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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  http://imgur.com/tq7uYie6월 - 10급에서 6등찍을때 쓴덱지금 덱보다 난이도가 높고, 부활이 있어서 다양한 사기가 가능함. 야생을 한지 얼마 안되서 카라잔때 덱리스트를 참고해서 만들었음. 참조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30505기본적인 슈팅사제의 메커니즘에 대해 서술되어있으니 슈팅사제를 처음 입문한다면 읽어보시길...WILD OPEN 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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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7 / 비추천 : 3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7월 야생 전설 1위 슈팅사제 가이드 작성자 : 유자hj | 작성/갱신일 : 2018-09-17 23:26:41 | 조회수 : 451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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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a0GCAntAaEE7QWSD9YRhbgCw8ECC/sB5QS5BvYH0gryDPsMjQ+WFKesAtHB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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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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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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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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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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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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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  http://imgur.com/tq7uYie



6월 - 10급에서 6등찍을때 쓴덱

지금 덱보다 난이도가 높고, 부활이 있어서 다양한 사기가 가능함. 야생을 한지 얼마 안되서 카라잔때 덱리스트를 참고해서 만들었음. 참조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30505
기본적인 슈팅사제의 메커니즘에 대해 서술되어있으니 슈팅사제를 처음 입문한다면 읽어보시길...

WILD OPEN 본선에 들고간 덱
대회 영상은 찾아보지 말아주세요. 눈썩습니다.(긴장해서 그랬어요 덱은 좋다구욧.)
대회에 어그로덱이 많을 것을 예상해서 알랙스트라자를 추가한 덱.
알랙과 딜카드를 같이 줄이면 원턴킬이 나오기도 한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

1. 슈팅카드를 모은다.

2. 명치를 치는 상대방의 필드를 정리한다.

3. 계속 모은다.

4. 타우릿산으로 줄인다.

5. "방황하는 자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네" 빻빻!



말은 쉬워보이지만 사실 이 덱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편입니다.


다른 종류의 슈팅덱은 딜카드로 상대방의 명치를 칠지 필드 정리를 할지 정도의 고민을 하지만,

이 덱은 한가지의 카드(치유의 마법진)가 필드 정리기가 될 수도 있고, 드로우카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 힐카드들은 어받과 아키나이가 없으면 딜로 사용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드로우를 보려고해도, 필드를 정리하려고해도, 하수인을 제압하려고 해도 도적도 아닌데 카드연계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슈팅덱이지만 회복을 하면서 버틸 수 있고, 필드 정리를 2코스트로 할 수 있습니다.(어받치마)

매우 적은 코스트로 강력한 딜을 낼 수도 있죠.


운고로에서 슈팅사제에게 좋은 카드(암흑의 환영, 신기루 소환사, 광명의 정령과 같은)가 많이 추가되면서 

야생 사제의 한 부분을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 루틴



드로우






가장 강력한 드로우 수단입니다. 북녘골, 광기, 치마 그리고 저코 주문 4장이 필요합니다.

필드 개체수 만큼 드로우합니다. 최소 2장에서 14장까지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핸드가 터지는 상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몇장이 드로우 되는지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Tip 1. 

북녘골과 광기가 있을때, 북녘골+광기+암흑의 환영+환영에서 나온 치마가 가능하다.

물론 환영에서 치마를 뽑는 실력이 필요하다.


Tip 2.

광기를 먼저 내고 저코 주문을 쓰고 북녘골 + 치마를 하면 한장을 덜 드로우 할 수 있다.


Tip 3.

나루의 빛으로 빛의 감시자를 소환 할 수 있을때 북녘골+광기+나루+치마를 쓰면 필드가 없어도 3장을 드로우 할 수 있다. (추가로 빛의 감시자는 필드x2 의 공격력을 얻는다. 하지만 체력은 1)


Tip 4.

이 루틴으로 드로우를 했는데, 치마가 나오면 한번 더 필드만큼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탈진사 개꿀)


Tip 5.

부활을 쓰는 덱을 플레이하고 싶으시다면 위에 링크를 타고 카라잔 슈팅사제글을 읽어주세요.




가장 무난한 드로우 수단입니다. 핸드가 말렸을때, 저코 주문을 다른카드 한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 남은 카드의 개수를 고려해서 손해를 보더라도 순치나 나루, 치마를 사용해서 드로우를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이 듀오는 부활을 쓰는 덱에서 더 빛이납니다.



or 


잘 안나오는 각이지만, 후반에 드로우 보는 방법입니다.(타우릿산으로 줄여져있는 경우가 많음)

이 덱을 많이 플레이해보시면 알겠지만, 고통과 북녘골이 후반에 붙으면 광기 없이 한장 이상 드로우하는 상황이 잘 안나옵니다. 북녘골 빛폭 치마같은 경우에는 후반에 많은 드로우를 가져오면서 필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카드 개수만 생각 안하면 1코스트 더 쓰고 1+a를 드로우할 수 있음.


+ 드로우 카드들


대부분의 덱에서 벨렌 신기루나 타우릿 신기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신기루는 보통 드로우카드랑 쓰는 편입니다.




그 외의 것들






타우릿산으로 줄여서 쓰면, 벨렌 신기루 정분만 있어도 20뎀 빻!

환영으로 순치 2개 찾으면, 벨렌 신기루 어받 순치 순치 순치 순치 정분 나루 나루 = 124딜

vs 어그로에서는 벨렌 신기루 순치로 20힐하면 리노 안부럽습니다. (영능만 찍어도 8힐)




2코스트 불기둥, 해적이나 토큰 드루이드 미드레인지 기사 상대로 매우 강력합니다.


보통 어받 치마를 선호하고, 컨트롤 전에서는 아키 치마를 선호합니다.

어그로전에서 아키나이와 순치or 나루로 필드를 한번에 가져올 수 있고, 한번 가져오면 영능 2뎀으로 지속적으로 필드 관여 가능.


Tip 1. 

어받은 일회용이라서 한번 쓰면 다음 나오는 카드는 처리 못합니다. 항상 이번에 써야하나를 생각해보세요.


Tip 2. 

어그로전에서는 어받치마가 잡히면 가지고 갑니다. 어받만 잡히면 갈고, 치마만 잡히면 가져갑니다.

치마는 2개고, 어받과 아키나이는 3개입니다. 그리고 어받은 나루나 순치랑 같이 쓰면 패가 말라서 집니다.

치마는 어받치마 말고도 북녘골 광기 치마같은 드로우 수단으로 쓸 수도 있기 때문에 가져갑니다.


슈팅사제에 좋은 카드

벨렌 없이도 원턴킬을 낼 수 있습니다. 

탈노스나 비룡과 사용하면 주문공격력 +1

벨렌, 광명, 어받 순치 순치 순치(환영) or 나루나루/ 타우릿산 없이 10코스트 30뎀이 가능하다.
하지만, 메리트가 그뿐. 천정내열 처럼 필드에 나갔을때 압도적인 카드는 아님.


랭크에 해적과 기사가 많으면 한장 넣어주면 승률이 많이 올라갑니다. 해적 상대로는 무기 부수면서 드로우해서 힐카드 찾으면 게임 종료. 기사 상대로는 병력 소집 뿅망치를 깨부수면서 많은 카드를 확보가능.
슈팅사제는 패만 많으면 뭐든지 가능한 덱이기 때문에 해리슨으로 드로우를 보는 순간 거의 게임이 끝납니다.


슈팅사제를 하다가 법사를 만나면 얼방 하나때문에 답이 없습니다. 1:9 정도로 최악의 매치업.
얼방법사는 얼방을 훔쳐오면, 상대방이 비삼자를 쓰거나 사기만 안치면, 그냥 버티는 플레이로도 이길 수 있습니다.
리노법사는 얼방을 훔치고 슈팅해서 죽이면 되는데, 생각보다 리노법사의 필드 압박이 쌔기때문에 힘듭니다.

결론: 케잔을 써서 얼방을 가져와도 4:6으로 불리, 저는 그냥 빼고 법사를 안만나길 빕니다.


VS


멀리건에 앞서 루틴카드가 있기 때문에 멀리건을 하실때, 루틴을 고려해서 해주시면 됩니다.

EX) 비취 드루전 멀리건 를 가져가야 하지만,


vs 해적  선공  ,   치마가 잡히면,

어받과 치마를 최우선으로 잡고 갑니다. 어받치마가 잡히면 전리품 수집가와 고통의 수행사제도 잡고갑니다.
어받 치마를 잡으면 어그로 매치업은 매우 할만한데, 암흑의 환영 덕분에 모으기가 더 쉬워졌습니다.
환영은 최대한 어받과 치마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서 뽑습니다.
해적은 버티기만 하면 이기기 때문에 필드만 한번 제압하면, 무기 말고는 죽는각이 안나옵니다.
나루의 빛과 같은 카드로 최대한 필드에 개체수를 남기는 플레이를 하는 편입니다.

해적이 많다면, +



vs 방밀, 퀘전  

밥입니다. 그냥 드로우 보고싶은 만큼 드로우 보고 줄여서 죽이면 됩니다.
암흑의 환영으로 순치나 정분을 뽑으시는게 좋습니다.





vs 어그로 스랄  선공+,    잡히면 

어그로 매치업은 어받치마를 잡아야 이깁니다. 다른 어그로와 다르게 스랄은 불토와 77맨이 있어서 불리합니다.
모든 어그로덱의 하수인은 체력이 4이하이기 때문에 어받치마에 쓸리는데, 77맨이 나오면 나루나 순치까지 소모해야합니다. 슈팅사제는 얼화같은 주문이 없어서 불토같은 카드를 자르기 힘듭니다.(답없음 걍 맞던가 고통 넣어야함)
필드 클리어 후 야정, 아이야만 아니면 번카드 위주의 구성이라 버티기는 쉬운편.

vs 컨트롤 스랄 

느조스 컨스랄은 방밀과 마찬가지로 밥.
말리고스 스랄은 선조의 부름에서 말리고스 이세라 같은거 나오면 빤스런 하시면됩니다.
평범하게 흘러가면 말리고스 스랄보다 콤보 모으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퇴화만 조심하시고 드로우보면 됩니다.



vs 미라클  

도적은 다 죽고 미라클만 있습니다. 초반에 큰 하수인 나와서 지는것 말고는 쉽습니다.
슈팅사제 드로우 특성상 필드에 나간 북녘골 광기 고통 등을 정리하지 않으면 게임이 터지기 때문에 도적이 초반부터 정리하는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가젯잔 은폐는 어받치마로 막을 수 있고, 비전거인이나 퀘스트 벤클이 후반에 나오면 빛폭으로 정리가능합니다.
도적은 힐이 많아봐야 치봇이기때문에 초반에 나간 전리품이나 북녘골이 때리는 딜도 도적에겐 큰 압박입니다.





vs 신병기사, 멀록기사 
선이면,   광기잡히면 

치마 잡히면 어받도 가져갑니다. 멀록기사면, 어받치마 안잡히면 집니다.
멀록기사는 어받치마 잡으시고, 신의 은총각만 피하면 쉽습니다.

신병기사는 광기와 어받치마가 있기 때문에  슈팅사제가 주로 잡아먹을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초반에는 병참과 스테고돈이 같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나오는 신병들을 무조건 다 잡으실 필요 없습니다.
병참이 나오고 한번 맞고 어받치마를 써도 되기때문에 맞을 수 있는 수준이면 무시하고 드로우 보시면 됩니다.

제가 대회에서 한 실수인데, 초반에 가 나와도 어받까지 쓰면서 제압하실 필요 없습니다.
신병에 천보가 발려도 광기 연계로 쉽게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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