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죽음의 기사를 활용한 정령법사

외눈깨비는 비취드루 저격을 위해 넣었지만

비취드루가 힘이 약해져 잘 안보인다면

신드라고사 등 으로 교체를 해주는게 좋다.

이덱은 하수인 중심 주문은 불기둥,불땅차등

필드먹기 좋은 주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딜주문이 많이 없다고 느껴질수도 있다.

그래서 정령 시너지용 화성암정령 1장을 빼고

불작 하나정도 넣는것도 좋다.

리치왕이 만약 쓰레기로 판정난다면

결국 교체를 하긴 해야할텐데

뭘로 교체하나 생각을 많이 해봤다.

리치왕은 죽음의 기사가 나오기 전턴인

8코에서 도발로 명치보호,카드 드로우등으로

충분히 좋은 하수인으로 보인다.

하지만 저것도 교체를 해야한다고 하면

버티기,필드 정리용 태고의 비룡이나

필드 굳히기용 해골마도 괜찮다고 본다.

일단 처음 시작을 이렇게 해야한다.

물론 1,2턴 정도는 쉬어도 된다만

3,4턴이 필드먹기에 굉장히 중요하다.

처음1,2턴에 상대가 필드를 먹은 상태라도

우리에겐 잿멍울 괴물이 있기때문에 상관없다.

그렇기에 3턴 잿멍울이 굉장히 중요하고

4턴에는 톨비르나 물의정령을 내는게 좋다.

물론 1,2턴에 필드를 먹은 상태라면

3턴에 신비한지능 쓰고 넘기는것도 나쁘지않다.

우리의 중반을 책임져줄 카드.

시종으로 드로우한번 해주고

불길소환사로 잿멍울같은 4,5체 짜리들 제거하면됨.

우리들에겐 6코가 부족하지만

딱히 요즘 좋은 6코스트 카드가 별로 안보인다...

눈보라라도 한번 넣어볼까 생각중.

우리 킹갓 제네럴 엠페러 리치여왕 제이나님

정령들에게 생명력 흡수를 부여해주기에

엄청난 변수가 적용되는 카드.

(라그님은 아직 살아계신다)

이렇게 공격하지않고 피해를 주는 카드들로도

생명력 흡수가 적용이 되기에 아주 효율적인 버티기가 가능함

정령법사 1티어 한번 노려볼만 하다 생각중.

지금은 악흑이 날뛰고 있는지라 가려졌다고 생각되지만

조금씩 메타가 연구되고 한다면 충분히 1,2티어 노릴수 있다 생각함

여러분 정령법사 한번 하세요,두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