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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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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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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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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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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마이에브씨....)
안녕하십니까! 마이에브쓰는 도적유저입니다! 해적 어그로에 매우 쳐 맞고 여러 카드들을 시험한 끝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부터 성지가 될지도 모르는 덱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탈진 멀록 정령 퀘스트 도적입니다!
우선 이 글을 보신다면 어느정도 퀘도적에 대해 이해하시리라 믿고 퀘 연계용 카드들과 해적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퀘도적은 강하지만 치명적인 2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초반에 명치맞으면 질 수 있다.
2-패가 꼬이면 약해지고 패가 부족해진다.
우선 1번 문제의 해결 법은 바로 빙하의 정령과 배신 그리고 맹독비늘 바다사냥꾼,기습,절개,소멸,마음가짐,위조된 동전 그리고 침착한 암살자입니다.
기존의 기습,절개,비취 수리검으로는 딜에 한계가 있어 못잡거나 잡아도 다음턴에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번호로 정리!)
1)빙하는 1코스트에 적 영웅까지도 얼려서 연계하여 패로 가져와 연속으로 쓰면 상대방의 명치 플레이을 효율적으로 방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끼든 가로쉬와 2코 해적 콤보로 공격력을 올려도 둘다 얼리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렇게 턴을 벌어서 ☆수정핵☆을 써서 반격했을 때는 진짜 쾌감이 쩔어줍니다! 해봣으니까 말하는 겁니다! 진짜로요!
2)배신은 적이 신경써서 필드에 내놓기 때문에 못쓴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대부분 적이 공격력 높은 하수인은 붙어 있기에 2코로 2마리를 잡을 수 있는 고효율 카드 인 것입니다!
물론 중간에 1/1이 있다면 쓰기 어렵겠지만 여러번 돌려본 결과 그런 경우가 의외로 적고 단검이나 기습 혹은 빙하나 패치스로 1/1놈들을 잘 골라죽이면 생각보다 배신 각이 잘 나옵니다! 그때는 참 기분 좋아요!
마음가짐도 2장 넣었으니 못 쓰는 일도 거이 없습니다.
3)맹독이는 1/1도발을 소환하는데 2마리 넣으면 패가 꼬일 수 있기에 1마리 넣었습니다. 퀘 완료후 연계하여 손패로 가져와 전투의 함성을 계속 발동시키면 5/5도발 왜하냐고! 라는 말이 상대방 입에서 나올겁니다. 급하면 그냥 내더라도 적의 공격을 1번은 막아주니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적의 1/1하수인을 잘 정리한다면 말이죠.
4)암살맨은 맹독이대신 넣은 카드로 적에게서 혼소차가 빠지거나 없다면 상대방을 곤란하게 하고 어그로 덱에서는 스랄정도가 아니면 광역기가 없죠.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맹독이 2장으로는 한계를 느껴 이렇게 조치했으나 메타나 상황에 따라 뺄 수도 있는 점은 양해바람니다.(저도 솔직히 2장 넣을 자신이... ㄷㄷ 그래도 좋긴 좋습니다! 1장정도는 채용해보세요!)
5)소멸은 자신의 퀘스트를 위해 그리고 상대방의 하수인을 돌려보내서 턴을 버는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2장 넣으면 패 말리죠. 동전도 2개 넣으면 패가 꼬일 수 있어서 1개만 넣엇습니다.
여기서 1번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면 이제 2번 문제에 직면합니다. 저는 그것을 시린빛 점쟁이와 비성 핀자 그리고 화성암 정령으로 해결해볼까 합니다.
1]시린빛 점쟁이는 상대방도 드로우 해주지만 자신의 패를 늘리는 좋은 수단입니다. 상대방도 카드가 많다고 카드를 다 쓸 수는 없습니다. 비록 상대방에게 좋은 카드가 손패에 잡힌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0코나 1코,2코같은 저코들을 들고 하기에 상대방보다 카드를 많이 쓸 수가 있죠. 그리고 상대방에게 탈진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몇번 정도 상대방의 카드 10장채워서 더 이상 못뽑게 만들었고 얼음으로 버티던 마법사도 탈진으로 죽였습니다! 기분 최고야!
2]비성 핀자씨는 우리의 새 친구죠. 부족한 필드를 채워주고 덱도 압축해줄 수 있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은신이기에 죽을 확률이 낮죠. 그냥 소환해도 이득인데 ☆수정핵☆이 있다면? 매우 좋죠!
3]29장을 채웠더니 1장이 비었습니다. 거기에 대 전사용으로 해적먹는 게라던가 수액들을 넣어봤지만 다른 직업을 만났을 때는 효율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패 보충도 퀘도 해주는 혜자스러운 카드를 모색해보니 1코가 아니라 3코인 화성암 정령이 있었습니다. 속도가 느리고 침묵에도 약하지만 2장의 같은 카드인 1/2 정령을 얻게되니 퀘도 패 보충으로도 휼륭하죠. 여기에 밴클리프씨나 다른 카드도 고려해봣지만 이게 최고더군요. 물론 몇 번 더 돌려보면 바뀔 수 있지만 지금은 이게 최선인거 같았습니다. 반딧불 정령은 생각보다 혜자스럽지 않더군요. 이 모든 것은 ☆수정핵☆ 위하여!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도적은 2티어 이상 내려간 적이 없지!(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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