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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정규전 대비용 리노 냥꾼
작성자 : 타메를란 | 작성/갱신일 : 2016-04-25 18:37:32 | 조회수 : 140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R8ejQGoAtACtQPHA8kE7QWrBq4GuQbrB/YHxQjbCe0JgQr7DP4MuQ20E/gTyhTLFMMWuasC6asC4KwCuK0Czq4C/q8CAA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임시저장용
원래 형태는 낙스라마스가 나오기 직전 잠깐 유행했던 게돈 라그나로스를 넣고 굴렸던 스파크 냥꾼덱의 아류입니다.
낙스 나오고는 바로 묻혔지만 상당히 재밌는 덱이기에 한번 정규전을 맞아 제 기억을 끄집어 보았습니다.
기존 스파크 냥꾼과 다른 점은 피니쉬 카드로 라그나로스가 아닌 느조스를 투입했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느조스가 얼마나 활약해줄지 의문이군요. 제가 생각할 때는 실바나 사바나 둘중 하나만 되살려도 충분히 이득본다고는 생각됩니다.
사냥꾼 직업 특성상 패가 매우 딸리게 되는데요, 이를 다양한 카드 콤보로 메꾸려고 노력은 해봤습니다.
이게 통할지는 잘 모르겠군요. 일단 고대신이 나와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 콤보
고코스트 하수인 처치
광기+징표/공포비늘+징표/징표+사냥시작/나머지 하수인 정리하고 치사
패수급
개풀+감염/뱀덫+감염/이교도 지도자+개풀/고수사+광기+저코 마법/실탄장전+저코 마법
그외
개인적으로 후후란...이거 쓸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카드를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평가하시는게 바로 5코에 칼같이 나가기 힘들다는 거죠. 4코 이하에는 쓸만한 죽메 하수인이 별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후란이 별로라면 칼같이 빼고 대신 코도를 넣고 싶군요. 브란 잘 짤라주는 효도 하수인입니다.
사냥꾼 자체가 광역기가 없어서 게돈을 투입하긴 했지만, 앞으로의 메타에서 광역기가 별로 필요없어진다면 차라리 야생의 부름을 넣을 것 같습니다.
저격은 칼같이 2코에 내면 안되는 카드입니다. 또한 손님 전사 상대로는 엄청난 효율을 발휘해주는 카드입니다. 귀신같이 손님 한장을 빼버리면 상대는 바로 당황하게 되죠. 하늘빛 비룡이나 탈노스가 있으면 무려 5코짜리도 잘라줄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단지 메타가 너무 빨라서 안쓰인 카드라고 생각되네요. 원조 스파크 냥꾼에는 두장 꽉꽉 채워넣었던 카드입니다.
일단 예전 스파크 냥꾼은 오리지널 카드로만 구성되어있었기에 컨트롤에 중요한 카드의 수가 적어 2장 꽉꽉 채워넣었던 반면, 이제 많은 종류의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굳이 2장씩 넣을 필요가 상당히 줄었고, 본체 피도 장궁들고 하수인 제거하다보면 상당히 피가 많이 까지기에 리노를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일 모레 고대신 카드가 발매되면 실제로 사용해보고 이후 후기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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