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하면서 느낀점은 다들아시겠지만 1~4코타이밍이 중요하고 6~8코때는 패가마르기시작하고 아! 필격제발떠라 혹은 리~~로이 떠라 기도를하죠 저는 6~8코때 아쉬운 데미지를 해결하기위해 헤멧을 한번 기용해봣습니다. 헤멧을 사용하면 일단 6/6스텟이나오기땜에 상대는 적지않아 처리하기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내가4코이상카드를하나도안냈다면 덱에  9장이남죠. 그중 즉발뎀을줄수잇는 카드는 아케이2장 리로이1장 필격2장 크로크론2장입니다. 확률상으론 6코에 헤멧을내고 7코에 드로우를 봐서 즉발뎀을 줄수잇는확률이 7/9=77.7%입니다.공포의 해적뜨면 겜말아먹는거구 77.7%라는 확률이 결코 낮을 확률이 아니죠. 즉 저는 손해는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루가 아깝다면 굳이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저는 이길확률을 높이려고 헤멧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 해적유저분들중 주문파괴자를 많이사용하더라구요. 근데 전 헤멧때문에 4코스트 주문파괴자가떠서 4코스트로 침묵바르는것보다 즉발뎀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3코 올빼미를 기용했습니다(주문파괴자 사용해봣는데 주문파괴자도 내 필드깔려있으면 나쁘지않더라구요). 어차피 후반가면 이길확률 줄어드는데 헤멧한번기용해보시고 겜한번 돌려보세요.(헤멧을사용하다보면 영웅의일격을 거의 사용하는경우가 잘안나와요.)

저는 비취드루 헤맷해적 냥꾼 진화술사 이 4개덱으로 3급까지 갔습니다. 그래도 저가 해적을 한다는건 저의 잘못입니다.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