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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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덱이 조금 달랐었는데 게임을 하면서 보완을 하다가 3등급 때 완성한 후 전설까지 무난하게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덱이 플레이하기 참 재밌습니다.
원래 엘리스도 썼었는데 빼고 나서 승률이 조금 올랐습니다.
우선 이 덱은 비취드루, 어그로드루, 해적전사, 비밀법사 한테 승률이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멀록성기사, 미러전, 도적
마지막으로 퀘스트법사 순이었습니다.
비취드루 - 외눈깨비가 빨리 나오거나 무난하게 흘러갈 땐 대부분 이겼습니다. 다만 제 외눈깨비가 10장 이하에 처박혀있고 상대가 비취우상 회전을 빨리 시켰을 땐 졌습니다. 이런 판이 딱 2판 있었습니다.
어그로드루 - 완전 밥이었습니다. 만나면 이겼다 환호부터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이넘들은 인성질도 겁나 함.
해적전사 - 두번째 밥이었습니다. 손패가 최악이지 않을 때 빼곤 거의 다이겼습니다.
비밀법사 - 비밀법사는 대부분 무난히 이겼습니다.
멀록성기사 - 1,2,3 사기빼곤 어려운 판이 없었습니다. 1,2,3 도 광기물약, 광기화염으로 몇번 뚫었습니다. 침묵과 고통 같은 걸 아꼈다 잘 써야 합니다.
도적 - 도적은 별로 못만나서 기억도 잘안나고 승률은 반반인 거 같고 술사 냥꾼은 이긴 기억이 많네요.
미러전 - 라자 죽기 먼저 뽑으면 다 이겼고 늦게 뽑아도 버티다 정분으로 역전한 판도 꽤 있었고 후공이 유리했습니다.
퀘스트법사 - 솔직히 만나면 졌다 속으로 외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만나진 않았지만 3판 이겼습니다. 정신분열 일격 벨렌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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