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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IHApG8AobCAg60AcQBnALtAp8DmwXUBYYJiq0CkrYC+L0Cl8EC5MIC68IC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얼방 법사 : AAEBAc2xAgjFBO0E7QX7DNYRiKwC6boClscCC4oBrAHAAZwCuwLJA6sEywSWBfcNmMQCAA==
도적 위주로 정규전만 플레이하던 유저입니다
원래는 정규 전설 찍으면 일퀘만 모았다가 클리어하고 게임을 잘 안했는데
지난달에 야생 전설도 찍어볼까 하고 해적 오토를 저격한 퀘스트 도적으로 전설찍고 이번달도 이어졌네요
며칠전에 퀘스트도적 너프 확정에 얼방법사도 주시중이라는 내용 확인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달렸습니다
전설을 빠르게 찍을 수 있었던 것은 블리자드의 퀘스트 도적 밸런싱 실패 + 야생 오토 방치 덕분입니다
제가 잘했다기 보다는 블리자드의 병신짓 중첩이 힘을 실어줬네요
도적으로는 어그로를 제외한 모든 덱 + 해적 매칭하고 얼방으로 어그로 덱 매칭했습니다
현 야생은 퀘도+얼방+@로 비밀법사 저격 가능한 덱 하나만 추가하면 덱 구성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퀘도가 약한덱은 얼방으로, 얼방이 약한덱은 퀘도로 거의 잡을 수 있는데 비밀법사는 못이깁니다
저는 보유중인 야생 카드가 도적이 쓰던 황금 + 얼방 밖에 없어서 비밀법사전 1승 7패하고 그냥 걸렀습니다
주된 목적이 퀘스트 도적으로 해적 오토 저격이므로 공략을 조금 하자면
보통 해적이 필드를 잡은 상태일때 도적이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면 해적 시너지로 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패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동전 함포, 함포 이후에 갑판원+갑판원+항해사를 했을때 초반 함포를 정리하지 못한 경우인데요
해적에 함포가 2장, 도적에 기습이 2장인건 똑같습니다 그런데도 상대는 함포를 내고, 나는 기습이 없었다면
상대는 손패가 좋고 내 손패는 나쁜 경우입니다 흔히 있는 운이 없는 판이니 쿨하게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해적이 정말로 무서울때는 함포와 해적을 동시에 콤보로 사용할 때 입니다
예로 도적 선턴, 해적 후턴일때 해적이 1, 2턴을 쉬고 3턴에 광전사를 내서 거기에 도적의 대응으로
1턴 반딧불정령or퀘, 2턴 영능or퀘+화염정령, 3턴 기습or갑판원or패치스로 광전사를 잡거나 빙정으로 얼립니다
도적이 필드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해적이 4마나에 함포+갑판원+갑판원+항해사를 플레이합니다
패치스가 딸려 나온다면 함포 2딜x4+갑판원 돌진 2딜x2+패치스 돌진 1딜+무기 1딜 총 합 14딜을 뽑습니다
내 필드에 뭐가 있건 전부 쓸려나가고 명치에 딜이 들어오면서 적 필드에 최소 3개 이상의 개체가 남습니다
이 경우 칼부가 없다면 좋은 대응이 힘들고, 주도권을 빼앗기며 순식간에 역전을 당해 패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토는 템포 플레이만 하기 때문에 이런 콤보 플레이는 절대 하지 않으므로 도적임에도 해적 저격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오토에게 비슷한 콤보를 당했다 하더라도 오토 덱에는 아케도끼/필격/영격/리로이가 없습니다
내 체력이 아슬아슬해도 충분히 역전 가능하며 상대 딜카드가 적은 점을 고려해서 과감한 플레이도 때론 필요합니다
멀리건 1순위 기습, 해적게, 빙하의정령, 그림자밟기 / 선공 반딧불정령
2순위 갑판원, 양조사, 뱃사공 / 후공 칼날부채
기습은 함포를 포함한 해적의 3/4 체력 하수인을 수월하게 정리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입니다
해적게는 특수한 경우에 갑판원에 쓰는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3체력 이상의 해적에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빙하의정령은 딜 누적을 지연시키고 유리한 교환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체력이 여유가 있을때는 최대한 아껴서 사용해야 한 턴이라도 더 벌 수 있습니다
그림자밟기는 퀘스트 깨는 속도를 당겨주기 때문에 사기를 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선공에 반딧불정령이 잡히면 1턴에 그냥 던져줍니다
1턴 항해사나 갑판원에 좋게 대응 할 수 있고, 기습이나 갑판원이 없을때 함포를 억지로라도 잡을 수 있게 합니다
기습이 없으면 갑판원이라도 들고가서 비슷하게 활용해야 초반 딜누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양조사나 뱃사공의 경우 선공 빙하의정령이 멀리건에 있으면 같이 들고갑니다
후공일때는 다른 1순위 카드와의 조합을 고려해서 가져갑니다
후공 칼날부채는 상대의 1턴 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동전 기습과 함께 2턴에 쓴다면 베스트입니다
보통 이렇게 초반 필드를 정리해서 딜 누적을 막는 멀리건을 하는 편이고
간혹 같은 카드 2장이 잡혔을때는 최대한 빠르게 퀘스트를 깰 수 있는 쪽으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처음 덱은 칼날부채 대신 화성암정령+깍지를 사용했는데,
해적 상대로 크게 활약하는 카드가 아니고 위 카드가 없어도 다른 덱에 그다지 불리하지 않아서 바꿨습니다
표적 허수아비가 좋게 쓰일것도 같은데 저는 올황금 도적만 플레이하고 황금 허수아비가 없어서 못써봤습니다
하스스톤의 덱은 운빨을 담당할 카드가 한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칼잡이 강도는 고정으로 사용했습니다
전적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상대의 덱을 저격하는것에 중점을 뒀고 카드도 그에 맞게 조금씩 바꿔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종 형태에서 덱을 변형하기 보다는 그냥 유리한 덱으로 저격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비밀법사는 비삼자를 2장 넣는 등 커스텀을 해도 승률이 안나오니 피하시거나 다른 덱을 쓰세요
퀘스트 도적 때문에 랭크에 어그로덱이 너무 많아서 컨트롤덱을 늘리기 위해 너프한다는 인터뷰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너프의 방향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OP라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그러려니 합니다
퀘스트 도적의 파워 문제만이 아니라 현재 정규전 메타는 어그로가 지나치게 강하고 컨트롤은 너무 약합니다
전체의 밸런스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특정 덱의 너프만으로 메타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것은 매번 불만이었는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 신규 확장팩이 등장하면서 조정이 될것이므로 너프 시기를 잘 잡았다고는 생각합니다
최근 블리자드의 신속한 대응에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확장팩및 좋은 운영을 기대하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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