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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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볼트 환영술사를 필드에 계속해서 꽉채우는 덱입니다.
모아야할 카드와 그 준비는
이 세장 중 한장을 로 미리 2코스트 줄여놓는것입니다.
이제 을 내고 으로 을 한장 더 내면 손에 있는 로 필드가 가득차게 됩니다.
을 두번 내는 이유는 보통 손에 가 잘 잡혀서 죽메 발동시 가 필드에 1/1로 소환되어 필드가 다 차지 않기때문에 로 필드가 꽉찰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필드가 로 가득찬 뒤에는 가 죽을때마다 1/1인 로 계속해서 리필이 되게됩니다. 의 1/1로 필드가 대부분 채워질 경우를 대비해 을 걸어둬서 손에 를 추가로 확보해 둡니다. 그리고 필드가 다쓸릴 경우 을 내서 3/3짜리 6장으로 필드를 먹고 상대의 명치를 깹니다.
상태에서
모았던 카드를 내고 죽으면 이런식이 되고(이 경우는 움브라를 영능으로 두번내서 이렇게 됨)
그 뒤 느조스를 내서 필드를 잡으면 이런식이 됩니다.(이 경우는 혼절을 맞아서 손에 느조스와 코볼트 환영술사가 더 존재하게되었음)
가장위험한건 사제의 영혼의절규입니다. 대규모 무효화는 맞아도 느조스로 다시 살릴수 있지만 영절은 맞으면 훅갑니다.
물론 법사 폭발의룬이나 변이물약을 움브라가 맞아도 좀 답이없습니다.
초반에 죽지만 않으면 코볼트 무한리필을 보여줄수 있어서 저코스트 주문들을 다수 채용했고 드로우를 위해서 가젯잔 경매인을 두장이나 채용했습니다. 최대한 가젯잔을 일찍잡아서 드로우를 땡기고 키카드를 모으는것이 핵심입니다. 상황에따라 코볼트 환영술사가 한장이여도 그밟을 이용해 무한리필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다른 하수인들은 코볼트 무한리필을 방해하기때문에 넣지않았습니다.
왕의파멸은 드로우를 너무 많이땡겨서 탈진으로 죽는 경우를 대비한것이고 기호에 따라서 저코 주문을 하나 빼고 다른 죽메하수인 하나를 더 넣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회피를 하나 더 넣는것도 버티기에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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