병기사에 욕심이 생겨 덱을 만들고 전설에 도전해봤는데요
어쩌다보니 전설을 넘어 야생 1위를 찍게 되었네요 ㅋㅋ
찍은 기념으로 스샷도 찍고 덱 리스트도 공개하고 신병기사 야생전 공략법도 상세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야생 등급전을 올릴때 여러가지 수정을 거쳤는데요.
특히 신병 소환 카드는 몇개를 둘것인가? 이어서 신병 버프 카드는 몇개를 둘것인가?
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하다보니 내린 결론은 신병 소환 카드와 신병 버프 카드가 적절한 밸런스를 이뤄야지 덱
이 매끄럽게 돌아가고 패말림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들어 신병 버프 카드가 많으면 초반 카드에 깔린 신병은 없는데 신병 버프 카드만 자꾸 나와서 지는 경우나
신병 소환 카드는 많은데 버프 카드가 없다면 신병을 강화 시키지 못해서 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덱을 만드는데 있어서 패말림의 최소화에 가장 신경을 썼고 카드간의 밸런스에 중점을 뒀습니다.
우선 패 말림을 방지하기 위해 스테고돈은 1장 채용했고
3코 병력소집과 겹치는 3코 집결의 검 또한 1장만 채용했습니다.
이 밖에 병참장교를 한장 쓸것인가? 두장 쓸것인가? 생각을 해보다가 끝내
병참장교 1장과 레벨업이 낫다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병참장교의 장점은 하수인이 나가면서 신병에 버프를 거는 것이지만 병참장교의 큰 단점이 필드에 자리가 없으면 못
나간다는 겁니다.
즉 필드에 나가려면 무조건 내 필드에 공간이 1칸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들어 내 필드에 하수인이 두마리 있는데 현재 턴에 어둠에 맞서리라를 써야 하는 상황이라 카드를 썼다면
다음턴에는 필드에 자리가 없이 꽉 차게 됩니다.
그럼 어이없게도 병참장교가 나갈 공간이 없어서 신병 버프를 못 거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거죠,,,
또 신병 버프를 걸때쯤 되면 운 좋아서 5코에 칼같이 버프를 거는 상황이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후반쯤에 기회를 봐서 버프를 걸고 한방을 노립니다.
그러면 병참장교와 레벨업 두 카드가 전부 내 패에 들어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선택 가능한 상황이 옵니다.
이때 때에따라 레벨업으로 버프를 걸든지,,병참장교가 나가든지 하면 됩니다.ㅋ
도발이 필요하거나 필드에 공간이 없을떄는 레벨업!, 다른 상황이면 병참 장교 이런식이죠 ㅋ
무엇보다 레벨업의 장점이라 하면 도발이라고 할수 있는데 저는 이걸로 살아남은적이 꽤 됩니다
만약 냥꾼을 만났거나 같은 어그로덱이랑 만났을때 레벨업으로 걸리는 도발 이게 명치를 보호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아무튼 패말림을 최소화 하면서 매끄럽게 굴러갈수 있게끔 나름 연구해 봤으니 한번 써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ㅋ
그리고 항상 최상의 덱은 없다고 생각하니 때에 따라서 커스텀 가능한점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야생에서 간간히 볼수 있는 직업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공통 멀리건부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들고 가는데 만약에 1~2코 카드가 잘 들어왔다 하면
이것도 괜찮습니다. ㅋ
우선 야생전에 가장 많은 직업이라 하면 법사, 기사, 흑마, 사제, 드루 정도인데요
야생에서 법사는 비법 아니면 리노법사 둘중에 하나 입니다.
리노법사는 거의 못만나봤는데 90%가 비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규에서와 마찬가지로 비법과 신병기사와의 매치업은 신병기사가 유리한 편입니다.
병력소집까지 있으니까 말 다한거죠 ㅋㅋ
후공의 동전은 마차를 빼는데 사용하고 폭룬으로 의심되는 비밀을 빼는 용도로는 수정사자나 스테고돈, 타림이
괜찮습니다. ㅋ
요새는 변이 비밀도 많이 채용하니 그거는 운에 좀 맡겨야 합니다
무엇보다 법사전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체력관리!!!입니다.
본체로 맞아가며 딜을 할때 생각을 좀 잘하시면 됩니다. 아 이정도는 몸으로 쳐도 되겠다 이런 느낌이죠 ㅋ
이걸로 마차를 빼주고 긴급소집이나 병력소집을 써주시고
아까 말씀드린 폭룬을 빼는 용도로는
이게 적합합니다.
비법은 야생에서 만날 수 있는 직업중에 상대하기 비교적 쉬운 직업에 속합니다.
이번에는 정규 신병기사의 적이라고도 볼수 있는 굴단인데요
흑마전은 정규때와 마찬가지로 까다로운 편인데 가장 좋은 멀리건은 바로
이거 입니다 멀리건에서 꼭 챙기셔야 합니다.
제 느낌이지만 정규전 흑마전보다는 야생 흑마전이 더 할만하다고 느꼈는데 바로
야생 신병기사가 정규 신병기사보다 한층 더 파워가 강하다는 부분 때문입니다.
1~4코 까지 잘 플레이 하시고 모독 각 살피시면서 딜 넣다가
약속된 4~5코쯤에 흑마가 무슨 수를 쓰려 할때 주파자 먹이고 딜 들어가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챙겨야 할 멀리건은 바로
이거 입니다. 야생에는 거인 흑마도 상당하므로 평등을 챙겨가서 우르르 나오는 거인들을 신병으로 처리합시다ㅋ
모독각은 항상 잘 봐야 하고 숫자 잘 세서 흑마가 바로 모독을 못쓰게 어떤 각을 최대한 안주는 방향으로
게임 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내 필드에 1,2,3,4 체력의 하수인이 다 있으면 1 체력의 하수인을 일부러 적 하수인에
꼴아박아서 없애든지 하는 플레이 입니다. ㅋㅋ
흑마가 힘들기는 하지만 정규전 보다는 좀 나았다는 느낌입니다
야생의 사제는 용사제, 빅사제 아니면 천정 내열 사제가 많이 보이는데요
제가 등급전 할떄는 거의 천정 내열 사제 였던거 같습니다.
죽군을 써서 초반에 사제가 잘 풀리면 상당히 까다로운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특히 광기와 주문으로 신병이 쓸려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상대하기 힘들었네요,,
평등을 잘 쓰셔야 하고 사제가 너무 많다 싶으면 위의 덱에서 뭐 하나를 교체하고 울다만 하나 집어넣으면
그나마 매끄럽게 상대하실 수 있습니다 ㅋ
천정 내열 사제 같은 경우 정규전 사제보다 훨씬 공격적이니 방심은 금물입니다.
레벨업으로 도발 걸어서 명치 보호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야생의 우서는 거의 신병기사라 보시면 되는데,,미러전 같은 경우는 거의 운에 맡겨야 합니다 ㅋ
긴급소집이 멀리건에 잘 잡히느냐 단검이 화살을 잘 쏘냐 등등 운이 많이 필요한데요
그럼에도 팁이 있긴 있습니다.
1코 도발벽을 세워서 단검을 보호한뒤 연계 플레이 하는것이나
이 카드를 잘 아껴 뒀다가 단검이랑 연계 하는게 꽤 괜찮습니다.
성기사전의 가장 키 카드는 무엇보다
이놈이므로 이넘을 잘 활용한 플레이를 합시다 ㅋ
간간히 보이는 멀록 기사는 오히려 정규 신병기사보다 더 상대하기 쉬우니 멀록에 의존하는 기사에게
신병의 힘을 보여줍시다 ㅋㅋ
제가 상대하면서 가장 까다롭게 느꼈던 드루입니다.
정규전 신병기사의 적이 굴단이었다면 야생 신병기사의 적은 바로 이 드루이드인거 같습니다.
정규전 흑마전과 비슷하게 승률이 잘 안나오는 편인데요.
드루전의 키 멀리건은 바로
타림입니다. 이거 없으면 드루전 거의 못 이겨요,,,
타림 초반에 멀리건으로 잡히면 교체하지 않고 들고 갑니다 ㅋ
드루는 무엇보다 마나 펌핑이 잘되고 패 수급까지 덩달아 잘되는 사기케 이기 때문에 거의 6코에 퍼역은
칼같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드루전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최대한 천보 하수인을 살리기+ 천보 하수인과 연계하기 입니다.
즉, 약속된 6코에 퍼역이 나오기 전에 내 필드에 천보 하수인을 많이 깔아둬야 한다는 겁니다.
내 필드에 천보 하수인이 많으면 6코에 퍼역이 나왔을시 타림으로 맞교환 하면 됩니다.
이 시나리오가 드루전의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 입니다. ㅋㅋ
이런거 안통하면 드루전 이길 확률 상당히 떨어져요,,
다른 직업은 그렇게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하던대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ㅋㅋ
야생 신병기사도 정규 신병기사와 다르지 않게 연계 플레이가 중요하며 광역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정규전에서 설명 드렸듯이
+ 
이런 연계 플레이나
이런 연계 플레이
필드를 지우고 싶을떄는
그리고 광역기에 대한 대비로 신병과 수정사자가 함께 나가서 정리하기 힘든 필드 만들기
+이런식의 연계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광역기로 정리하기엔 수정사자가 걸리고, 그렇다고 수정사자를 없애기엔 나머지 남은 신병들이 걸리게끔
필드를 적절히 잘 불려 나가시면 됩니다.ㅋ
정규에서 소개 드렸듯이 신병기사로 플레이 할때 중요한 점 3가지
1. 최대한 광역기에 대비하여 카드를 적절히 아끼기
2. 연계 가능한 플레이 하기
3. 내가 정리할것인가 , 상대가 정리하게 만들것인가에 대한 판단
이것만 잘하셔도 높은 등급 가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야생을 하면서 기쁜 마음에 또 인벤에 달려와서 글을 적었는데 보시기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ㅋ
이번달은 정규, 야생 둘다 전설을 달게 되었는데 특히 야생에서 1위를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ㅋㅋ
다른분들도 꼭 높은 등급 가시길 바랍니다.
모르는거 있으시면 질문 하시거나 chivalry # 31298 로 친추 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하 하세요~
이 직업의 화제 덱
이 유저가 올린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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