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등급전] 3등급 찍은 퀘스트 용사적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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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직업 특화
선호 옵션
평균 비용

[정규] [예능+등급전] 3등급 찍은 퀘스트 용사적 작성자 : Luvlenapark | 작성/갱신일 : 2017-04-27 21:58:15 | 조회수 : 1126

전체 사제 중립

제작 가격:

0/30

모든 종류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필터 초기화

모든마나

홀

짝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신비한 가루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a0GCKQD+wXJBuCsAuq/ApbEArTEAsnHAgv7AeUEjQjTCtcK+rACursCw8EC1cEC2cEC3MECAA==: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카드 없음

중립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2
3
4
5
6
7+
평균 비용 : -

덱 구성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오리지널 카드
고전
핵심
이벤트
낙스라마스의 저주
고블린 대 노움
검은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고대신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카라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마녀숲
폭심만만 프로젝트
대난투
어둠의 반격
울둠의 구원자
용의 강림
갈라크론드의 부활
황폐한 아웃랜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수습 악마 사냥꾼
광기의 다크문 축제
불모의 땅
스톰윈드
알터랙 계곡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리치왕의 진군
아서스의 길
전설노래자랑
티탄
시간의 동굴
황야의 땅 결투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극한의 극락
끝없는 어둠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덱 컨셉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상대 카드로 게임하는 맛에 하는 사적입니다. 하지만 사적이라고 해서

이런 카드들을 넣고 돌리면 등급전 덱 들의 템포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필드를 잡으며 동시에 상대의 덱을 훔쳐오는 카드들 위주로 채용한 덱입니다.

멀리건

퀘스트 입니다. 무조건 들고 갑니다.

덱의 유일한 1코 하수인입니다. 1/1 스텟에 1드로우라는 준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무조건 들고 갑니다.

상대가 초반 필드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덱이면 들고갑니다.

초반을 담당할 2코스트 하수인이므로 들고갑니다.

후공이면 들고갈만 합니다. 3코 3/3에 1드로우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틀리면 못 가져오지만 상대가 이상한 덱이 아닌 이상 맞추기는 쉽습니다.)

덱 운영

운영이 어려운 덱은 아닙니다. 저코스트 하수인부터 순서대로 던지며 중간중간

들이 가져오는 카드를 적절히 이용하여 상대를 놀리면 됩니다.

퀘스트를 깨는 것은 피에 여유가 있을 경우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굴리다보면 느조스로 퀘스트가 깨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상성 관계

1. vs 해적전사

해적전사가 많이 말리지 않는 이상 이기기 힘든 매치업입니다. 덱의 목적 자체가 어그로를 잡는 것이 아니라 미드레인지~빅덱을 상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잘 풀린 해적전사를 만나면 4턴까지 맞다가 서렌을 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vs 도발전사

사제가 유리한 매치업입니다. 예전 방밀전사의 카운터가 사적이었던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퀘스트를 깼을 때의 전사 영능이 무섭긴 하지만 상대 덱을 가져오는 카드들이 많아 핸드차이로 눌러서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승률은 80퍼센트 이상이라고 봅니다.

3. vs 퀘스트도적

퀘스트 도적은 모든 덱을 상대로 그렇듯이 잘 풀리면 이기고 안풀리면 집니다. 상대가 매우 잘풀려 5턴정도에 퀘스트를 깨고 핸드도 부족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지지만, 그 전에 템포를 잡고 필드를 가져오며 딜누적을 하면 이깁니다. 퀘스트 도적 상대로 40퍼센트 정도의 승률은 나온다고 느낍니다.

4. vs 미라클도적

예전에는 미라클 도적이 사제의 하드카운터였지만, 지금은 은폐의 부재로 많이 할만해졌습니다. 가젯잔 경매인, 밴클리프 같은 하수인들을 제때 끊어주고, 리로이 킬각을 조심하며 후반으로만 끌고가면 사제가 할만합니다. 승률은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5. vs 미드냥

상대가 1코스트부터 템포가 끊기지 않게 플레이 한다면 힘듭니다. 죽기 전에 퀘스트를 깨냐 못깨냐 싸움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신기루 소환사를 이용하여 초반부터 최대한 빠르게 퀘스트 달성을 목표로 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승률은 30~40퍼센트 정도입니다.

6. vs 미드기사

멀록을 쓰지 않는 미드기사라면 템포가 느리므로 사제가 유리합니다. 티리온은 사제 전설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경험할 수 있는 매치업입니다. 멀록을 쓰는 미드기사라면 초반부터 필드가 밀릴 경우 힘들어집니다. 초반 하수인드로가 고통으로 버티다가 광역기로 한번 필드를 밀고나면 그 때부터는 사제의 게임이 됩니다. 통틀어서 봤을 때 기사 상대의 승률은 60퍼센트 정도라고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덱 굴리다 나온 재밌는 경험들을 보여드리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