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1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f0EHk2KAbsC0ALJA94F7QXyBewH+Ae/CPkM+wyBsgKjtgLYuwKwvALKwwLfxALTxQKWxwKgzgLCzgKb0wLb0wLV4QLX4QKW5ALq5gLD6gIAAA==
-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저는 비싸고 남들이 안하면서 특이하고 존버하는 덱을 좋아하는 하이랜더 법사충 입니다.
이런 컨셉에 맞으면서 전투의 함성도 13장이나 들어가는 제가 평소 등급전에서 즐겨쓰는 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이랜더 법사의 유일한(?) 카운터였던 라자쿠스 사제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모든덱에게 무상성인 이 하이랜더 법사 만이 뉴메타에 적응 할수있는 방법 이 될 것입니다.
효율좋은 광역기들과 주문으로 초반을 버티다가 죽기등의 뒷심카드로 끝내버리는 덱입니다.
이 직업의 화제 덱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






























법사의 아주 좋은 전투의 함성 카드이며 죽기와 연계할수도 있습니다.
빅스펠 사제만 아니라면 질일이 절대없는 아주 유용한 녀석입니다.
좋은 전함카드이며 변수창출 가능합니다.발견이라는 점이 너무좋습니다.
언제든지 상황에 맞춰 유용하게 쓸수 있으며 이덱의 존재 이유 입니다.
법사에게 빠질수 없는 주문입니다.
이덱의 정체성을 알수있게 해주는 카드이며 적어도 4뎀은 확정적으로 줄수있습니다.
존버에 필수입니다.
큰하수인을 제압할때도 좋고 어그로상대로는 3마리 지울때도 유용합니다.
법사의 아주좋은 광역기 입니다.
버티기에 지쳤을때 템포를 확 끌어올릴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모든 컨트롤 법사의 핵심카드이며 절대 빠질수 없는 카드입니다.
깜짝 킬각을 노릴수 있습니다.
초반에 어그로 상대로 특히좋으면 언제나가도 제값은 하는 친구 입니다.
어그로상대로는 그냥 던져도 되고 각을 잘보면 충분히 좋게쓸수 있습니다.
언제 나가도되고, 광역기나 죽기와도 연계할수 있습니다.
역시 초반에 그냥내도되고 눈보라등의 광역기와도 연계할수 있습니다.
흑마나 법사에게 바로 써주면 좋습니다.
다양한 전투의 함성 카드에 써주면 좋습니다.
부족한 드로우를 메꿔줍니다.
역시 부족한 드로우를 메꿔주면서 핸파각도 볼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나갈수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요즘 아무도 티씨각을 안보기때문에 변수창출에 좋으며 밀고자와 연계가능합니다.
흑마에게 정말 좋으며 성기사에게도 좋습니다.
산거나 원한맺힌 소환사를 잡을때 참 좋습니다.
높은 비용에 광역기로 필드를 밀면서 템포를 잡을수있는 아주 좋은 카드입니다.
드루이드의 카운터이며 흑마나 가끔보이는 천정내열 상대로도 아주 좋습니다,
죽기와 쓰면 리노잭슨급의 힐을 보이며 변신하지않아도 각이 잘 나옵니다.
든든한 도발이되며 뒷심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