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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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컨트롤 사제와 매우 비슷합니다만 , 주제가 주제인만큼 랜덤성을 매우 높였습니다.
이론상으로 페일트리스를 4장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단의 창조술 2장, 제루스, 원조 페일트리스)
사실은 7장입니다만 ( 필드에 있는 페일트리스 4장중 3장에서 페일트리스가 나온다면) 너무 천문학적인 확률이므로
양심상 불가능하다고 해두겠습니다.
기본적인 컨트롤 사제의 필수카드들은 모두 들어있습니다. 북녘골 성직자와 신의 권능 : 보호막을 통한 드로우,
아키나이 치유의 마법진 콤보 / 파헤쳐진 악/ 신성한 폭발을 통한 필드 정리,
어둠의 권능 : 죽음 두장과 생매장 두장을 통한 제압기, 초반 템포를 위한 파멸의 예언자를 기용하였습니다.
날뛰는 코도는 이번 주제에도 부합하지만 최근에 자주 사용되는 블러드후프 용사와 같은 카드를 제압하기 위해
한장정도 기용했습니다. 원래 사제가 수동적인 직업인 만큼, 스스로 정해진 하수인을 필드에 내놓는 것보다
무작위 주문이나 제루스/ 페일트리스를 통한 소위 '대박'을 노리는 컨셉으로 덱을 구성하였습니다.
엘리스 스타시커는 테테전이나 방밀전사 전을 대비하여 기용하였습니다.
연합용사 사라아드는 가끔 정말 캐리해주는 경우도 있고, 필드에 있는 자체로 도발 역할을 해주므로
상대의 제압기를 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줄 수 있습니다. 상대의 체력이 10인경우 사라아드 - 불덩이 작렬로
킬각을 노릴수도 있습니다. 심리 조작의 경우 최근 유행하는 템포전사를 상대로 매우 유용합니다. 실제로
템포전사의 경우 전투의 함성 하수인이 구울을 제외하면 거의 없으므로 왠만하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멀리건은 템포를 잡기 위한 파멸의 예언자와 마음의 눈을 집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상대도 첫 멀리건을 좋게 집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마음의 눈을 1턴에 사용해주시면 높은 확률로 유용한
저코 카드들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사를 상대로 이글도끼, 도적을 상대로 기습등을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금단의 창조술의 경우, 페일트리스를 소환하기 위해 7코에서 사용하셔도 좋지만, 이론적으로는 8코스트에 맞춰서
사용하셔야 함정카드가 적습니다. 상대방 체력이 8일때 금단의 창조술 - 라그나로스 콤보로 킬각이 나옵니다.
승리공식은 제압기와 필드정리기를 통해 필드를 컨트롤하면서 무작위 소환에서 대박을 노리거나 요그사론으로
한방을 노리거나 원숭이 대박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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