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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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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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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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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1급 3성에서부터는 냥꾼이 너무 많아 Savjz 하이브리드 미드기사로 3연승하고 등반했습니다. )
작년 2월에 얼방으로 전설단 이후 거의 1년만에 90%이상 얼방만으로 전설 달성 했습니다. 도적이 너무 많아서 저격하는 느낌으로 돌렸는데 1급까지는 거의 승률 70% 이상으로 올라왓습니다. 다만 1급과 전설 아랫쪽에는 미드냥이 너무 많고 얼방으로 도저히 막을 방법이 없어 힐기사 느낌의 미드기사를 준비해서 전설 달성 했습니다.
예전 방밀처럼 포기해야하는 매치업이 없어 제일 좋아하는 덱인 얼방 플레이하는게 매우 재밌었네요.
요즘 얼방덱은 안토니+1불작이냐 2불작이냐 정도로 나뉘는데 저는 2불작 사용했습니다. 어짜피 안토니로 염구 두장 이상 만드려면 동전을 아끼거나 태고의 문양을 아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저코 주문을 뽑아야하는데, 요즘 템포상 동전을 아낄 여유도 없을 뿐더러 태고의 문양의 유동성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2불작을 사용했습니다. 첫번째 얼방 빠지기 전에 하나 쏘고 얼방 빠지면 다시 얼방+나머지 딜 카드, 다음 턴에 두 번째 불작으로 마무리하는 시나리오만 기억하시면 어려울 것 없는 덱이니 다들 꿀 빠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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