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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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리건
1순위
2순위
2. 운영
이전에 초반에 비교적 템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 비밀 법사에 정령을 섞어서 하수인 법사를 만들었었습니다.
현존하는 하수인 정령 법사 중에는 제일 낫다고 생각했지만 운영이 직관적이지 않고 게임이 긴게 단점이이었습니다.
이 덱은 그런 단점을 커버하는 덱으로 상대를 얼리면서 템포를 낮추고 나는 필드를 쌓으면서 패다가 비밀 법사처럼 주문 딜을 넣어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비밀 법사와 운영법이 유사해 금방 익숙해질 수 있고 승률도 좋지만 비밀 법사와 다르게 게임이 길어지게 되더라도 정령들이 있어 죽기로 지속 힐을 하면서 필드를 장악해 끝을 내볼 수 있습니다.
상대의 템포를 낮추면서 내 템포를 끌어오는 녀석들입니다.
혹한의 물약은 0코라서 가지고 있다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고 서리 망령과 냉기 술사는 각각 패수급과 필드 장악으로 템포를 끌어와줍니다. 각각 비밀, 키린토, 수정배달부를 사용하듯이 쓰면 됩니다.
혹한의 물약과 얼화로는 부족한 빙결을 해결해주는 녀석들입니다.
정령은 술사 상대로 무기 교환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고 숨결은 지룡이랑 같이 나가면 상대 토큰 하나 자르면서 나가는 초반 딜카드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얼음방랑자는 후반에는 죽기와 연계용으로 쓰기 좋고 초반에 그냥 던져둬도 어그로가 높아서 딜카드가 빠지거나 다른 하수인보다 먼저 자르는 편입니다.
기존의 비밀 법사에 비해 초반 어그로를 안정적으로 막아내주는 녀석들입니다.
잿멍울은 이미 많이들 사용하시고 있고 불안정한 정령은 상대 개체수를 줄일 수 있어 좋습니다.
기존 법사 덱에 비해서 후반에 나오더라도 죽기 영능과 연계가 가능하여 괜찮은 하수인이라고 봅니다.
멀리건 순위엔 없지만 어그로전에서는 이 둘을 가지고 가도 좋습니다.
피니쉬는 주문 연계에 이은 불작 명치나 죽기 제이나로 힐하면서 필드 장악해 탈진까지 보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 하수인 싸움으로 이기기 어려운 미드 기사, 비취 드루 등에게는 주문 딜을 모아서 빠르게 끝내는 식으로 운영을 해야할 것이고 길게 끌고 가도 이길 수 있는 냥꾼 등에게는 죽기를 먼저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얼리면서 하수인 전개하고 적당히 교환하면서 명치치다가 주문 딜로 끝내는 비밀 법사 유사 전략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3. 추천 커스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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