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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62720
이 덱 참조해서 돌리다가 덱 고치고 고치고해서 결국 이 덱리로 깼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돌렸으니 몇트인지는 알 수가 없군요.
굳이 이런 식으로 깬 이유는
멀록덱하자니 메가사우르스가 없고
티리온덱은 뭔가 버그성이라 좀 꺼림칙해서..
원래는 어떻게든 탈진으로 이겨보려고 했는데, 탈진딜로는 아서스의 123을 이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용거랑 알렉을 추가했더니 한두번 안에 깨졌네요.
원래는 완전 탈진덱 컨셉으로 잡고
전리품이랑 고수사 넣고 상대 드로우 주려고 했었는데, 그게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아서스가 맘대로 드로우를 빨면 덱파워로 이길 수가 없어요.
탈진전이니 뭐니 하지만 제 드로우는 마음껏 땡겨도 어차피 상대가 밴시로 자기 덱 다 태우기 때문에 상관 없어요.
원래 글 쓰신 분은 4턴에 밴시를 던져야한다고 했는데, 저는 4턴 밴시가 아무것도 못하고 얼어있다가 제 명치가 터지는 경우를 많이 겪게 되더라고요. 핸드에 밴시가 있고 상황이 된다면 4턴에 던져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밴시가 정말 캐리하려면 필드가 반반정도 잡혀있는 상황에 나가야합니다. 그래야 아서스가 자기 덱이 터지더라도 카드를 계속 내는 판단을 하거든요.
운영법: 컨트롤 기사 하듯이 적당히 맞아주면서 상대 필드 모으다가 종말이나 광평, 평신콤보로 한 두세번 밀어주세요.
7턴 종말이는 필수입니다. 4턴 밴시는 안 잡혀도 괜찮은데 7턴 종말이 안 잡히면 걍 다시 하세요.
제가 했지만 이 짓해서 이기느니 그냥 멀록으로 명치 까는게 속 후련한 것 같습니다만 혹시 멀록이 해도해도 안된다하면 이 덱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어쨌든 전 깼으니까요.
티리온이 꼭 들어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깼을 때 핸드에 안 잡혔는데 이겼거든요. 혹시 티리온 역할이 애매하다 싶으면 힐카드나 제압기 아무거나로 바꿔서 돌려보시길
점쟁이는 정말 급한게 아닌 이상 아서스 덱 다 날아가고 나서 탈진딜 주는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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