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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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냥꾼으로 전설 달성 !! 개인적으로 이번달은 나름 빠른 달성이라 벨런스 좋은
냥꾼 팁 몇개 투척해드려요
이제 막 시작하신 가루 부족한 하스 새내기님들도
가장 빠르게 입문하실수 있는 강력한 덱입니다

쥐때를 감염된 늑대로 교체하면 1460 가루라는 적은 가루로
맘 편안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공략 아닌 공략 몇개 적어둡니다.
사냥꾼은 1,2,3턴에 승부가 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난 꼭 이겨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필드를 최대한 짜증나고 까다롭게 끌어가야합니다
요즘 사냥꾼은 추적을 쓰지 않으면 드로우라는 계념 없이 게임을 이끌어가야합니다.
예전에도 주 메타는 그랬구요, 그래서 한턴 꼬이면 졌다고 생각해도 무방할정도입니다.
하지만 가장 꼬이지 않는 덱 구성을 자랑하며 매턴 매턴 고정 사격으로 상대
머리를 조여가는게 사냥꾼 아닐까요?
선공 1턴시 이친구들을 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승률 50%는 가지고 시작하느냐
버리고 시작하느냐 차이인거 같아요. 5장이나 있으니 한장을 잡힐껍니다. 잡혀야지요
후공 1턴이라면 위 1코 셋친구들보다는 이 친구를 잡기 위해 노력해야할것입니다
1코스트 동전 1코스트 or 인자하신 할머니를 내고 게임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사냥꾼을 하는 이유이자 현 매타의 중심카드입니다
어그로 드루나 해적 전사, 퀘도적, 성기사 등등
1턴에 낸 친구들이 살아있다는 가정하에
2턴에 이친구가 나가준다면 승률은 70% 이상은 될것입니다
상황별로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죽음의 메아리를 남겨주는 적응을 가장 선호합니다
흔히 말하는 사기 친다라는 운빨 요소가 가장 적은 덱이 사냥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냥꾼은 누구나 다 다음코스트에 무엇을 할것이다라는것을 예상하기 가장 쉬운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역으로 예상하면서도 필드를 정리하기가 그만큼 까다로운 직업이 사냥꾼이라고 생각하구요.
죽매 적응처럼 하수인을 계속 남겨준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하시면 쉽게 승리를 얻을 수 있을껍니다.
직업별 상성 ( 개인 체감별 매치 )
유리한 매치 - 퀘스트도적, 미라클도적, 성기사, 해적전사, 어그로드루,
반반 매치 - 마법사, 정령비취술사
불리한 매치 - 사제, 퀘전사, 비취드루
(흑마는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마법사
상대 마법사가 선공을 잡고 마나 지룡을 낸다면 빠른 서렌을 쳐도 될정도로 힘이듭니다.
상대만큼은 장궁을 들고 가주는 편입니다
초중반 하수인 전개가 단순한 마법사는 무기로 위 하수인만 잘 처리하며
내 필드를 지켜준다면 쉬운 딜누적으로 승리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4체력을 잘 채용하지 않는 요즘 법사의 메타는 사냥꾼의 가장 큰 먹이감입니다.
마나지룡이 1턴에 나오지 않는다면 더 유리한 매치업으로 끌구 갈수 있습니다.
비슷하거나 조금 유리한 체력과 필드를 유지하다 알렉 맞고 슈팅에 지는 경우가 많아서
섬광 한장을 넣었더니 할만하더군요, (성기사는 괜히 무슨죄..)
도적
가장 잡기 쉬웠습니다.
약간의 필드정리와 지속적인 명치압박이 승리로 이끕니다.
칼부, 기습은 처음 상대 손에 무조건 있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하세요
괜히 체력 1 쭉 깔았다가 동전 칼부 맞고 게임 질질끌려가시지 마시구요
내가 하수인을 정리하는것이 아니라 내 하수인을 상대가 계속 정리하고 나는 찔끔찔끔 딜을
넣다가 사바나사지느님으로 마무리 하시면 되곘습니다.
도적이 사기칠까 무서워 치사를 가져가시는분 혹시 있나요?
안그래도 퀘도적인지 주문도적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 손패만 꼬이기 쉽습니다.
도적이 사기치면 걍 져줍시다. 그거라도 해야 시린꽃도적도 먹고살지요
어그로드루
초반에는 약간 밀리는 느낌이지만 한턴 두턴 지나가면 드루가 슬슬 핸드가 말라가고
역전하는 느낌의 경기가 많았습니다
생각 없이 이친구를 낸 드루들이 많습니다. 초반에 먹어주면 게임이 쉬워집니다.
이친구 뽕맛에 취해 드루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기나 살상, 치명적인 사격 으로 잘라줍시다.
저는 심지어 어짜피 필드는 나에게 온다는 생각으로 초반에 살상까지 멀리건에 쥐고 가기도했습니다.
물론 무기가 잡힌다면 베스트입니다.
저녀석때문에 게임이 터지면 그렇게 빡치고 수치스러울수가 없더라구요. 무조건 자릅시다
이카드 때문에 손에서 놀기 쉬운 개풀을 두장을 채용했습니다.
상대 드루가 저 카드를 쓴뒤
이콤보로 대처하면 게임을 마무리 지을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필드가 유리한 상황이였다면 개풀만으로도
게임을 굳힐 수 있습니다.
드루가 자주 보인다 싶으면 폭덫도 한장정도 넣어볼만
하지 않을까요?
비취정령술사
주문들이 냥꾼에게 모두 치명적이라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주문에 필드가 쓸리지 않는 각을 계산하면서 하면 4:6정도까진 비벼볼만 한거 같습니다.
미드기사
처음에 서로 필드를 잡으려고 피터집니다.
초반 가장 눈치싸움도 심한 매치인거같습니다.
기사가 많이 보인다 싶으면 1코스트 하나 빼고 굶주린 게를 넣는것도 포텐이 있겠습니다.
중요한점은 4턴에 신성화 or 진은검 각을 최대한 주지 않고
이친구가 나와서 멀록들이 미쳐날뛰지 않도록 필드를 꽉 잡아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5턴까지 필드를 유리하게 잡다가도
6턴에 이친구가 나와 3/7도발에 꽉 막혀버릴 수 있으니
항시 위 카드들은 염두해두며 게임하시면 할만하곘습니다.
도발많은 퀘전사
높은방어도의 비취노루
짜증나는 주문들의 사제는 상대적으로 까다러웠습니다.
용사제,침묵사제
사제핸드에 광기물약이 있다는 생각으로 게임하세요
인자한 할머니,쥐때 혹은 죽매 발린1코 뻇겨서
죽매까지 상대에게 주면 멘탈 깨져버립니다.
식욕감퇴도 올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이런 친구들을 공 4를 만들어 누적딜을 최대한 많이 넣어줘야 승산이 올라갑니다
이런친구들도 채용해봤지만 5턴까지 왔으면 어느정도 승패가 보일 사냥꾼이라 과감히 빼고
템포를 조금 더 빠르게 땡겼습니다. 로크는 사제가 많이 보인다 생각들면 채용하여 4의 무서움을
보여줘도 좋겠습니다. 퀘전사가 짜증난다 하시는분은 날뛰는 코도도 추천합니다.
포텐 좋아하시고 난 1,2턴에 무조건 필드 내가 잡겠다 하시는분은 이친구도
채용할만합니다. 쥐때나 개풀을 한장빼야겠지요.
사냥꾼덱이 공략도 많고 덱도 정형화되어 있어서 크게 쓸 공략은 없다고 생각드네요.
하지만 지금 메타에서 가장 쉽고 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어 나름 빠른 전설달성에 글 올려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이나 Relax#31903 친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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