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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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SC-Nightmare 테일입니다. 하루에 두 개의 글을 쓴건 처음이네요..
힘듭니다. 졸려 죽을거 같아요. 자고 일어나면 반드시 안 쓸게 보이기 때문에..
이 덱은 제가 그냥 5급에서 룰루랄라 하면서 올라올 때 쓴 덱입니다. 전설은
크툰퀘스트전사로 찍었어요. 그 과정에서 꽤 오래 굴렸었는데 그냥 1~2급까진 덱을 썻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덱은 일단 멀록기사를 잡을 때 좋습니다. 물론 굶주린 게를 뽑으실 실력이 되셔야 합니다.
사실 굶주린 게 는 1/2라서 쓰는 것도 있어요.
2/1이라는 이글거리는 박쥐의 경우 너무 쉽게 죽는게 제일 단점 입니다.
예를 들면은 영능이라든가, 패치스라든가 다양하게 있어요. 근데 그 뒤의 더 큰 단점으로
이글거리는 박쥐의 죽음의 메아리로 들어가는 1데미지가, 영웅에게 들어가거나 엉뚱한데 들어가거나,
그런 점으로 게임이 바로 갈려버리는 엄청 짜증나는 단점을 갖고있기에 저는 거들떠도 안 봅니다;
여러분들의 취향 또는 가루가 없으신분 존중합니다 대체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보석박힌앵무새도 마찬가지로 체력이 1이라는 단점이 있기에, 쉽게 교환이 되는 것도 있고,
랜.덤.성. 정말 제가 좋아하면서 싫어하는건데요.. 사냥꾼의 뒷심은 사실 사바나도 있지만.. 그것 보다 더한게
영능입니다;; 모르셨다면 지금 이 말을 듣고 '어 그러네' 하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앵무새가 정말로 좋은 저코스트 카드 하이에나 무쇠턱랩터 라든가 코도 라든가, 그런걸 주지 않으면
1인분을 못하는 경우도 좀 많기에.. 전 굶주린게가 멀록이 있든 없든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피가 2여야. 이교도로 뽑아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운고로로 바뀌면서, 광역기들이 많이 줄었어요. 흑마의 경우에도 리노가 없어졌기에
암불지불을 쓰는 흑마는 메타에서 거의 보이지않고, 그나마 광역기를 다수 보유한 직업이
주술사. 그러나 술사도 그렇게 메타를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있는 것도 있고
사냥꾼이 초반이 많이 탄탄해진 덕에 많이 강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굶주린 게를 테러닥스로 대체한다던가,
앵무새로 대체한다던가 그렇게 되면 가루가 굉장히 저렴하단 장점도 있고요.
다 필요없고 하이에나,테러닥스 날먹 빌드가 되게 강해졌어요. 그래서 냥꾼이 쎄짐..
그러다 보니까 하이에나 개풀 플레이라든가, 단검 개풀 이교도 개풀 이 덱은 개풀이 되게 유용하게
쓰입니다. 이덱의 핵심이라보셔도되요. 이교도 지도자를 보시고 어.. 이거 대머리 수리 시절 아냐..?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거 같습니다. 그 때 썼던거 생각나서 그대로 쓰는거거든요.
그러나 이 덱엔 테러닥스가 읎습니다. 자리가 없어요~ 굳이 넣으신다면 굶주린 게 또는 이교도를 빼시면
됩니다. 이교도가 이득을 보는 타이밍이 많지만, 이교도를 쓰는 플레이를 하려면 상당히 설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이교도 개풀 이교도 개풀! 이거만 보고 겜하시면 망합니다 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여기까지가 냥꾼의 버프와 그리고 제가 이렇게 덱을 짠 이유인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이 덱이 단검 개풀 덕분에 다른 사냥꾼을 잘 잡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이에나 날먹을 선공잡고 못 막아서 진거 빼고는 진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기사, 또는 주술사들 같이 필드를 빨리빨리 먹는 직업들이 많이 쎼게당합니다.
그런데 주술사의 경우는 좀 예외인게 차원문 ,번폭 또는 칼리모스로 인한 힐로 인해서
불리한게 더 많아요. 불토가 되게 짜증나고 하이에나가 되게 쉽게 잡힙니다.(번개화살,비취번개,불토,불정 등)
아 참 그리고 가끔씩 히드라 먹방 ~ 이라든가, 종종일어납니다.
히드라가 20 딜 가량 주는 마술 같은판이.. 유용하게 이용하세요...?
그리고 도발전사와의 승률은 반 반 입니다. 치명적인 사격이 어떻게 들어가냐와 적응 야수가,
독성, 또는 공격력을 좋은 타이밍에 주는지
여기서 게임이 갈려요.
멀리건의 경우 다 필요없습니다. 1코 2코 3코 후공일 경우 2 코 2 코 3코 또는 1코 2코 3코 3코를
유도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달릴 때와 달리지말아야할 때의 구별법을 약간이나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은 다 하시겠지만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소소한..?
1.'내가 이길 확률이 확 떨어졌거나 지금이 아니면 죽일 각을 못 만든다 판단됬을 때'
2.'다음 또는 다다음턴 특정 카드 살상 장궁 개풀 등 킬각이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을 때'
(자신의 피가 몇턴까지 버티는 지 계산해야합니다. 상대가 죽을 위기라면 정리를 하기 떄문에
그 가져오는 턴을 계산해야한다는 소리입니다)
3. '아무 생각이 없을 때'
4. '모니터로 필드를 가려놨을 때'
여기까지.. 더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하겠습니다.
쥐 떼라든가, 감염된 늑대라든가 이런 걸 쓰면은 더욱 더 이교도와 유용하지 않나요! 라고 물으실 수 있는데,
'취향' 입니다~ 상황에 따라 그 카드가 캐리 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여러분들 취향에
맞게 바꿔끼시면 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5급 주차 또는 전설! 즐거운 돌겜되시길~
매일 매일 방송하고 있으니~ 가끔씩 보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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