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CAa0GBvsF0wqwvALhvwLKwwLFxwIM+ALlBPYGpQnRCtcK8gzsrgK1uwLwuwLYwQKZyAI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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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3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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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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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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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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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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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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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이 덱은 아직 천정내열사제를 아직 안해봤는데 관심은 있거나.
무과금이라서 주직업이 아닌 클래스에 큰 가루를 쏟기 아깝거나 한 경우를 위해 쓰여진 글입니다.
저걸로도 최소 15급까지는 보장합니다.
최대 10급까지는 갑니다.
저는 저기서 희귀 몇개만 더해서 7급까지는 가봤구요.
사제의 천정내열이 강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현재 메타는 "버프메타" 이기 때문입니다.
멀럭을 강화시키거나, 정령들의 보너스관계, 해적끼리의 시너지효과, 야수들의 적응.
뭐 도적의 퀘스트는 엄격하게 말해서 버프가 아니지만 모양새는 버프고.
그런데 사제는 기본적으로 침묵이 저렴하게 주어지며,
최근에 침묵 전함의 하수인까지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저코스트 OP하수인도요.
다만 운용의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승패가 뒤바뀌지는 않는데 뭐랄까 할 줄 모르면 자꾸 무난하게 지게 되는?
그래서 최근 한달간 돌려본 결과를 가지고 공략을 써봅니다.
덱 리스트의 카드들은 대부분 대체카드가 있습니다.
대체카드는 대체로(...?) 비싼 겁니다.
일단 저걸로 굴려보다가 흥미가 생기면 하나씩 바꾸세요.
다른 공략글에서 많이 보이는 애들 데려다가 쓰면 그만큼 좋아요.
공략은 일단
1) 각 카드별 수행역할.
2) 각 클래스별 대응방식.
이렇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카드별 수행역할.
갓녁골. 1코 출진/드로우를 담당하는 건 당연. 중요한 부분은 3체인 부분입니다.
갈퀴사제 전투함성(+3체)이 붙거나, 신권보가 발렸는데 어그로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간혹" 생깁니다.
바로 천정내열을 발라 필드를 장악합니다. 이 부분은 바로 다음의 광명이와 똑같이 수행합니다.
기본역할은 보통 카드에 쓰여져있기에 생략.
북녁이랑 똑같이 3체입니다. 보통 0코 신권보도 자연스럽게 바르게 됩니다(본인도 모르게 바르고 있음).
북녁이가 어그로가 더 세기 때문에 북녁이가 죽고 체력버프를 받아서 천정내열이든 내열만이든 발리고 필드를
잡는데 사용됩니다.
보통 사람들이 천정내열은 뭔가 좀 있어보이는 놈에게 발라야 된다고 생각을 하죠...
하지만 사제는 천정내열에 주문카드를 배정하면 그만큼 다른 주문을 넣기가 빡빡합니다.
결국 하수인으로 필드를 잡아야 된다는 얘기죠. 초반부터 강하게 나서야 할 때에는 그래야 합니다.
상대제압기를 고려하긴 해야하니 이득손실을 잘 재어가면서 해야 합니다.
손익계산은 보통 경험과 상대덱 숙지정도 그리고 당연하지만 운에 결정됩니다.
운은 빼고 경험과 숙지수준으로 어느정도 쇼부를 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얼방법사? 눈보라는 백퍼 쓰고 양변도 자주 보이지만 불기둥은 안 씁니다.
그러므로 신권보만 바를게 아니라 내열있으면 써서 5/5로 적 하수인 두셋은 잡아먹는 식?
사냥꾼은 아무래도 살상명령이 있고 애들이 좀 부실하니까 신권보만 발라주고 쓰다 버린다는 느낌.
북녁이랑 광명이 중에 생존자한테 체력 발라주고 잔챙이 처리합니다.
간혹가다 늦게 나와서 빛의 정령한테 공3체3 올려주는 경우가 이상적입니다.
비싼 진짜배기 천정내열에도 절대적으로 2장 필요한 카드인데 그것치곤 뭔가 아쉽습니다.
1코2코 말렸을 경우 울며겨자먹기로 홀로 출진해서 위니 몇이랑 동귀어진 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갈퀴맨이랑 잘 어울립니다. 칼날잎새의 대체카드입니다.
비싼 덱은 칼날잎새가 2장 들어가는데, 그 이유는 암흑의 환영 때문입니다.
칼날잎새가 캐리하려면 침묵 천정 내열 다 필요합니다.
암흑의 환영이 있어야만 제값을 한단 소리죠.
라이라 있으면 조금 더 낫고요.
그거 없으니까 이거 씁니다.
천정만 있으면 와따고, 가끔은 뒤늦게 집히는 갈퀴사체한테 공3체3버프 받아서 세미캐리를 합니다.
침묵 먹히면 병신이 된다지만 덱에 내열도 있습니다. 침묵 먹이고 버려두는 경우에 내열 발라서 소생을..
생각보다 홀가분하게 나가서 생각보다 장수하는 편인데 조건만 맞으면 슈퍼캐리합니다.
그 조건도 맞추기 쉬운게 갈퀴맨, 신권보, 천정 6장 중에 1~2장만 투자하면 됩니다.
(흙)빛의 정령.
이따 얘기하겠지만 그래도 칼날잎새는 1장은 넣습니다.
이 덱을 굴리다보면 상대방이 이쯤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대충 보입니다.
침묵 두장 다 쓸 즈음이면 상대가 슬슬 겁대가리가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버프도 쫄따구한테 막 바르고요. 승부를 보려고 튀어나오거든요.
그때쯤 슬슬 나가서 버프를 지워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퀘전사를 상대로 캐리포지션을 잡습니다.
도발을 지워버립니다.
제일 이상적인건 공포뿔한테 쓰는 겁니다.
갈퀴맨이랑 같이 패 꼬일 때 버려질 놈 원투를 담당합니다.
참고로 패가 꼬였다는 건 이미 북녁이랑 광명이는 목격된 적이 없다는 얘깁니다.
아닐 거 같다고요? 실제로 해보면 느낍니다.
궂은 일인데 꼭 필요한 역할이기도 합니다.
불리할 때 제일 먼저 뒤지는 역할...
천정내열사제 개념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1~2장을 빼게 될 겁니다.
저는 뺐습니다...1장.
만찬을 즐기기에 돈이 부족하다면, 연금술용 화학약품을 마셔 목이라도 축입시다.
근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습니다. 만찬의 사제를 넣는 이유가 바로 그 빌어먹을 네놈추 개새끼 때문이지 않습니까?
물론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모든 사제가 그런 기분을 느끼리라 믿습니다.
어쨌거나 사제한테 물론 힐이 필요하지만 많이 필요한 건 아니고 딱 킬각에서 살짝 벗어날 정도의?
목만 축일 정도의 힐이 필요하지 폭힐이 필요한 건 또 아니라서.
또한 만찬은 3공이지만 얘는 4공이라고요. 한 30판 중에 1판은 덕보는 일이 생깁니다.
힐의 포텐셜은 만찬이 높지만 우리는 만찬까지 먹을 필요가 없다는 뭐 그런.
사실 저도 만찬을 쓰다가 얘를 쓰다가 1장씩 쓰다가 고민중입니다.
흙빛의 정령하고도 궁합이 잘 맞고 북녁이랑 연계해서 공짜드로우 받는게 쏠쏠합니다.
근데 돌아보면 기분은 이쪽이 훨씬 좋은 거 같은데 승률은 만찬 쪽이 좋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잡설이 길었습니다. 역할: 힐.
P.S: 아키나이랑 연계가능합니다. 근데 아키나이 넣을 자리가 없엉ㅋ 해보셈 재밌을 듯.
침묵천정내열사제의 핵심카드입니다.
모두가 알리라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비용이 더럽게 많습니다.
침묵천정내열이 다 필요하니까 그걸 수급하기 위해서 암흑의 환영도 2장 필요합니다.
응 800가루. 솔직히 천정내열 한 번 해보자고 800가루 쓰는 건 좀 싫지 않습니까?
그르니까 빛의정령 2장 넣고 얘는 1장 넣어서 써보세요.
이게 요즘 하도 유명세를 타다보니까, 3코에 이놈이 나가면 상대가 겁을 먹습니다.
느낌상 15급 이하에서는 확실히 의식을 하고 그 위로 가도 제압기 하나는 아끼는 게 보입니다.
근데 캐리는 흙빛이가 할 거니까 얘는 바로 다음에 나오는 아르거스 씌워서 방패로 쓰세요.
역할: 겁주기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ㄹ굴없는 불가사의의 저렴 버전입니다.
'아'ㄹㅡ거스를 왜 쓰냐면 칼날잎새를 어떻게든 써먹어보려고?
생각보다 활약도가 많진 않습니다만 가끔씩 어정쩡한 템포에 튀어나와서 어정쩡한 하수인 교환을 돕습니다.
근데 사제는 일정 타이밍까지 연계를 위해서 카드를 모아야 되기 땜시 어정쩡하게 불리한 타이밍을 어물적 넘어가야만 하는 상황이 꽤나 자주 옵니다. 그걸 돕습니다.
역할: 어물쩡.
아르거스랑 똑.같.은. 역할인데 얘는 1~5급에서 굉장히 자주 쓰입니다(그렇다고 합니다).
스펙을 보면 그럴만도 합니다. 근데 이게 좋을 때랑 나쁠 때가 확연히 갈립니다.
해적하고 짐승들 악마들 그리고 동종업계 북녁이 광명이에게는 통곡의 벽인데.
요즘 핫한 멀럭들하고 정령들한텐 도통 그렇지가 않아보니다.
역할: 어물쩡.
실력카드입니다.
덱에는 1장 올렸지만 저는 뭐라도 하나 빼서라도 이걸 2장 넣을라고 애를 씁니다.
북녁이 광명이 다 죽었는데 필드가 비었고 갈퀴맨은 아깝고 할 때 쉽고 간단하게 던집니다.
흙수저는 이걸로 라이라 잡아서 이깁시다.
사실 라이라 잡으면 승률이 크게 떨어지고 불덩이 작렬부터 해서 좋은 게 많습니다.
예능이긴 한데 생각보다 예능성이 떨어집니다.
법사카드는 그냥 좋고 사제카드는 덱에 어울려서 대체로 쓸만합니다.
이걸로 천정내열 모자라는 거 보충...입하스는 여기까지.
하여간 밸런스 무너진 싸구려덱 이걸로 재미와 활로를 찾읍시다.
역할: 실력측정.
핵심카드인데도 너무 가벼워서 2장이 좋냐 1장이 좋냐로 의견이 나뉩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고 재미없어서 좀 짧게 쓸래염.
칼날잎새나 고대의 감시자에게 침묵을 거는게 주임무.
침묵이 충분히 확보되면 적이 강한 타이밍에 하나 쥐고 있다가 사바나사자랑 에드윈벤클리프 자르면 됩니다.
역할: 템포조절 실력측정.
VS네놈추 최중요카드입니다. 고급 덱에서도 절대적으로 1장은 채용됩니다.
'인자한 할머니'를 데려와서 다른 사냥꾼 하수인에 박아서 3/2 늑대를 먹는데 씁니다.
얼마나 중요하냐면 제가 표준어를 써서 윗문장을 썼겠습니까.
요즘 슬슬 유명세를 타다보니, 10급 내외부터는 광기 사용할 때까지 할머니를 안내놓는 **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손에 집으면 할머니 나와도 상관없는 상황이 올 때까지 쉐도우 복싱하세염.
이게 처음에 손에 집히느냐를 가지고 vs냥꾼 승률이 50%는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생략.
필드 잡는데 씁니다.
북녁이랑 광명이가 주로 혜택을 받습니다.
필요하다면 북녁+신권보+광명까지 써서라도 필드를 강하게 잡아야 됩니다.
어권죽/어권고만으로는 70% 정도밖에 해결 못 합니다(경험상?)
멀록술사 상대로는 어권죽은 대왕아가미 잡을라고 손에 꼭 쥐고 있기를 ㅊㅊ합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고 보통 고통2장 죽음1장을 채용합니다.
천정내열은 어느 순간에 공체합괴물을 만드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중후반 타이밍에 승부를 결정짓는데, 일단 괴물을 만들어내면 적의 고코스트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필연적으로 초반이 후반보다 약합니다.
그러므로 고통이 죽음보다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테일은 다 알테니까 생략.
팁이 있자면 체력 높은 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공격이야 내열로 맞춰주면 되니까.
감전데빌은 나오자마자 영웅명치가격가능...
뭐 다 아니까 쓸데없음. 생략.
***위쪽의 최소한의 기본카드들을 대체할만한 추천카드들 소개***
주문비중이 높다보니 광화를 기용하는 경우가 있고 그와 연계해서 고수사를.
둘이 따로따로 들어가는 덱은 못 본 거 같습니다(인벤사제덱 기준).
고감은 칼날잎새랑 똑같은 역할인데 파워는 당연히 크게 떨어집니다.
천정내열에 어울릴만한 피니셔가 아닌 듯해서 갠적으로 비추.
어둠골의 상위호환. 근데 라이라와 암흑의 환영과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라이라 암흑 없으면 어둠골이 더 좋은 거 아냐? 라고 느끼는 상황이 많아집니다.
주문 비중이 높은 사제다 보니까 쓰임새가 아주 큽니다.
캐리 포지션은 아니고 뭔가 끈적끈적하게 게임을 비벼버리는 역할입니다.
천정내열 사제는 준비할만한 카드가 아주 많기 때문에 원하는 시점까지 게임을 비벼줄 역할이 필요합니다.
이상은 그렇고. 현실은 제압기 1장 소모용입니다.
주문카드 1장 건지면 이득. 필요한 건 암환으로 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캐리느낌은 안 남.
실력자라면 "비밀결사 급사"로 라이라를 뽑아서 쓰기도 합니다.
바닐라치고는 쓸만 합니다. 근데 들어갈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음.
유럽사람인가 미국사람 누군가가 쓴다고 합니다(먼산)
아키치마를 섞어 쓴다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침묵 대용. 침묵의 상위호환까지는 아니라는 평가(제멋대로 평가...)
사실 쓰레기 카든데... 고감 칼날잎새 때문에.
이건 가젯잔이고 칼날잎새는 운고로죠?
이거 가젯잔때 1코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쯧.
...생각해볼만 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썼습니다.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뒷심카드입니다.
메디브는 8코 호박석과 연계를 해서 8코를 두마리 뽑는다는 소리고.
엘리스는 모르겠습니다 전 돈 없어서 엘리스까지는 못 만들어 봄.
공격력 필요없고 무조건 체력만 높으면 와따 + 원하는 타이밍까지 게임을 비벼야 할 필요성을 충족.
같은 도발이라 당연하지만 잿멍울 아르거스 등등과 경쟁합니다.
근데 필드를 일단 잡아줘야 하는 사제 입장에서 전함 부담은 있습니다.
하지만 적응/발견/연계/버프전합 등이 판치는 운고로 메타에서 침묵의 역할을 해준다는 점.
묻따않 2코라는 점이 중요하긴 합니다.
갠적으로 노래도둑, 칼날잎새와도 경쟁한다고 보는데 어떻게보면 전문성이 떨어지고 어떻게보면 만능입니다.
퀘도적이 이걸로 연계가 헝클어진다는 소문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이게 사용되길 주저하는 이유가 뭐냐면 성기사와 마법사가 종말이를 매우 자주 쓰기 때문입니다.
2 각 클래스별 대응방식
공격형 해적전사랑 방어형 도발전사, 둘이 대부분이죠.
해적전사 상대로는 아무카드나 아까워말고 일단 던지고 보는 게 맞습니다.
연계를 포기하고 막 던지는 게 중요하고 어권죽과 어권고가 캐리카드입니다.
어권죽은 당연한데 어권고는 왜냐? 거무광하고 나가바다약탈자 때문임ㅇㅇ.
미친놈이 후공 1코 동전 이글도끼로 북녁이를 토막내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심.
도발전사. 이것도 후공1코 이글도끼 하더니 2턴에 닭벼슬 올리는 ㅆㄴㅅㄲ가 있습니다.
모히칸 스타일인가 본데 여기서는 물론 어권죽어권고 다 필요하고 침묵을 도발푸는데 쓰는게 맞습니다.
5코 새끼 공포뿔을 대비해서 침묵 하나 장만할 것.
필드는 사제가 무조건 잡지만, 기본적으로 마격2장 난투1장 생각해야 합니다.
천정내열로 승부볼 생각하지 말고 하수인 3~4명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물어뜯어야 합니다.
해적전사로는 승률 5:5 보시고, 도발전사로는 8:2로 이긴다고 봐야 합니다.
정령술사랑 멀럭술사.
정령사제와는 호각인데 낙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권죽 1장은 불길소환사나 칼리모스를 위해 아끼는 게 맞다고 보는데.
사실상 연계연계 하느라 필드싸움을 터프하게 하질 않습니다.
천정내열각 충분히 잘 나옵니다.
이쪽도 저쪽도 차분히 7~9코 타이밍을 준비하는데 막상 붙어보면 천정내열이 센 느낌입니다.
다만 미친놈이 갑자기 대지의 정령. 턱. 그것도 정령이라고 내놓는 경우가 꽤 존재합니다.
5코 이전에 필드는 약우세 그이상그이하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템포를 올려서 어권죽이든 침묵이든 써서 대정을 돌파하고 명치를 꽝 후릴지.
템포를 유지해서 아군 위니들 두셋 내주면서 1:2, 1:3 교환 허락해주고 후반을 계속 바라볼 지.
멀럭술사.
대왕아가미=어권죽.
일단 대왕아가미는 얼굴 한 번 본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싸구려덱이든 좀 비싼덱이든(대체추천카드 다수와 비밀결사 급사가 포함된) 그건 못 막습니다.
필드먹기가 정령술사보다 워째 더 힘이 듭니다.
멀럭 컨셉이 약한 체력 + 강한 공격력이라 그렇겠지요?
광기의 물약이 큰 힘이 됩니다. 캐리카드는 아니지만 필드먹는데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기가 굉장히 빡셉니다.
대왕아가미 출현시점의 바로 전턴/바로 후턴에 승부가 결정나는 경우가 잦습니다.
간발의 차이라는 이야기죠...
정령술사 상대로는 승률 55:45 바라보고..
멀럭술사와는 긴장빨고 45:55 로 다소 약세를 인정하고 해야합니다.
퀘도적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 마이에브면 퀘도적이고 발리라면 퀘도적 아닙니다.
발리라면 에드윈하고 썩은가시 씁니다. 믿거나 말거나.
퀘스트도적하고 미라클도적입니다.
퀘스트도적 상대.
싸구려덱으로도 충분히 상대가능합니다.
이놈들은 벽보고 겜하느라 1234코를 필드를 내줍니다.
해봤자 동전절개로 하나둘 자르는 정도?
해봤자 영능이랑 절개 써서 북녁이랑 광명이 잡아내고 희희낙락하는 정도?
솔직히 사제가 카드가 잘 나오면 아주 쉽게 이기고 평범하게 나오면 x나게 힘들고, 조금이라도 꼬이면 걍 집니다.
밀고자, 빛의 정령, 칼날잎새 등에 빨리빨리 침묵천정내열정화 발라서 명치를 크게 후려야 합니다.
5코에 맘가 퀘스트 동전 위조동전 던지고 하수인 깔아놓는 경우가 퀘도적 최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4, 5코에 쇼부를 봐야 합니다.
밀고자가 퀘도적 끊는데 있어서 승률을 다소간 +a 해준답니다.
미라클도적 상대.
그냥 하다보면 이깁니다.
에드윈이 제몫을 하기가 힘듭니다. 침묵도 많고 어권죽에 걸리면 뭐...
솔직히 기억에 많이 없음...
승률은 퀘스트도적 상대로 5:5 미라클은..통계부족? 경험상 9:1
아 맞다 쎼라진!?
침묵을 에드윈하고 쎼라진에 써야 합니다.
에드윈 침묵은 견디는데 쎼라진한테 침묵쓰면 도적이 큰 충격을 받던 것 같습니다.
광기의 물약 = 인자한 할머니.
뭐 이정도로만...
더하면 사바나=침묵.
사실 이거 외에는...
굳이 더하자면 뜬금없는 살상명령킬각 정도?
승률...9:1...
멀럭기사
걍 존나 셉니다.
얘 이기는 법좀 알려줘요.
승률 0:10.
잘 안 보임.
고등급이나 저등급이나 잘 안 보임.
비취...쓰던가 하던데 잘 모름.ㅎㅎㅎㅎ
승률: 불명.
행방: 불명.
비밀법사랑 얼방법사라는데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음.
필드를 완전이 청야전술을 펴는데 어렵잖게 먹을 수 있음.
솔직히 둘의 차이를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저코 하수인 두셋깔고, 고코 하수인 한둘 깔면 됩니다.
북녁이 고확률로 장수합니다.
북녁이 두 마리가 하도 카드를 뽑아대서 나중에는 카드를 태워먹지 않기 위해 어쩔수없이 1장씩 내보내야 합니다.
너무 많이 내보내면 법사 주문에 타니깐...
팁이 있다면 아군에 침묵을 걸면 빙결이 풀립니다.
이걸 활용하면 개피+얼방 상태에서 아군 하수인 다수가 얼어있을 때,
얼방을 작동시킴으로써 법사가 시간 2턴 벌 것을 1턴 버는 것으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솔직히 공략치고는 아무말대잔치인데 사실상 걍 이기는 거 같습니다.
승률은 10:0. 20급~8급 구간의 경험상 1패 외에 20승 가까이 한 거 같습니다.
최상위 티어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슴...
천정내열하고 붙어본적은 읍는듯. 사실상 운좋은 놈이 이기겠죠 뭐.
남은건 용사제랑 컨사제인데 컨사제는 분명 몇 번 붙어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ㅈㅅ.
용사제는 좀 많이 붙어봐서 아는데 싸구려덱으로는 확실히 불리합니다. 상당히요.
덱봐용
입니다. 카드 잘 뽑아서 이기새요.
종합우열
전사: 해적전사 호각, 도발전사 압살.
주술: 정령술사 우세, 멀럭술사 약세.
도적: 퀘도적 박빙, 손장난도적 크게 우세.
성기: 발기사 모드입니다 어서 피해! 크게 약세.
드루: 전체적으로 약간 우세.
흑마: 집나간 흑마를 찾습니다.
법사: 얼방법사 압살, 비밀법사 압살.
사제: 경험부족.
장난으로 시작한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시간이 많을 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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