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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정성글)4/17 전설 달성 세라진독살도적
작성자 : 시엔엔이 | 작성/갱신일 : 2017-04-27 09:17:40 | 조회수 : 278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IHCLICzQPtBZG8Asm/AvzBAoLCAurGAgu0AZsFiAekB4YJgrQCkrYC9bsC+MECgcICm8gC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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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들어가며
카라잔 때부터 하스를 시작한 양소귀#3813이라고 합니다.친구의 스타일리쉬한 도적 플레이에 반해 도적을 시작했고, 이번 운고로때 처음으로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2~5급 구간은 피시방에서 돌려서 기록이 없습니다.)이번 확장팩에 도적이 좋은 카드들을 많이 받았고, 해적이 예전만 못하기에 전설에 가기 적당한 시기입니다.
다른 도적 유저분들이 플레이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카드소개
4/17 처음으로 전설 달성한 세라진독살도적입니다.
덱에 기본은 Eloise의 식물도적을 베이스로 했고, 몇장 제가 커스텀 해봤습니다.
덱의 기본적인 운영은 여타 식물도적덱과 동일 합니다.
식물 도적덱에서 대부분 중복되는 카드는 설명을 생략하고, 특정카드만 설명하겠습니다.
는 
만큼 좋은 3코 카드입니다. 요원과 달리 초반 생으로 나가도 아깝지 않고, 후반에 애매한 요원과 달리 변수 창출에 기여하기 때문에 요원을 빼고 넣었습니다. 상대에게 제압기를 강제하고, 만약 살아남는다면 게임을 터트리는데 큰 역활을 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하수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샤쿠가 없으거나 대어그로전에 힘을 주고 싶다면 을 채용하시고, 주문 토큰이 필요하다면 
도 괜찮습니다.
은 이번에 운고로에 새로 추가된 무기강화 카드입니다. 독살이 좋은 카드라 생각하시는 분도 더러 있지만, 명치를 희생해야 한다는 압박과 
의 존재 때문에 대부분 도적 유저분들이 존재를 잊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이 도발전사와 미드성기사같이 공격력이 낮고 체력이 높은 카드를 채용하는 덱 상대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살을 쓸 때 한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됩니다. 공 5이상의 하수인은 되도록 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명치보호 카드가 전무한 발리라가 체력을 5이상 손해보고 하수인을 정리하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불가피한 경우가 있지만, 공5이상은 암살꽃, 혼절 및 각종 주문들로 대처하셔야 됩니다. 그렇다면 독살은 어느 카드들을 카운터 치느냐?
같이 체력이 압도적으로 높은 도발 하수인들을 잘라주거나,
등등 절개로 자르기 애매한 친구들을 잘라 주시면 됩니다.위의 카드들과 같은 카드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독살은 상대의 하수인을 무조건 두번 자를 수있다는 점에서 상대의 하수인을 억제하여 템포를 가져오는데 도움을 줍니다.
(※사냥꾼 전에서 독살은 없는 카드라 생각하셔야 합니다. 명치압박이 심한 사냥꾼에게 길냥이와 박쥐를 제외하고 칼로 하수인을 내려찍는건 자살행위나 다름없습니다.)
독살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취향에 따라 흉내쟁이 깍지나 냉혈로 대체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직업별 대처법
(※기본적으로 멀리건은 칼잡이,덩굴손, 기습을 잡고 시작합니다. 상대가 무거운 덱이라면 가젯잔까지 고려합니다.)
도적이 제일 상대하기 힘들었던 해적은 도발 전사와 미드성기사 덕분에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여전히 도적에게 힘든 매치업입니다. 벤클 날빌로 사기를 치거나, 환상과 칼잡이로 도발카드나 방어도 카드를 훔쳐오지 않으면 이기기 힘듭니다.
퀘스트 전사는 독살과 셰라진 덕에 상대하기 유리합니다. 퀘전의 도발 카드들은 상대 하수인과 교환비에서 우위를 취하거나, 상대의 주문 등을 빼야 고효율을 발휘하는 카드들입니다. 이런 카드들을 명치 조금 손해보고 정리한다면 퀘전 입장에서는 매우 뼈아픈 일입니다. 멀리건에서 독살과 세라진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은 
님이 처리하실테니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하면됩니다!
는 한장 빠질때까지 하수인을 4장 이상 내지 말고, 7코에 밀고자난투는 가젯잔이 빠지지 않길 기도하면 됩니다.(※만약 6턴에 쯤에 손패에 하수인이 가젯잔 밖에 없다면, 드로우 많이 못보더라도 가젯잔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얼법은 초반부터 뚜까 패야 합니다. 8~9턴쯤 얼방 하나 뺀다생각해야 합니다. 상대하수인 정리는 지양하고(어차피 알렉덕에 피는 15가 됩니다.) 무조건 뚜까 패면 됩니다. 게임이 길어진다싶으면 얼방과 얼보를 실력으로 훔쳐오면 됩니다. 생각보다 힘든 매치업입니다.
을 칼잡이나 덩굴손으로 빼고, 
를 항상 주의하고
빅찌찌걸나오는 페이즈까지만 무난히 넘기면 이길 수 있습니다.
침묵사제는 암살꽃과 독살을 멀리건으로 집고가시고, 2,3코에 나오는 친구들만 무난히 잘라주면 이길 수 있습니다. 미라클 사제는 사제의 고질적인 문제인 피니쉬가 없기 때문에 필드를 놓치지 않고, 라이라 사기만 막아주면 됩니다. 전사와 마찬가지로 
를 한장 빼기전까진 하수인을 다수 전개하는건 지양해야 합니다.
를 한장 빼기전까진 하수인을 다수 전개하는건 지양해야 합니다.용사제는 옛날과 달리 초반에 힘을 쓰기 힘들기 때문에 
만 잘 제거하면 무난히 이깁니다.
만 잘 제거하면 무난히 이깁니다.
을 염두에 두고 제거기 하나만 남겨두면 되겠습니다.
정령스랄은 차근차근 필드클리어하면서 명치압박 넣으면 됩니다. 8마나에 튀어나오는 칼리모스를 염두에 두고 명치와 필드 상황만 신경쓰면 무난히 이길 수 있습니다.
토큰드루는 해적전사만큼 상대하기 힘듭니다. 벤클리프 사기아니면 답이 없다 생각하면됩니다. 비취드루는 예전 미라클 도적의 밥이 였고 지금도 상대하기 매우 쉽습니다. 초반에 명치압박 주고 후반에 세라진과 비거로 킬각을 보면 됩니다.
다시 부활한 미드냥꾼 개인적으론 상대하기 힘든 매치업이라 생각합니다. 멀리건에서 기습/칼부/덩쿨손 등 초반 하수인 정리에 필요한 카드들을 잡아줘야합니다. 미드냥꾼 상대시에 상대 필드에 하수인을 남기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으로 야수가 강화되서 명치 맞기 시작하면
는 상대하기 매우 껄그럽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냥꾼이 사바나를 내기힘든 필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필드에 도적의 가젯잔이 먼저 나와있거나, 비거같은 강력한 하수인 또는 필드가 꽉잡혀 있는 상태면 냥꾼은 사바나를 생으로 던지기 힘들 것입니다. 사바나가 문제없이 필드에 올라오고, 토큰 까지 정리할 수단이 부재하다면 판세가 불리해집니다.
퀘스트 도적은 명치 오픈하고 자기 할일만 하는 덱입니다. 초반부터 꾸준히 명치압박을 주어 퀘도적이 퀘스트 완료에 걸리는 시간을 늦춰야 합니다. 상대 퀘스트가 완료될 때쯤, 필드가 유리하고, 킬각이 보여야 이길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습니다.
성기사는 요즘 떠오르는 강자입니다. 과거 성기사였다면 도적의 한끼 식사 였지만, 지금은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멀록기사는 미드냥과 상대하는 법이 비슷합니다. 멀록 시너지를 최대한 주지않고 필드를 유지해나가면 손패가 없는 기사는 알아서 항복을 칠 겁니다. 미드성기사는 불리합니다. 필드 파워로 이기는 식물 도적에게 
는 쥐약입니다. 사제와 전사를 상대하실 때 처럼, 평성화가 한번 빠질 때까지 하수인을 전부 내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이 매치업에선 셰라진과 독살이 키카드 입니다. 계속 부활하는 셰라진은 성기사 입장에서 여타 직업보다 껄그럽기 때문에 4턴에 칼같이 나가서 부활할 수 있을 때 꾸준히 부활시키고, 독살은 위에 있는 예시카드들한테만 잘 써주시면 고효율을 발휘합니다.
는 쥐약입니다. 사제와 전사를 상대하실 때 처럼, 평성화가 한번 빠질 때까지 하수인을 전부 내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이 매치업에선 셰라진과 독살이 키카드 입니다. 계속 부활하는 셰라진은 성기사 입장에서 여타 직업보다 껄그럽기 때문에 4턴에 칼같이 나가서 부활할 수 있을 때 꾸준히 부활시키고, 독살은 위에 있는 예시카드들한테만 잘 써주시면 고효율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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