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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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루 엄청 쌉니다.
전설카드는 퀘스트랑 그롬 밖에 쓰지 않습니다.
운영은 간단합니다.
기존의 퀘스트 전사는 도발로 버티다가 퀘스트를 완료, 영능의 힘으로 이기는 구도였는데,
체력이 기본적으로 많은 도발 하수인들은 공격력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상대 필드를 정리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어떻게 하면 단단한 벽을 치면서 상대 필드에 압박도 줄 수 있을까.
그 고민에 대한 답이 바로 광란과 도난물품입니다.
저코 도발 하수인들은 능력이 좋지만 스텟이 구리거나(복족이, 밀림꾼)
스텟은 좋으나 능력이 복불복이거나 공격력이 없는(관선 변호인, 밀고자)
또는 그냥 무조건 좋은(블러드 후프 용사, 시로나이트)
하수인들에게 도난물품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저코 도발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2~4코)
도난당한 물품이 잘 잡힌다면 초반에 4/5복족이나 4/7밀림꾼, 3/10 관선이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생깁니다.
혹은 관선이나 밀림꾼이 잡힌 상태에서 광란을 들고가도 좋죠. 이 하수인들은 저코에 한 번에 정리가
잘 되지 않는 하수인들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코, 중코 도발들이 강화된 상태로 필드 적당히 유지해주면 퀘스트는 7~8코쯤에 깨집니다.
일반 퀘스트 전사와는 다르게 필드 주도권이 상대에게 있기보다는 반반이거나 내가 좀 더 유리한 필드를 가질 수
있는게 이 덱의 장점입니다.
게다가 피의 칼날(내구도 1 만들어둔)과 그롬, 영능 콤보는 알렉 그롬보다 더 효율적으로
명치에 20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물론 상대 필드에 따라 딜 양이 조절될 수 있습니다)
멀리건
이 덱은 상대가 해적이 확실하다가 아니면 퀘스트는 무조건 가져갑니다.
2~3코 하수인과 도난물품, 이글도끼가 최우선 멀리건이며 도난물품+시로나이트 콤보는 후공이면 가져가도 좋습니다.(시로나이트에 도난물품 발리면 5/6으로 두마리 소환됩니다)
고수사와 시린멀록, 방패막기는 초반에 필요 없으니 코스트가 낮아도 안가져가도 됩니다.
상성
사제 상대로는 무조건 좋은 듯 합니다.
체력이 많은 사제 하수인들이 퀘영능 한방에 나가떨어지기 때문이고
도난당한 물품 잘 사용하면 4/5 복족이등 4공 하수인들이 잘 나오기 때문.
비취 드루를 제외한 드루 상대로도 상당히 좋은 편
냥꾼, 흑마, 도적 상대로는 6:4 정도 좋음
그외 직업들은 반반 정도.
비취 드루 4:6정도로 열세
느조스 덱 2:8정도로 열세
퇴화가 들어간 술사 덱 2:8정도로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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