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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에 드는 천보컨셉이 없어서 짜본 덱인데 그럭저럭 잘 굴러가길래 올려봅니다. 멀록기사가 질리기도 했고, 컨기사는 생각보다 죽기 후반뒷심이 다른덱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서 오히려 패치 전보다 굴리기 더 힘들어서 짜봤습니다.         2. 운영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손패를 늘린 후 핸드버를 통해서 순간적으로 필드를 잡고 이득교환을 해주는 방법과 투기장처럼 필드를 꽉 잡고 천천히 압박을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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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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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직업상성안타는 때려잡는 떡대+천보죽기사 작성자 : JudasKiss | 작성/갱신일 : 2017-08-14 13:01:24 | 조회수 : 122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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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Z8FDtwD+wX6Bq8H/geFuAKVvAK8vQK5wQLYygKmzgLCzgKO0wLQ4gII9QXZrgKzuwL3vAKzwQKbwgLjywKW6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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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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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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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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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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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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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1. 마음에 드는 천보컨셉이 없어서 짜본 덱인데 그럭저럭 잘 굴러가길래 올려봅니다. 멀록기사가 질리기도 했고, 컨기사는 생각보다 죽기 후반뒷심이 다른덱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서 오히려 패치 전보다 굴리기 더 힘들어서 짜봤습니다


        2. 운영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손패를 늘린 후 핸드버를 통해서 순간적으로 필드를 잡고 이득교환을 해주는 방법과 투기장처럼 필드를 꽉 잡고 천천히 압박을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3.우선 다른카드는 개인적으로 키카드(종자, 정의로운수호자, 수문학자, 바위언덕)라고 생각되서 설명을 굳이 안해도 될 듯 하고 개인적으로 선택지 카드라고 생각되는 것들 몇가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4. 첫 번째로는 여명회파수병인데, 이 카드는 위니덱들을 상대로 멀리건에서 집고가면 초반 콘돔을 통해 약간의 이득이라도 보고 번브리슬이나 시체수집가까지 넘어갈 수 있는 텀을 노리는 방법(근데, 현재 대부분 굴러가는 위니덱이 멀록기사/해적전사/위니노루인데 사실 첫패 보기전까지는 상대 컨셉이 어떤건지 알길이 없어서 저는 멀리건에서 어지간하면 빼고 갑니다. 여명회파수병은 중후반에 드로우를 해도 활용가치가 높으니까요.) 이 카드를 대체..할만한 마땅한 2코진이 없기도 하고, 수문학자 역시 2장을 넣기 때문에 채용했습니다만.. 조금 아쉬운게 사실이라 다른 대체카드는 조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5. 반즈의 경우, 반즈에서 튀어나왔을 때 이득을 볼 확률이 11/21 (하수인은 22장이지만 반즈 제외하면 21)52.3%정도로 준수합니다. 물론 도발만 붙은 바위언덕수호병을 제외한다고 하면 42%긴 한데 이정도면 상당 준수하다고 생각해서 채용했습니다. 역시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6. 아르거스 / 왕축의 경우, 이 덱의 경우 초반 필드전개에는 용이하지만 무기가 잡히지 않을 경우, 버프가 안발린 경우에 대부분의 하수인이 공격력이 낮은 상황으로, 이로 인한 손해보는 교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채용하였습니다. 왕축을 빼고 해골마 2장도 채용해 보았으나, 덱이 너무 무거워져 손에서 노는 경우가 상당히 있고, 위에 서술했듯 초반 필드전개가 빨랐음에도 천보를 허무하게 빼야 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왕축으로 교체하였고, 만조갛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7. 분신수의 경우 사용법이 크게 두 개로 나뉘는데, 손에 꼭 쥔상태로 버프를 치덕치덕 발라 중후반 하수인전개 혹은 분신수와 함께 도발하수인을 함께 던진 후 다음턴에 타림으로 버프를 바르는 방법..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 덱에서 가장 먼저 빠질게 분신수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 교체카드로는 해골술사가 가장 적합해 보이고, 해골술사의 경우 테스트 후 수정 예정입니다.)

             => 해골술사로 교체. 훨씬 안정적임.

         

        8. 볼바르의 우 사실 컨셉의 목적으로 채용하였으나, 있으면 쓰고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 상황으로 교체하게 된다면 역시 해골술사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실 반즈 생각하면 해골술사가 훨씬 더 나아보이나, 도발뒤에 숨어서 꾸역꾸역 누적딜 뽑아내는 경우도 잦아서 그냥 편하게 선택하면 좋을 것 같네요.

     

        9. 험악한거리의집행자는 카드 자체의 파워는 괜찮으나, 에는 잡아둔 필드가 순간적으로 멈칫하는 부분도 있고, 후반에 드로우됐을 경우 상당히 빈약한 스텟으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사실 후반에 이걸 던지는것보다 다른걸 던지는게 훨씬 더 좋은 경우가 많으니) 1장만 채용하였습니다. 끄는 어그로가 대단해서 중후반 티리온,리치왕 등에게 박힐 제압기를 한두개 미리 뺀다는 생각으로 던지면 참 좋아요. 한턴이상 살면 이 아이를 보호할 수단이 참 많아서(천보씌우거나 도발하수인 두 개이상 던지거나) 게임을 생각보다 자주 터트려줍니다

                        

        10. 리치왕 / 티리온 / 우서의 경우, 사실 뒷심을 책임져주기는 하는데.. 특히 우서는 황금으로까지 만들어놨는데.. 티리온하고 우서가 포지션이 좀 많이 겹칩니다. 영능은 사실 어그로야 끌리지만 다른 직업군에 비해 크게 위협적이지 않고 결국 5/3무기랑 자힐용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빛의인도자가 끼워져 있는 경우도 잦고, 바위언덕수호병, 탈출용코도로 손에 티리온이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 항상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9코 됐다고 마음놓고 던질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죽기가 나와서 쓰긴 하는데.. 정말 뒷심을 노리고 채용하는거라면 다른카드가 훨씬 나을 것 같네요. 데스윙이라던가.. 물론 전 황금만들어서 채용했습니다.


          11. 그 외에 채용했다가 뺀 카드들

         가. 신의은총 생각보다 바위언덕, 수문학자의 탈출용 코도 등으로 인해 드로우가 마르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손에 은근히 무거운 아이들이 많고 타림과의 연계를 노리기위해 영능을 누르는 경우도 상당 있기 때문에.. 등등 한줄 요약하자면 손패가 은총까지 땡길정도로 안마릅니다. 그래서 쓰다가 그냥 빼버렸습니다.

           . 오만한성전사 5/2, 죽메로 2/2소환인데 명치 압박넣을생각으로 채용하였으나, 광역기에 취약하고 이게 죽는다고 해도 2/2가 큰 압박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빼버렸습니다. 5/3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멍서스 중반에 드로우를 당길 생각에 채용하였습니다만 4코진에 겹치는 아이들이 너무 많고 이 아이로 템포가 끊기는 경우가 잦아 뺐습니다.

 

        향후 채용예정카드

 가      가. 해골술사 - 2/2에 죽메로 8/8

          나. 아케루스 정예병 - 1코 21에 +1 버프

          다. 타락한 태양성직자 - 2코 2/1에 1/1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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