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크툰노루/★★★★☆ 4/5

덱설명 목차

1.초반 운영법

2.중후반 운영법

3.카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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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운영법

경기 초반 상황에서는 급속 성장과 힐드니르 서리기수의 활용이 중요하다

일단, 3코스트의 4/4코스트라는 좋은 효율의 힐드니르 서리기수는

아군 하수인을 얼리는 패널티가 있다. 때문에 코스트에 비해 스탯이 높은편이다.

급속 성장이 패에 있다면 후공때 바로 사용하는게 좋다 (동전-급속성장)

이렇게 3코스트때 홀로 낸 힐드니르 서리기수는 잡기가 쉽지가 않을것이다.

사제의 경우는 4/4코스트를 처리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

하지만 사제가 아닐경우엔 대지의 비늘을 활용하여 3코스트 서리기수+1코스트 비늘

총 4코스트로 5/5하수인과 5의 방어도를 얻는다.

2. 중후반 운영법

중후반 (6~10 cost) 정도가 되면 어둠 물든 아라코아 (5/7 도발 내 크툰에게 3/3부여)

그리고 아이야 블랙포우를 낼 수 있다. 비취노루도 아닌데 아이야를 내는게 의아할 수 있으나,

꼭 비취노루가 아니더라도 소환즉시 1/1 하수인이 같이 소환되고, 죽음의 메아리로 2/2 하수인까지

소환하여 필드를 잡을수 있다.

※ 또한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를 이용한 방어로 버티기도 수월하며 크툰이 나오기까지의 시간도 벌기 쉽다.

그리고 상대의 제압기가 다 빠졌을경우나, 필드정리가 힘들때 데스윙으로 정리할수있다.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크툰을 정신지배로 뺏겼을경우에 데스윙으로 처리할수 있다.(실화)

마지막으로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사용시 효과는 맹독충 2마리 or 도발충 2마리 인데

상황에따라 알맞게 사용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영웅능력은 공격력3/or/방어도3 이 되는데 상대 하수인을 정리할때 사용할수 있다.

※대지의 비늘로 쌓은 방어력으로 정리를 하도록 하자

※또한 무난한 상황일때 방어도로 탈진전을 할수도 있다

3. 카드 활용

마지막으로 카드 활용에 대해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