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특성중 빙결을 주로 활용한 엘사법사입니다.

이 덱의 핵심은 1턴에 나간 지룡을 무조건 지키고, 상대를 얼려가면서 딜을 누적시키는 컨셉의 덱입니다.

의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필드에 개입할 수 있고 지룡을 키우는데 안성 맞춤입니다,은 피니시 용도로 4딜/4딜을 박아도 되고, 각종 빙결기와 연계해서 1코4딜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널티도 없습니다, 개사기죠그냥.

엘사법사의 꽃입니다. 마치 엘사처럼 손에 닿는 모든것들을 부숴버립니다. 이거 한방이면 30/30 으로 키운 크툰도 한방 뭐든지 한방입니다.

을 통해 패수급과 원하는 카드를 딱딱 드로우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이정도 안해주면 이 게임 이기기 힘듭니다.

얼음방패 뒤에 숨어서 한턴을 더 벌 수 있습니다. 한턴에 사용할 수 있는 마나는 10이 한계라서 손에서 놀게되는 수많은 번카드들을 두턴에 걸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를 이용해서 필드를 얼려버리고 지룡이 달리게할 수도 있고, 과 연계되면 영웅까지 다 얼게되어서 진은검, 이글 어느하나 무섭지 않습니다. 무기를 박물관으로 보내지 않아도 그자리에서 영구박제입니다.역시 비슷한 기능을 하는 카드입니다.는 주문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후두려패기만 해도 빙결을 줍니다. 체력도 3/6이여서 굉장한 필드 유지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를 사용해서 필요한 카드를 찾아옵시다. 상황에 맞게 필요한 카드를 찾는 발견능력을 활용하면 더욱더 쉽게 승리를 이룰 수 있을겁니다.

을 하수인에 쏘아서 필드 하수인을 지키고 명치를 달릴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가 있으므로 상대는 눈만 뜬 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옵니다.

냉기카드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상대에게를 선사해서 피니시를 내줍시다. 얼음 + 불 = ???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그리고 이 덱을 굴리다보면 분명 망하는 판이 있을겁니다. 그럴 떄콤보를 활용하게 되면 새로운 시작이 가능합니다.가 뒤져버려서 성공확률이 매우 증가한 확정 필드클리어 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