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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현 2급) 폭군 전사 (공략有)
작성자 : Mlifestyle | 작성/갱신일 : 2017-04-24 19:58:02 | 조회수 : 180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QcKkAOiBMIG+wzSrgK5sgLRwwLTwwKixwLJxwIKS5ED/ASRBv8Hgq0C/rwCm8ICysMC38Q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공략은 시간 날때마다 꾸준히 수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은 더 나은 공략 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원래 전사를 좋아하기도 했고 운고로 출시 이후 퀘스트 전사가 핫하다고 해서 라그님 실바님 보내드리고 3200가루 받자마자 바로 전사퀘스트 만들었습니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10급, 2,3월에는 해룡으로 5급에 겨우 주차하고 끝났지만
이번 4월은 정말로 뭔가 되겠다, 전설 갈만하다, 싶더라구요.
첫전설 도전하시는분들 모두 함께 파이팅!
1. 덱소개
다른분들은 모쉬가 너무 무겁고 활용하기 어려워서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난투 두장과 데스윙 외에도 필드 클리어 수단이 하나 더 있다는것은 좀더 안정적으로 퀘스트 깨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밑에서도 설명드리겠지만 너무 마지막 순간에 최대한 이득 챙기려는 생각은 가급적 하지 마시고, 그냥 묵직한 하수인 하나 내려놓는다 생각하며 적당한 때에 툭 툭 던져만 주셔도 충분히 밥값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펙트가 top5 안에 들정도로 멋져서 뽕맛 한번
보시면 다음부턴 절대로 모쉬를 포기하실 수 없을겁니다.
2. 키카드 설명
전투격노, 고수사와의 연계도 좋고 항상 아쉬울 때가 많은 광역 1딜로써 제 역할 톡톡히 합니다. 설퍼라스가 워낙 좋아서
이런거 두장씩 넣어도 절대 덱파워 안밀립니다. 꼭 쓰세요 두번 쓰세요
코스트 맞춰서 도발하수인 전개해야되는 퀘전이 트루하트도 야생간마당에 영능으로 방어도를 쌓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마저도 설퍼라스 나오면 방어도 올리기 힘들어지니까 한장으로 충분합니다. 원래 두장썼는데 자꾸 손에서 놀더라구요.
그리고 방밀 웬만하면 아끼지 마세요. 그냥 영능+방밀 해서 2뎀만 박더라도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아끼똥 순식간임
갓카드입니다. 의외로 이거 안넣는 전사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저는 무조건 한장 이상은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바위언덕 파수병이 좋은 효과의 반대급부로 스탯이 줫나 구려서 해적같은건 +1강 도끼로 금방 뚫어버리고 명치 패는데 얘는
3코에 3/5라서 무기+하수인까지 하나 박아야 하도록 유도해주고, 어그로 드루이드같은 경우 그런거 없기 때문에 피눈물 흘리면서
하수인 3개씩 박아야됩니다. 상대가 한 성깔 하는 사람일경우 야포가 빠지는 마법을 볼 수도 있습니다.
어디하나 나무랄 점이 없는 완소 카드입니다. 8코스트에 용족이라서 관리인으로 모쉬와 함께 찾아오면 관리인-비룡-모쉬로 필드 클리어라는 꿈의 콤보도 상당히 자주 나오고요. 광역 2뎀은 상상 이상으로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토템을 싹 날려버리거나 사냥꾼의 3/2스탯
하수인들, 사자의 토큰으로 나오는 하이에나들도 말끔히 치울수 있습니다. 8이라는 든든한 체력에 깨알같이 4공이라 사제는 죽었다 깨어나도 얘 못죽입니다. 용족이라 용숨결도 안통하걸랑요. 에배배배
물론 단점도 있긴 있습니다. 설퍼라스 이후에는 매턴마다 꾸준히 영능을 눌러주는게 좋은데 애매한 9코스트라서 나갈 타이밍을 잡기가 힘들수 있어요.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아끼지 말고 일찍 내버리는게 좋다는겁니다.
3. 그외 고려할만한 카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적이나 사제상대로도 좋고요. 넣는다면 잿멍울 괴물 한장 빼고 넣는게 좋을것 같아요.
얘는 취항이긴 한데, 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천보나 주문면역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그런게 매번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체력을 제외한나머지 옵션은 도발 하수인이랑은 안어울려요. 그나마 체력+3이 좋긴 한데 라그영능 한방에 사라지는 수치라서...
저는 이거 진짜 괜찮다고 봐요. 영능으로 명치만 맞추면 이기는데 신병이나 토템이 자꾸 깔리면 영원히 8딜 못넣고 졌던 경험이 정말 많았거든요
어차피 소돌 두장씩 쓰는 덱이라 격노 키는건 쉽고 확실한 피니시 수단이 있다는건 정말 든든하죠!
다만 불행히도 저는 가난해서 그롬이 없기에(항상 아부지 없는 방밀을 돌렸더랬죠..) 좋을지 안좋을지 확인할 길이 없네요
가지고있으신 분이 한번 돌려보고 알려주시면 나중에라도 참고하겠습니다
4/24 2급 달성!
마치며
이 공략으로 폭군 모쉬가 정석적인 키카드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작성했고요 직업별 상대법은 부득이하게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퀘스트전사로 전설 달성하는 그날까지!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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