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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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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ECAa0GHgiKAZcCxQTlBMkG9geNCNMK1wryDKGsAuyuAqqyAoK1AqG3AoO7ArW7Are7Arq7Ati7ArC8AuG/Auq/AtHBAtnBAt/EAtPFAsnHApnIAgA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전설 인증>
<덱을 만들게 된 계기>
엘리스 환영도 쓰고 싶고 라이라도 쓰고 싶고 정령도 쓰고 싶고
근데 막상 다 넣으면 이도 저도 아닌 욕심 덱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안말리고 깔끔하게 돌아가는 카자쿠스 덱을 만들고 싶어서 덱을 한 번 짜봤습니다.
일단 엘리스 환영 콤보 손패가 너무 많아서 쓸 각도 안나오고 엘리스를 넣는 순간 덱에 하나가 추가되서 필요한 카드가 안나오고 뒤로 밀리는 경우가 잦아서 뺐습니다.
라이라 또한 콤보를 돌리기에 핸드가 너무 많고 돌리려면 광명의 정령 + 저코주문 2장이상 라이라가 모두 있는 상태에서 6~7턴까지 상대한테 압박도 안당하고 필드도 비어있어야 가능해서 뺐습니다.
정령 역시 전턴에 미리 정령을 내야한다는게 생각보다 패널티가 커서 핸드에 쥐기만 해도 사용가능한 용이 더 안정적이라 뺐습니다.
<쓰면서도 애매한 카드들>
이거 두 장은 어떤 카드로 바꾸든 지장은 없습니다.
<대체 가능한 카드>
이 덱은 빡빡하게 코스트를 쓰는 덱이 아니기 때문에 영능을 굳이 0코로 만들어서 얻는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생으로 나가기 좋은 5코 하수인이란 이미지가 있습니다. 굳이 이걸 넣어야하나 생각이 자주 듭니다.
<덱 운용법과 중요 카드와 멀리건>
초반을 무난하게 넘기고
중후반에 강하게 필드를 먹고 상대의 쌓인 하수인을 정리하고
메디브 호박석 정신지배로 후반을 압살하는게 기본 전략입니다.
키 포인트가 되는 카드는
법사 상대 승률 90%의 원동력입니다. 상대가 내 체력 15이하로 만들 때나 알렉을 맞으면 바로 써줍니다.
빠른 덱 : 유리함 (광역기가 안잡히고 고 코스트 하수인이 멀리건에 많이 잡히면 불리함)
미드레인지 : 유리함 (광역기가 안잡히고 고 코스트 하수인이 멀리건에 많이 잡히면 불리함)
컨트롤 덱 : 매우 유리함 (최대한 드로우를 많이 봐서 손에 핸드를 많이 가지고 시작해야 함)
벽 덱 : 불리함, 보통 (퀘스트 도적은 사제가 이기는건 불가능, 비취드루는 초중반후반 까지 사제가 필드를 계속 압박해야 이길 수 있음, 퀘전 난투각 잘보면서 끝까지 필드를 압도해야 이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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