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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초 공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4826 << 용하이랜더 사제 기초 공략사실 코볼트 패치 후에 5급부터 쭉 빅사제만 굴렸었는데 1급 5성에서 계속 미끄러져 멘탈이 털리고 하랜사제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판수는 하랜사제 굴렸던 것보다 이게 훨씬 많을겁니다워낙 덱 구조와 플랜이 간단해 적을 내용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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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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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스압] 냠냠 씹어서 떠먹여주는 빅사제 공략 작성자 : Cassini | 작성/갱신일 : 2017-12-14 23:55:35 | 조회수 : 2004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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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a0GCqIJpQnTCtcKqKsChbgCtbsC6r8Cws4C6NACCtIKoawCp6wC6L8C0cEC5cwC5swCtM4C8M8C4+k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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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기초 공략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4826 << 용하이랜더 사제 기초 공략

사실 코볼트 패치 후에 5급부터 쭉 빅사제만 굴렸었는데 1급 5성에서 계속 미끄러져 멘탈이 털리고 하랜사제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판수는 하랜사제 굴렸던 것보다 이게 훨씬 많을겁니다

워낙 덱 구조와 플랜이 간단해 적을 내용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

이번 공략의 초점도 역시 빅사제를 한 번도 돌려보지 않으신 분들, 혹은 돌려보고 싶은데 비싸서 이걸 만들 가치가 있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에 맞춰져 있으니 고인물 여러분께서는 스크롤의 압박에 너무 격노하시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썩은물도 시간 남고 심심할 때 읽으면 꽤 읽을만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0. 빅사제를 굴리기에 적합한 분들






어제 작성한 하이랜더 사제 공략글(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4826)에서 설명한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랭크판의 주류를 차지하는 덱은 용하이랜더사제, 빅사제, 멀록기사, 비트기사, 컨트롤흑마, 비밀법사, 템포도적, 주문냥 등인데요

이 중에서 대부분의 매치에 우위를 차지하거나 할만하다 싶은 덱은 하랜사제와 빅사제 정도입니다

다른 덱들은 고랭크 주류를 차지하는 사제 쌍둥이에게 아작아작 씹혀먹히거나 아니면 너무 명확한 카운터픽이 꽤 있거나 하죠

사실 역설적으로 사제를 잡을만한 덱 중에 다른 덱과의 매치에서도 약점이 부각되지 않는 덱이 사제덱밖에 없기도 합니다

어제 하랜사제-빅사제의 차이점과 왜 제가 하랜사제를 추천하는가에 대한 말씀을 간단히 드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는 빅사제를 굴리기에 아주 적합한 사람들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이런분들께 빅사제를 추천합니다★


1. 나는 굳이 쉽고 원패턴인거 놔두고 복잡한 거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2. 사기쳐서 이기는 게 정말 좋고 어쩌다 연패해도 별로 신경 안 쓰인다

3. 신앙이 있고 멘탈이 아주 강하다






1

빅사제는 하랜사제보다 '굴리기' 쉽습니다

멀리건도 매우 간단하고 정형화되어있는데다 다양한 상황이고 뭐고 광역기 뿌리다 사기치면 이기는 덱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자료를 들고 왔습니다



비셔스 승률 통계 자료입니다

모든 구간에서 예외 없이 빅사제가 승률 1위를 찍는 역겨움을 보여줍니다

그에 반해 하랜사제는 전구간 평균 50%를 겨우 넘는 승률을 보이며 전설 구간에서만 약간 반등한 모습을 보이죠

그만큼 빅사제는 좋은 덱이고 굴리는 것 자체도 전설 유저가 돌리나 15급 유저가 돌리나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덱입니다

하지만 하랜사제는 빅사제보다 매 턴의 선택지가 많고 상황에 따라선 카드를 아끼는 판단도 많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파일럿에 따라 차이가 좀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빅사제는 하랜사제보다 변수가 적고 굴리기 쉬우며 강해 초심자에게 적합하다는 뜻입니다

사실 빅사제가 전설 구간의 승률도 압도적이긴 합니다만 사기쳐서 이기는 것보다 복잡한 다변화 대처를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이 하랜사제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밑에서 설명할 내용이지만 굴리는 난이도와 달리 빅사제 덱 자체의 커스터마이징은 매우 까다롭고 중요한 요소입니다










2

설명할 게 없습니다

사기를 친다는 것은 이 덱의 주요 포인트이고


하지만 질 때는 보통 패가 꼬여 아무 것도 못하고 지기 때문에 그 상황의 반복에서 큰 무력감을 느끼지 않아야 멘탈이 깨지지 않습니다










3

사실 2번의 연장인데요

어제 글에서도 언급했듯 빅사제는 운빨, 그 중에서도 패빨의 비중이 아주 큰 덱입니다

이걸로 연패를 하면 자기 자신의 판단을 탓하며 발전적인 반성과 성장을 해나갈 수 있는 하랜사제와 다르게 어느새 운빨만 탓하게 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대부분이, 심지어는 전설 구간에서도 빅사제의 깡승률이 압도적이라 정말 좋은 덱인게 맞습니다

그래도 아까 말씀드렸듯 판단에 자신이 강하고 조금 안정적으로 게임을 조율하는 플레이를 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하랜사제를 추천드립니다

또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빅사제랑 용하랜사제랑 싸우면 빅사제가 질 확률이 높습니다

빅사제 굴리면서 1급 5성에서만 8번씩 떨어지면서 하랜사제 콤보 맞고 계속 골로 가니까


그것이 제가 하랜사제로 전향한 주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랭크에 가득한 하랜사제한테 몇 번 져도 딱 1번 사기쳐서 이길 때 쾌감이 더 크다면 빅사제를 하시면 됩니다




또 잡설이 길었습니다





1. 빅사제의 승리 플랜







필드에 원본 하수인을 깔아 게임을 잡는 덱입니다



그러니 빅사제 덱의 모든 하수인과 부활 스펠은 이를테면 총알과 같은 셈이죠

총알이 모두 떨어지면 죽을 수 밖에 없지만 후술할 의 추가로






2. 빅사제 공략의 방향성




위에서 말씀드렸듯 빅사제는 굴리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 덱입니다



컨덱 -  들고 가고







그렇다면 여기서 필수적으로 꼭 들어가야 하는 카드는 어떤 카드이고 가변적으로 커스텀이 가능한 카드는 어떤 카드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며 덱을 커스텀하고 돌리다 보니 빅사제가 의외로 남은 5장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닫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이 점에 집중해 카드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3. 필수 카드들 (키카드 편)





여기서 필수라 함은 커스텀의 여지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커스텀이 약간이라도 갈리는 카드는 따로 분류해 놓겠습니다









이 덱의 핵심입니다











등등 위 장면과 같은 무수한 꽁승을 안겨다주는 효자 하수인이며 꼭 가 나오지 않아도


그것만 해도 이득인 걸 토큰이 죽으면 으로























이 카드의 역할도 와 같습니다



반즈가 매 게임 4턴까지 손에 잡히는 게 드문 이상 대다수의 게임에서는 이 카드를 중심으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6턴까지 명치 맞아가며 이걸 썼는데 가 나오면 갑자기 불편해지긴 합니다





아까 빅사제의 하수인을 총알에 비유한 것 기억하실 겁니다

이거 쓸 때는 항상 내 덱에 남아있는 하수인이 뭐가 있는지 카운팅하면서 써 주세요




랜덤성이 짙고 패빨을 많이 타 운빨덱인 것은 맞지만 언제나 사람이 통제를 시도할 수 있는 요소는 있기 마련입니다






















명실상부한 사기 카드입니다























짜잔- 그런데 더 좆사기 카드가 나왔습니다

이 카드의 등장으로 빅사제는 정말 미친듯한 뒷심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빅사제를 상대할 때는
















등등

충분한 종류의 하수인들을 사전에 죽여놓기만 했다면 한 턴만에 미친 필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카드입니다



그래서인지 업글 조건이 조금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2~3개 부활도 빅사제에게는 충분히 이득입니다



















이 카드들은 이 게임에서 '죽은' '아군' 하수인을 부활시키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들을 사용할 때도 항상 죽은 하수인들을 기억하면서 플레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 필수 카드들 (고코스트 하수인 편)









킹갓엠페러마제스티충무공리치왕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정말로







매 턴 뱉는 카드들의 밸류는  보다는 별로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씹사기카드가 또 나왔네요

그냥 좋습니다 이건




























아까  항목에서 감상하셨던 혐짤 모음을 기억들 하십니까?







4. 필수 카드들 (제압기 편)








그러나 활용도가 아주 높지는 않기 때문에 1장 정도가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가끔 사제 미러에서 4턴 를 내면 로 토큰을 가져가서



저런 걸 당해버리면 자신의 하수인이 죽은 게 아니므로 로 살리지도 못하고




뺏길 염려도 없이 필드 압박을 쭉 넣다 죽으면 그 때 으로


물론 이건 사제-사제 미러전일 때만 고려하면 될 점이며  토큰에는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내가 훨씬 이득입니다





















둘 다 아주 훌륭한 다용도 제압기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카드고 1장 정도는 어느 덱이나 다 넣을만 하다 생각합니다






5. 필수 카드들 (광역기 편)

















꺼-억



저는 개인적으로 세트 광역기인만큼 연계율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2세트 넣는 것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약간 모자랄 때 소소한 힐을 넣어주며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카드입니다

현 메타에서는 2장이 괜찮다 생각합니다






















장수는 견해가 갈릴 수 있으나 아무리 무겁다 해도 1장 정도는 어느 빅사제 덱에나 들어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또 다른 사기 신카드입니다








이건 조금 극단적인 스샷이지만 저런 필드 먹는 덱들(기사, 노루 등) 상대로 특효약입니다

그러나 이 녀석도 역시 많이 무겁기에 필수적으로 넣는 것은 1장 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6. 필수 카드들 (기타 카드 편)









대어그로전은 말 할 것도 없고 요즘 제일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사제 미러에서도



정작 4턴 반즈는 상대가 했는데 내가 핵이득을 보는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얘도 밸류가 높지는 않아서 1장이 적합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시죠?

패가 말렸을 때  광역기가 필요할 때 





















이제 드디어 커스텀의 여지가 있는 카드들을 소개할 시간입니다





7. 커스텀 (고코스트 하수인 편)






사실 이 파트는 와 의 싸움입니다

하수인 비율 상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죠


매 턴 지속적인 이득을 가져다 주는 카드입니다

그러나 대체로 어그로 덱을 많이 만나는 구간에선 등으로 나와도

상대는 어차피 무시하고 명치를 쳐 버리니까 매우 애매한 것이 사실입니다


평소에 이세라의 애매함을 뼛속 깊이 느끼며 대안을 찾던 와중에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4148 lebanna님의 말리 빅사제 덱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덱 자체도 굉장히 좋아서 몇 번 굴려본 결과 로 광역딜과












8. 커스텀 (광역기, 제압기 편)





사실 이 파트가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덱에 이렇게 넣었습니다

이제 남은 광역기는 




기존 광역기인 를 더 넣을 것이냐
























일단 세트메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얘네는 콤보로 쓰면 2코스트로 광역 4딜을 뿌리는 준수한 성능의 광역기가 되는데요

이건 4코스트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미친 필드를 깔아내는 기사전에서도 참 까다로운 법사전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이 세트를 채용할 때의 장점은 당연히 저렴함이겠죠









특유의 가성비와 활용도 덕에 기사와 법사 등 어그로 성향의 덱이 많은 구간에서 돌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각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 때 광역기는 를 챙겨 가고










이 커스텀 버전의 덱 코드를 남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버전은 광역기가 무거워  사용하는 버전이 조금 더 괜찮았지만

각 버전 모두 괜찮으니 취향을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9. 직업 별 상대법




직업 별 상대법은 덱 시뮬레이터에 올린 덱을 기준으로 적겠습니다

공통 멀리건 :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엔 먼저 빠르게



故人의









어그로노루(95%) + 멀록기사(60%), 비트기사(40%)

얘네는 완전히 동일해서 묶어서 쓰겠습니다








어그로는 솔직히 광역으로 버티면서 들어오는거 기다려야 하는데

걍 계속 막다보면 난 하수인 한 번도 필드에 못 내 봤는데 상대가 서렌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99% 주문냥 -  다 괜찮습니다

이 친구는 빨리 달리지도 못하는데 2번 푸는 거 막으면 끝나는 덱이라 영 쉽습니다




























하랜사제한테는 쉽다고 했잖아요? 하실 분들이 계실겁니다

컨흑이 하랜사제에게 무력한 이유는  콤보로 패에서 20딜 이상의 킬각을 내기 때문인데요

빅사제의 승리플랜은 필드에 하수인을 깔고 그걸로 때려서 이기는 것이라 하랜사제의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런데 컨흑은 기사나 어그로드루 템포도적 켈레흑 등 필드를 기반으로 이기는 덱에 매우 강합니다

정말 다채로운 광역기와 제압기, 그리고  이 씨발새끼가 있기 때문이죠










아마 진짜였을 것 같습니다









4턴 밀고자로 이샤라즈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졌습니다








말리빅사제덱에 하수인 갯수가 하나 모자라서 이샤라즈로 이득을 많이 못 챙기긴 했지만

제 판단이 일천한 점도 일조를 했지만

어쨌든 저 상황에서 졌습니다

......







20% 켈레흑 - 어그로노루, 기사와 동일합니다





















80% 템포도적 - 어그로노루, 기사와 동일합니다

공략을 날로 먹으니 참 좋습니다 하하







20% 미라클도적 - 일단 멀리건 자체는 어그로노루, 기사와 동일한데요























99% 비법 - 들고 갑니다

왜 이건 날로 먹지 않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1% 퀘법 - 거의 못 이깁니다

빅사제는 필드 기반 덱인데 플레이가 최소 4턴 이후부터 나오기 때문에 템포가 느리고


자기 필드만 몇 턴 얼어있다 보면 법사는 드로우 보고  완성해서 명치 터트리고 끝냅니다


멀리건은
















이걸 노리는 겁니다

어차피 못 이길 판 도박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않습니까?













































내가 까는 필드를 버티고 버티고 버텨


그 전에 열심히 때려죽여봅시다









40% - 빅사제 미러전



무조건 사제를 만나면 를 핸드에 들고 갑시다










10. 마치며





드디어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을 모두 써 냈습니다

어제 쓴 하랜사제 공략과 오늘 쓴 빅사제 공략 둘 다 5시간 씩 걸린 느낌인데요

이 글들이 각 덱을 처음 시작해보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은







Saturday#11663 친추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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