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번 만들어본 천정내열 사제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덱은 많았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신카드는 넣지 않고 플레이를 해도 요즘 꽤나 잘 돌아가더라구요!

초반 멀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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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장을 들고 가면 됩니다.

만약 상대가 드루이드나 흑마법사라면

이 두 카드도 들고 가는 것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초반 필드가 많이 밀리지 않거든요.

또 상대가 명치를 노리는 해적전사와 같은 덱이라면

만찬의 사제가 하드캐리를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밀리고 있다 싶다가도

나중 한방에 천정내열로 이기는 게임이 생각보다 많으니

불리하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플레이해보는게 좋아요!

모두 즐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