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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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적 1100승 유저구요, 전사는 400승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도적에 대한 재미가 식어서 모두 갈고 전사로 올인을했습니다. 전 황금을 좋아하기 때문에 절때 되돌릴 수가 없었죠.
실수로 조회수기준으로 글을 보는 버튼을 눌러 날짜대로인줄알고 가장 위에부터 정독하며 방밀전사를 보던 중, 어떤분께서 퀘스트방밀로 전설을 다신걸 보고 제가 덱과 일치하게 카드를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안것인데 그 덱은 운고로 확장팩이 나오자마자 직후에 만들어진 덱이었습니다. 카드들도 모두 그때것들뿐이었죠. 전 절망했고, 퀘스트 관련된 것들을 빼고 마방제, 정체불명의 방패등을 넣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10판정도였죠. 천정내열사제(카운터 급 상성), 퀘스트법사(카운터 급 상성), 느조스를 채용하지 않은 큐브흑마 등을 만났습니다. 결과는 신기하게도, 제가 일이 있어서 게임을 끈 2패 이외에는 없었습니다. 퀘스트법사는 밀고자를 두개 채용하여 퀘스트를 깬 턴에 안토니를 빼왔고, 천정내열 사제는 풍부한 정리기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흑마는 최대한 방어도를 쌓으면서 최소한의 하수인정리를 하면서 버텼습니다. 결과는 승리였습니다.
방밀이 지금 메타에 안좋은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전사에 대한 이해도와 사랑이라면 플레이하기는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마귀의 해, 새 확장팩에서 방밀에 어울리는 카드들이 나와주길 바라며, 방밀을 사랑하는 유저분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장문으로 써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즐거운 하스스톤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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