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가 들어간 카드 10장입니다. 사실 이번 컨셉은 별로 제약이 없는것 같네요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설명안드려도 될거같고요

손패에 제루스가 놀고있으면 좋은거나올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마나 남으면 상황봐서 그냥 던지세요.

끝까지 들다가 명치먼저 터집니다.

개인적으로 왕두꺼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함.

이 덱의 핵심운영은 맹독과 냉혈입니다. 리로이와 냉혈 연계를 이용하여 적에게 깜짝 10뎀을 선사하는 동시에 맹독을 바른 칼로 명치를 때리면서 킬각을 잡는 것입니다.

물론 맹독은 상황에 따라 적 하수인을 끊는 용도로 쓰셔도 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하도 다양한상황이 오니..

기습 2장 킹습 1장이긴 한데 사실 기습1장 킹습2장으로 해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둘이 효율이 비슷해서 취향껏 쓰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하스돌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