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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일 수정>엑셀 및 관심 감사합니다!! 일부 상대법 수정 및 추가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작년 말부터 하스 시작했고 운고로 출시 후, 첫 전설 달게 되었습니다.인증 없는 글은 뭐다? 갈비쥐다!핸섬가이선수가 사용한 얼방덱에 2장정도 바꾼 덱입니다.서렌더선수는 얼방에 비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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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4 / 비추천 : 5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얼방승률70%] 직업별 세부 상대법!! 작성자 : 신세계빠 | 작성/갱신일 : 2017-04-20 19:21:27 | 조회수 : 1295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f0EBvsBxQTtBbgIvwiIrwIMigHAAbsCyQOrBMsE7QSWBfsM17YCwcECmMQCAA==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4/20일 수정>

엑셀 및 관심 감사합니다!! 
일부 상대법 수정 및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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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하스 시작했고 운고로 출시 후, 첫 전설 달게 되었습니다.

인증 없는 글은 뭐다? 갈비쥐다!




핸섬가이선수가 사용한 얼방덱에 2장정도 바꾼 덱입니다.
서렌더선수는 얼방에 비삼자 넣으면 비밀쓰는 덱에는 이기지만, 다른 덱에는 질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얼방덱에서 전리품1장 대신 넣었으며, 불작2장에서 1장을 안토니로 교체했습니다.
드로우는 지능2장, 고수사2장, 전리품1장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최근에 눈눈기사랑 법사미러전이 잦아지면서
의외로 비삼자가 활약하는 판이 늘어났습니다.
불작이 2장인 덱과, 1불작1안토니덱 각각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취향에 맞춰 쓰시면 되겠습니다만,
안토니가 태고의문양 및 얼회와의 콤보가 좋아서 딜 넣기가 더 수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5급부터 3급까지 100여판정도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덱에 익숙해지고, 2급부터 전설까지 9연승으로 올라왔습니다. 현재 미드기사가 카운터도 적고 1티어자리를 차지하는 추세지만, 개인적으로 얼방도 1~1.5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고 버티다보면 얼방에게 킬각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냥오해영#3402    얼방 돌리고 싶으신분들, 직업별 얼방 상대법 궁금하신분들 친추해주셔요!!


<기본 운영법>

기존의 얼방과 다르게 운고로 출시 후 얼방은 넣을 수 있는 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불작10 얼화6 염구12 메디브하인6 +@ 이기때문에, 힐이나 방어도가 없는 도적이나 냥꾼상대로는 명치에 미리
꽂아줘도 되지만, 사제나 퀘전사 혹은 성기사를 상대로는 딜카드를 최대한 아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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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상대법>


[전사]

<Tip !!>
일단 전사를 상대하기 앞서, 게임에 입장하면 멀리건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럼 12시의 상대 패를 확인해주세요.
가장 왼쪽 첫 장에 빨간불이 들어오는지에 따라 해적인지, 퀘방밀인지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고랭크에서는 페이크를 거는 유저도 있고, 해적이라도 첫장을 안바꿀 수 있기때문에 절대적인 팁은 아닙니다.

상성부터 말씀드리면 해적,퀘방밀 둘 다 할만합니다.
하지만 어느직업과 마찬가지로 해적이 1,2,3,4코스트 플레이를 하면 이기기 힘듭니다ㅠㅠ
대 해적의 기본적인 운영법은 9턴까지 버티며 알렉을 내 본체에 쏴서 필드를 역전시켜야 이기는 그림이 잦습니다.
9턴까지 필드정리를 주력으로 하면서, 태고의 문양으로 필드를 정리할 수 있는
필드 정리로 버티다 알렉으로 본체 힐 하면서 싸우면 해적이라도 의외로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말이는 2턴에 출항이다, 패치스에 던져도 좋고, 그 외의 상황에선 얼회종말 눈보라종말로 쓰는게 이상
적입니다.


[퀘스트 전사]
퀘스트법사로는 퀘전을 발로해도 이길 정도로 쉬웠지만, 딜이 한정되있는 얼방으로는 상대하기 까다로워졌습니다.

퀘전사가 퀘스트를 깨더라도 설퍼라스를 끼면 방어구를 쌓을 수 없기때문에, 얼방 상대로는 보통 최대한 늦게 끼지만, 일찍 껴버리면 사실상 이겼다고봐도 무방하게 됩니다. 필드가 해적보다는 약하지만 도발로 쌓게 내버려둘순 없습니다. 하인을 통해 필드를 정리하면서, 방어도를 까주는게 초반에 주요하며,후공일 시, 퀘전이라면 동전을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가젯잔강철)를 상대로만 염구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방밀 상대시, 이런 하수인들 어떻게 제압하냐고 물어보시는분이 많은데, 가볍게 무시하고 플레이하는 편입니다.
저 정도의 하수인이 둘 이상 쌓였을때 빙결종말이를 쓰거나 얼보를 걸고 드로우에 집중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방어구제작자와 방패막기 2장씩 사용하는 전사가 아니면, 방어도를 쌓아도 견제 및 누적딜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빠르게 알렉을 찾는 플레이를 통해 방어구를 미니멈으로 쌓게 플레이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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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주술사 유저가 굉장히 적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주술사도 할만한 축에 속합니다.


정령을 쓰는 주술사는 로 본체에 힐을 할 수 있기때문에,








퀘스트도적이 잘풀리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최대한 1턴이라도 퀘스트를 늦게쓰게 필드를 압박해야합니다.
퀘도적을 상대로는 빙결기+종말이를 성공시키는것이 쉬운편이며, 9턴까지만 버티면 이겼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간혹 퀘스트를 3~4턴에 깬다면 그건 운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9턴에 알렉이 드로우되는것처럼)
하지만 5~6턴에 무난하게 깰때는 빙결기를 통해 9턴까지 최대한 버티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컨도적의 경우 패가 아무리 잘 풀려도 필드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컨도적을 만나면 태고의 문양으로 산산조각이나 변이를 찾습니다. 딜은 충분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컨도적을 상대로 어려워하시는분들이 많아 추가로 작성해봅니다.






사냥꾼상대로는 멀리건에서 추가로


개인적으로 얼방이 가장 만만한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냥꾼또한 1,2,3,4를 플레이하면 해적보다 더한 필드로
5~7턴까지는 빙결기를 이용해 필드를 묶어주고 알렉을 찾는게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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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상대하기 가장 까다로운 성기사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성기사와의 승률은 반반정도 나왔습니다.
아직 성기사 플레이에 익숙치않은 유저도 많았고, 빠르게 딜카드를 찾아 꽂으면 힐카드를 찾기 전에 이길 수 있습
니다. 우서의 경우 멀록미드기사가 제일 많이보이며,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눈에는 눈 사용시, 상대에게 딜을 가해도 6시의 체력이 그 이하라면, 얼방을 무시하고 죽습니다.)












그리고 어그로드루의 경우 해적과 냥꾼과 같이 플레이해주면 됩니다. 간혹
살아 움직이는 마나의 경우, 눈보라가 가능하면 좋지만 얼음회오리로 얼리기만해도 다음턴 상대는 1마나 플레이
이게때문에, 연꽃의 징표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플레이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그로드루는 빙결종말이에 매우
취약한 편이고, 카드가 쉽게 마르게 때문에 태고의 문양으로 화산물약, 눈보라등을 찾아 플레이 해주면 수월합니다.

램프드루의 경우
7코 이전의 하수인이 강력하지 않지만, 펌핑으로 사기칠 수 있기때문에, 딜카드를 빨리 찾아줘야합니다.
를 펌핑으로 사용할 경우, 램프드루를 의심해야하며 빠르게 싸이클을 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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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거의 안보입니다만, 위니흑마를 제외하고도 핏빛꽃과 파멸을쓰는 컨트롤 흑마도 존재합니다.
해적과 같은 어그로 상대식 플레이를 해주되,
저 카드4장을 버리게되면 더할나위없이 좋을뿐더러, 없다면 종말이를 이용한 필드정리가 쉬우므로 카운팅해주면
좋습니다. 필드를 바로바로 지우기보다, 가능하면 종말이각을 보면서 흑마로하여금 손패가 마르게 하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5급에서만 몇번보고 3급부터 전설까지 한번도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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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미러전입니다. 얼방슈팅이 아니더라도, 어그로나 퀘법을 상대할때도 항상 알렉을 들고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멀리건에 알렉이 보통 안나오지만 나온다면 들고가도록합니다.
얼방 미러전을 스트리머를 통해 많이봤지만, 따효니선수와 서렌더선수 모두 미러전에 패배하는 판을 더 많이 본 것
같습니다. 후공의 경우 동전을 이용한 8턴알렉이 가능해 절대적으로 유리할거라 생각했습니다만, 꼭 그렇지도 않습
니다.

일단 어그로 얼방이라면 초반에
비삼자를 안쓰는덱이더라도, 알렉이 나간 후엔 8딜이 알렉으로 커버되기때문에 그렇지 않다면 명치를 하수인으로
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얼방미러전의 경우 선공이 무조건 지는것인가, 그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선공일 시, 종말이를 아껴두는 플레이를 합니다. 이로써 선공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플레이가
2가지 존재하는데, 첫번째로 8턴에 종말이를 던지는 것입니다. 미러전의 경우 필드는 거의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8턴에 종말이를 던지면 상대는 턴을 넘기거나, 알렉을 쏴도 필드에 알렉은 없습니다. 이렇게 플레이 할 경우,
나의 9턴에 알렉을 쏘면 필드를 압박할 수 있을 뿐더러, 상대가 명치를 달리더라도 염구염구얼화 플레이가 안되기
때문에, 먼저 얼방을 깰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여기까지는 비삼자가 없을 경우의 얘기이지만, 비삼자가 있다면 상대 3코 비밀이 2개 걸려있을때 언제든지 벗겨도
좋습니다. 얼방이 1개만 남게되기때문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얼방 미러전은 멀리건의 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러전은 절대 지지 않을 자신이 있을정도로 얼방플레이에 자신이 있으며, 이를 위해 비삼자를 넣었다고봐도 무방하기때문에, 이겼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있게 플레이하는것이 가능해집니다.



+비밀법사와의 대결이 빈번해지면서 비밀법사전 공략을 추가했습니다.
비밀법사는 3~6턴까지의 중반템포플레이가 압박적입니다. 때문에 상대가 비밀을 걸었으면
손패에따라 얼회나 얼보를 걸어 확인하는게 중요하고, 변이물약의 경우 종말이 혹은 고수사나 하인을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비밀이 2개 이상 걸려있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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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궁금한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혹은 그냥오해영#3402 친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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