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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고승률. 잘돌아가는 퀘스트 전사.
작성자 : 아우디르 | 작성/갱신일 : 2017-04-08 20:28:17 | 조회수 : 176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QcGwga5sgLmwgLGwwLTwwLJxwIMS5EDkQb/B7IIgq0C0q4C/rwCm8ICysMC38QCosc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것 저것 넣었다 뺐다 하면서 15급부터 쭉 퀘스트 전사만 돌려봤습니다.
이 덱으로 10급 부터 5급까지, 정확히 통계 내보진 않았지만, 거의 안 지고 빠르게 주차했습니다.
조금 질려서, 잠깐 쉴겸 덱 공유해봅니다.
퀘스트 전사의 핵심은 쉬지않고 하수인을 전개하는 템포 플레이 입니다.
물론 효율적인 하수인 교환을 위한 큰그림을 그려야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코스트 낭비없이 계속 하수인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초반 이상적인 멀리건은 도끼, 잿멍울, 수호병, 밀고자, 구울 정도 이고. 첫 핸드가 좀 안습하다면 소까지는 들고 갑니다.
요즘 많은 직업이 1체짜리 잡몹을 많이 까는 경향이 있으니, 상대에 따라 구울이 키카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노력해서 꼭 핸드에 잡고 갑시다.
수호병으로 뽑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다음 코스트에 바로 낼 수 있거나, 현재 코스트가 남는다면 바로 이어서 낼 수 있는 2~3코 이내의 저코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매치업에 따라 고려 해볼만한 고코스트는 잿멍울군주나, 현재 핸드에 전시관리인이 없다면 고려해볼만 하고,
새끼뿔이나, 뒷골목도 괜찮습니다. 소고스 같은 카드도 분명 매력적이긴 하나, 어차피 후반에는 하수인 전개하고 영능찍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으니,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무난하게 중반을 넘겼다면 벌레같은 것들을 쳐죽이시면 되는데,
라그 변신전 주의해야 할 점은 적의 핸드를 터는 겁니다.
그리고, 난투 물고기밥 콤보, 데사장 등, 필드 정리가 가능한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급하면 물론 써야겠지만, 만약 좀 말렸더라도 적 핸드가 많이 있는 상황에서는 난투등의 필드 정리기 대신 도발로 버티는 것이 그나마 승리확률이 높습니다.
중반에 하수인이 쌓여도, 어차피 피욕 같은 거 안 맞으면 킬각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후반 고코 한 두마리, 밀고자까지 써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난투 두장 걸리면 걍 써줘도 되지만, 도발하수인과 방막 피뻥을 믿고 아낄 땐 아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취나 멀록, 정령 스랄의 경우 위니들 공격력은 낮지만, 필드 전개가 괴랄하기 때문에 초반 위니나 토템 깔렸을 때는
도발로 한 두 턴 시간 끄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반에 깜짝 피욕 같은거 당하면 그냥 지는 판이니까 쿨하게 죽음을 택합시다.
적 손패가 적당히 마르면 후반에는 도발벽 세우고 불의 세례를 퍼부어주면 됩니다.
요즘 많이 보이는 퀘적이나 퀘법의 경우 밀고자가 핵심 입니다.
단 약간 쓰임이 다른데, 퀘적은 초반 돌진 하수인이나, 내덱 쌔벼가는 양아치 해적, 양조사 같은 카드 뽑는 초반용. 그리고 손패 하나라도 더 털고 난투돌리는 용도이고, 퀘법은, 수습생, 안토니 같은거 뽑아죽이는 용도입니다.
도적의 경우 후반 영리하면 킬각전에는 난투의식해서 손패유지하면서 말려죽이려는 애들도 있는데, 5체이상 도발벽 으로 시간 끌고, 난투 2, 용물고기, 데사장 등 필드 5체정리 가능한 광역기 많으니 버티고 버티면 됩니다.
3~4턴에 퀘 깨고 사기치면 널 박살 내주마! 하고 호탕하게 외치고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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