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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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말이긴 하지만
15급 0별 -> 10급 15승 3패한 덱입니다.
그롬마쉬를 넣으면 훨씬 강합니다.
10급 보상 나오면 그롬마쉬 만들어야지...
와 각종 자해 및 연계 카드들을 이용한 템포 전사입니다.
전사는 빠른 덱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해적으로 많이 몰리기도 하고
컨트롤전에 맞는 영능과 난투 등의 카드를 가져서인지
해적이 아닌 전사는 고코의 강력한 전설들을 다수 넣어 덱파워가 큰 덱들이 대부분인데요
제가 아주 느린 덱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 덱파워를 키워줄만한 전설 카드들이 거의 없어서
이 덱은 컨트롤이냐 어그로냐 굳이 고르라면 어그로라고 할 정도의 템포 전사입니다.
덕분에 해적도 아닌데 전사덱 치고는 굉장히 저렴하게 덱을 뽑을 수 있었고 재미도 있습니다.
상대가 초반에 부끄사하고 나가버린 판을 제외하고 기록이 있는 13번의 승리 중
이기는데까지 걸린 평균 턴수가 9.7 턴입니다.
구체적으로 승리 플랜을 말씀드리자면,
등으로 데미지를 누적시켜 이기는 덱입니다.
여담으로, 지난 덱시뮬에서 댓글 남겨주신 빌컹님 감사합니다.
이 덱은 빠른 템포덱이라면서 저코 하수인이 별로 없죠.
게다가 하수인들 깡 공격력이 낮기 때문에 템포를 잡지 못했을땐 위협적이지가 못합니다.
살아 움직이는 광전사는 이런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카드입니다.
1/3 스탯으로 뭐라도 정리하면서
와 연계도 가능하지만 보통 1방어도가 하수인 체력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
피에서 수액을
1~2코 템포에서 밀리지 않게 해주는 중요한 카드입니다.
초반에는 이 카드로 상대 하수인 체력 깎으면서 2/2 소환하거나
살려두면 게임 터뜨릴거 같은 하수인 잡는 용도로 쓰시면 되고
나중에는 이 카드로 상대 하수인을 때려서 2/2 소환한 후 다른 딜로 마저 잡으시면 됩니다.
1 뎀이 은근 유용하고 다치면 잘릴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아군한테는 쓰지 않는데
당장 킬각을 볼 수 있거나, 공증가가 정말 절실하거나
에 쓸 때는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방어구 제작자
빠른 템포 덱이라면서 웬 방어도? 하실수도 있지만
몰아칠 시간을 방어도로 좀 더 벌어주고
마땅히 쓸만한 다른 저코 하수인도 없기 때문에 씁니다.
중요하진 않으니 빼고 다른 2코 하수인을 넣거나 한장 더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대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영혼의 제련소 & 전투 격노
드로우 카드입니다. 영혼의 제련소는 언제든 쓸 수 있고 무기를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 좋고
전투 격노는 손에 무기만 있는 것을 방지하고 대박 각을 볼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1장씩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거품 무는 광전사
게임을 터뜨려 버릴 수도 있는 핵심 하수인입니다.
각에 너무 목매진 말고 할게 없으면 그냥 내세요
그냥 내도 충분히 까다롭고 아끼다가 템포 밀려버리면 좋은 효율로 못씁니다.
등으로 공격력을 뻥튀기 할 수 있는데 그러다 허무하게 정리돼 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날뛰는 구울
광역기 역할도 해주고
그래도 낼 하수인이 없으면 빈 필드에라도 울면서 던져야 합니다ㅠ
필드가 한번 먹히면 이거 1뎀만으로 막기 힘듭니다.
발키르 영혼 강탈자
필드에 내 하수인 많이 깔려있을때 광역기 각도 잘 안주고 좋습니다.
깡으로 나가면 허접하니 왠만하면
로 바로 구울 소환해주거나
피의 칼날
차 놓으면 별도의 코스트 없이 다음에 자해 연계를 할 수 있어서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 덱에는 광역기가 따로 없으므로 필요하면 무기 아끼지 말고
콤보합시다.
필사의 일격
만들기 전에 그냥 덱 시험해보는 용도로 넣은 카드기 때문에
그롬마쉬라고 생각하고 정말 급할때 아니면 킬각 볼때만 썼는데도 꽤 유용합니다.
이 카드가 덱에 있다면 영능을 안 누르는것도 괜찮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없더라도 심리전이 될 수 있구요.
그래도 상대가 깜짝 킬각을 볼만한 덱이면 깝치지 맙시다.
구루바시 광전사
예.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구루바시 광전사 맞습니다.
저도 엄청 고민하면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아주 좋습니다.
5코 하수인이란 점도 좋고
그래도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대로 2장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태고의 비룡
광역기로도 쓸 수 있고 생명을 연장해 딜카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해연계를 하기에 딜이 좀 세지만
체력이 얼마 안남게 되더라도 도발로 지켜줍니다.
태고의 비룡을 내게 되면 보통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 기회를 잘 살리세요.
당연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도를 고려해볼만 하고, 손에 무기가 없다면
상대 직업과 선후공, 내 손패에 따라 좀 다른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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