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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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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9 / 비추천 : 11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코리아 퀘스트 전사 가이드
작성자 : 법산 | 작성/갱신일 : 2017-04-20 21:09:50 | 조회수 : 789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QcE3gXCBszDAtPDAg1LkQORBvsMgq0C0q4C/rwCm8IC5sICysMC38QCmccCosc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덱의 원본이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44707 에서 왔음을 밝히고
이놈이 카드 29장 중 멀리건에 잡혔을 때 어지간하면 들고 가야할 중요도 최우선 카드다. 왜 중요할까? 
이놈들이 퀘스트를 하려고 할 때 방심하는 사이에 끊어줄 수 있다. 등은 둘째 치고
이 카드의 역할은, 5코에 칼처럼 튀어나가서 제압기를 처맞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것을 낸다. 여기서 설명하고자하는 바는 가 썩었다는 게 아니라 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면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는 당신이 50번 필드에 낸다면 49번을 상대 제압기를 맞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뒤에 낼수록 더 큰 제압기를 맞는다. 살아난다면? 초대박이다. 다시 말하지만 퀘스트 전사는 하수인들이 필드 싸움용이 아니라 명치 보호용이기 때문에 방어도의 압박이 굉장히 심하다.
멀리건 돌렸는데 다시 들어왔다고 해서 ㅈㅈ칠 필요 없다. 퀘스트 전사의 템포는 충분히 느리기에 이 카드가 빛을 보는 판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운고로 개봉 이후 이 카드가 최소 5판은 캐리한 것 같으며 오늘만 해도 1번 세게 캐리 받았음. 캐리를 못하는 판도 역할만큼은 상당하다
액박은 바위언덕수호병이다.
덱을 짜는 데에 나는 머리를 1도 안 굴렸으며 위 링크의 작성자님이 다 짜신 덱이라는 걸 분명히 하고 넘어감.
이 글을 왜 적느냐? 아쉽게도 위 글에 가보면 가이드가 없다. 물론 덱을 스스로 실험하며 몸소 짜신 분이기에 노하우가 넘쳐날 것이지만 운영방법이나 직업별 상대법조차 없는 이유는, 위대하신 코리아님께서 미천한 우리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방법보다는, 낚싯대를 주어 직접 물고기를 잡게 하는 방법을 택하셨기 때문이리라.
따라서 그 낚싯대로 수백판을 돌려본 결과, 낚시질을 어느정도 배운 이몸이 이 위대한 덱의 이름을 빌어 노하우를 몇 개 끄적거려보고자 한다.
미리 말하고 가는데, 이 덱은 완전체다. 대체 가능한 카드는 없다.
1. 퀘스트 전사의 컨셉 :
- 퀘스트 전사는 도발벽을 세우고 살파라스(경상도 사람이니 이해좀)를 빨리 띄워 영능으로 이득을 챙겨가며 경기를 이기는 재테크형 캐릭이다.
살파가 빨리 뜨면 보통 유리해진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도발을 많이 뽑아서 최대한 빨리 퀘스트 완료하는 게 좋다!" 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이 덱으로 10판중 1승도 못거둘 것이다... (이건 과장이긴 함)
살파라스에게도 분명 단점이 있다.
a. 더이상 방어도를 쌓지 못하게 된다. : 실로 이로 인해 명치가 터져서 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b. 영능이 랜덤으로 맞는다. 당신이 만약 성기사나 주술이랑 붙는데 영능 재수가 옴붙어서 서로 계속 영능교환만 한다면? 살파라스를 뽑으나마나지 않는가?
그리고 살파라스를 띄우는 과정에서도 분명히 크나큰 위험이 존재한다.
a. 내 도발병들중 나의 턴에 더 약한 녀석이 4마리다. (필드 싸움 컨셉이라기 보다는 명치 보호 컨셉이라는 것)
-> 이 점은 무슨 시나리오를 불러오냐면 상대방이 필드에 
이런 척 보기에만해도 죤나 위험하고 당장 제거해야할 것 같은 놈을 풀어도 어쩌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런 척 보기에만해도 죤나 위험하고 당장 제거해야할 것 같은 놈을 풀어도 어쩌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는? 무려 7코 "생각보다 무겁다."는 말이다.
즉 1,2,3,4 해서 나는 빨리 살파 띄워야징 >_< 했다간 필드 아작나서 삽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결론 : 이 덱은 도발카드와 필드정리 카드가 조합된 느린 템포의 퀘스트 완성형 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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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카드 설명
이놈이 카드 29장 중 멀리건에 잡혔을 때 어지간하면 들고 가야할 중요도 최우선 카드다. 왜 중요할까? 이놈들이 퀘스트를 하려고 할 때 방심하는 사이에 끊어줄 수 있다. 등은 둘째 치고
의 
카드의 하드 카운터이자
가 
을 내기 전에 필드에 쌓인 멀록을 거의 다 제거해버릴 수 있으며 
가 
등으로 놀고 있을 때 퀘스트 전사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상대방의 도발벽 뒤에 있는 이런 놈들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코도는 예시일 뿐, 냥꾼만이 한정된 게 아님.)
이런 놈들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코도는 예시일 뿐, 냥꾼만이 한정된 게 아님.)그러니 상대방 도발벽 뒤의 카드를 제거할 수단중의 하나로 
라는 초특급 사치 콤보가 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다.
라는 초특급 사치 콤보가 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다.또한 다들 알겠지만 나 
와도 조합이 좋은 카드다.
나 와도 조합이 좋은 카드다.날뛰는 구울은 이 덱에 있어서만큼은 10점만점에 10점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 중요한 카드.
이 카드의 역할은, 5코에 칼처럼 튀어나가서 제압기를 처맞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것을 낸다. 여기서 설명하고자하는 바는 가 썩었다는 게 아니라 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면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는 당신이 50번 필드에 낸다면 49번을 상대 제압기를 맞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뒤에 낼수록 더 큰 제압기를 맞는다. 살아난다면? 초대박이다. 다시 말하지만 퀘스트 전사는 하수인들이 필드 싸움용이 아니라 명치 보호용이기 때문에 방어도의 압박이 굉장히 심하다.멀리건 돌렸는데 다시 들어왔다고 해서 ㅈㅈ칠 필요 없다. 퀘스트 전사의 템포는 충분히 느리기에 이 카드가 빛을 보는 판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운고로 개봉 이후 이 카드가 최소 5판은 캐리한 것 같으며 오늘만 해도 1번 세게 캐리 받았음. 캐리를 못하는 판도 역할만큼은 상당하다직업별 상대법과 멀리건
1. 마법사 : 상대가 뭐든간에 방어도를 소중하게 여겨라. 비싼 유닛 다 꺼내서 제압기 다 당해주고 마지막 순간에 을 꺼내면 ㅈㅈ가 나온다. 살파 올릴 필요 결코 없다. 
는 
나 
같은 카드를 위해 끝까지 남겨둔다.
을 꺼내면 ㅈㅈ가 나온다. 살파 올릴 필요 결코 없다. 는 나 같은 카드를 위해 끝까지 남겨둔다.2. 도적
을 위해 제압기를 아껴두자.3. 주술사 : 주술사는 정령술사와 멀록술사가 있다. 근데 무슨 술산지 보기 전엔 모르잖아?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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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사
해적전사 : 제일 쉬운 놈임. 공략이 필요 없음. 승률 9:1정도 나온다.솔까 이놈도 더 확실하게 이겨버리는 멀리건이 있을 테지만 연구 안 했다. 왜냐면 그보다 간간히 나오는 퀘스트용 전사를 이기는 게 더 이득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차피 이길 테니 멀리건은 퀘스트 전사용으로 가져가기 바란다.
1턴에 퀘 키고, 2턴에 깔고, 3턴에 
꺼내서 달팽이로 골라 죽이면 된다.
깔고, 3턴에 꺼내서 달팽이로 골라 죽이면 된다.
와 그외 난투 등이 대박이 나기를 바라야 하며 최대한 
나 콤보 등을 활용해서 대박을 내야 한다. 성기사는 상대하기 매우 힘든 직업이다. 퀘전사가 이놈까지 수월하게 잡았다면 아마 하스스톤에 퀘전사 유저가 50%가 넘어갈 것이다. 불리한 상성도 있음을 인지하고 가자.
나 콤보 등을 활용해서 대박을 내야 한다. 성기사는 상대하기 매우 힘든 직업이다. 퀘전사가 이놈까지 수월하게 잡았다면 아마 하스스톤에 퀘전사 유저가 50%가 넘어갈 것이다. 불리한 상성도 있음을 인지하고 가자.----------------------------------------------------------------------------------
6. 사제
액박은 바위언덕수호병이다.도끼는 북창을 끊어주는 용이고, 사제는 고통, 용사제 등등의 이유로 공3이하의 하수인이 그대로 뒈질 확률이 너무나도 많다. 따라서 저공의 하수인으로 그런 제압기들을 미리미리 맞아주도록 한다. 또한 복족이는 침묵사제의 
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작용하기에 고용하면 좋다.
에 대한 커다란 위협으로 작용하기에 고용하면 좋다.이렇게 해도 사제가 발악을 하면 힘들고, 결국 도발벽을 세워 하수인을 최대한 많이 깔도록 만든 다음 난투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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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냥꾼
게임 초반에 명치를 보호하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카드이기 때문이다.
사냥꾼이야말로 퀘전과 호각지세를 이루는 가장 멋진 캐릭이다.
필자는 운이 좋아서 여태 사냥꾼 만나서 거의 다 이겼다. 근데 그게, 진짜 호각을 다투고 개싸움 가고 대박 터지고 이런 식으로 이긴 거라 언제든 질 수 있었다고 본다. 냥꾼은 전사와 5:5 영능의 상성때문에 살파를 언제 낄지조차도 고민을 해야하는 재밌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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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흑마, 드루 상대법 따윈 없음. 상대를 해봤어야 적지)
물론 다른직업도 다 그렇겠지만, 우리가 집착해야되는 건 살퍼라스도 아니고, 난투도 아니요, 승리 하나 뿐이다.
그럼 여러분들의 고승률을 빌며
다시한번 완전체 덱을 공개해주신 코리아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공략을 마친다.
이 직업의 화제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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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 전설막차 용템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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