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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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고로 때 시작해서 전설 여러번 달았으나
솔직히 진퇴술사 같은 덱으로 전설을 달면
별 감흥이 없었음
그러다 예전에 탈진전사 가루 좀 많이 써서 만든거라
아까워서 살려보자 싶어서 이프 어존을 넣고
돌렸는데 비취고 린흑마고 다 발라버린거임
위 사진들과 같이 자신이 덤벼라 + 이프 콤보로
데스윙과 이샤라즈를 뽑을 실력만 있다면
등급을 얼마든지 올릴 수 있을 것이다
5번째 사진을 보면 이 덱의 강력함을 알 수 있다.
어둠의 존재가 키카드가 될 수 있는 그런 덱이다.
탈진전사의 단점은 중후반 > 후반 쯤 타이밍에
버티지 못하면 죽도 밥도 안 되는 게 단점이었으나
이 덱은 이프를 넣음으로써 탈진전사가 약해지는
타이밍까지 커버가 되는 갓덱인 것이다
예전에 진퇴술사 올렸던 건 진짜 몇시간 동안 써서
정성들여 썼었는데 이번엔 굳이 그렇게 안 쓰고 간략하게
쓸테니 혹시 궁금한 게 있다면 친추 주셈
맞춤법봇#3955
멀리건
대충 이런 거 들고가면 됨
왜 피칼, 소돌을 들고 가느냐 하면
요 덱은 피해를 입혀놓은 후에 할 수 있는 연계가
매우 많은 덱임. 그러니 연계를 시작할 카드가 필요하겠지?
템포도적으로 치면 식인꽃을 연계할 저코 하수인 정도로 생각하면 됨
자기 손에 소돌이 있거나 혹은 피칼이 2/1로 내 손에 들려있을 때
그럴때만 던지고 바로 소돌, 칼을 사용해서 최소 2드로우 이상
뽑을 수 있을때만 던져주면 됨
솔직히 요즘 흑마 너무 세서 이거 두장 넣어도 괜찮음
근데 조금 애매한 게 한장을 넣으면 가끔 필요할 때 안 나오고
두장을 넣으면 손패가 말릴때도 있으니 취향대로 넣으셈
초반에 던져놓기 좋은데 방제작자 빼고 외눈깨비 하나 넣어도 되고
아니면 난투를 하나 더 넣어도 되고 이 3개는 마음대로
커스텀 해도 괜찮을 것 같음
안 쓰다가 망하는 사람 자주 봤는데 억지로 안 그래도 됨
망자의 손패로 어떤 카드를 복사해야 하느냐?
뭐 이정도? 죽기 냉동 치킨 개로쉬랑 연계할만한 카드들을
어둠의 존재는 두번을 내던 세번을 내던 상대가 양초를 3번만 뽑으면
상황보고 후반가면 내가 질 것 같다 싶으면 그냥 바로 던져도 됨
참고로 이놈을 던졌는데 상대 손에서 하수인이 안 나온다?
그때 덤벼라,이프가 손에 있다면 그 판은 필승이나 다름없다.
내 덱 대망의 키카드 이프 되시겠다.
이걸 도대체 언제 던지느냐 ?
10코에 덤벼라+이프 칼같이 쓰면 상대가 진짜 좋아함
9코에 난투 또는 소돌, 죽기, 물밥등으로 필드를 먹던지 한 후
10턴에 바로 던지면 진짜 강력하다
위 사진 중 비취드루 상대하는 거 보면 그럴거다
상대 필드 다 먹어놨던판에 상대피 40 내 피 15도 안 되는데
이 콤보로 역전했다.
아니면 후반에 이프 덤벼라 복사해두고 상대가 이프 겨우 정리했다고
생각할 쯤 한번 더 내주면 상대가 정말 좋아할 것이다.
이 글 올리고 계속 돌리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안 졌다.
혹시 자기가 이프,어존을 팩에서 뽑았으면 한번 쯤 해보는 걸로!
PS. 덱에 망자손패, 덤벼라 수 못 셀 것 같으면
그냥 덱트래커 쓰자. 덱 난이도가 많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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