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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 방밀로만 전설 찍었던 방밀깎던노인입니다.
현재 버리기 흑마, 멀록, 해적 3번 만나서 다 이겼구요
냥꾼이나 법사가 꽤 많아 질 것 같아 비삼자를 채용 했습니다.
법사랑 하실 때는 밀고자가 핵심 카드구요
하수인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밀고자로 안토니나 견습생 빼오시면 됩니다.
멀리건 뜨면 꼭 잡으시고요.
지금 두 번 만났는데 하수인 자체가 매우 적은 지 두 판 다 안토니 뺴고 서렌 받았습니다.
참고로 바위언덕 수호병이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덱을 어떻게 짜든 이건 필수입니다)
1/4 스텟으로 3턴에 나가면 굉장히 든든한 데다, 꼭 필요한 도발 들이 굉장히 잘 뜹니다.
상황에 맞게 도발 뽑기만 하면 됩니다.
누더기골렘은 비성핀자 하드 카운터이고 위니들 녹여버릴 수 있어서
요즘 메타에서 아주 좋다고 봅니다.
도발과 수비적인 카드들이다 보니 초반에 터질 일은 없고
자연스럽게 중반을 넘어가시면 엘리스와 설퍼라스 최후 데스윙으로 어떻게든 운영 가능합니다.
그리고 어그로 계열 상대로는 설퍼라스 들고 가면 안되기 때문에
상대가 셔플을 돌리는 지 안 돌리는 지 끝까지 보시고(상대가 퀘스트인지 아닌지) 셔플 하시기 바랍니다.
(들고가도 어그로는 가볍게 이기긴 했습니다만..)
법사나 냥꾼 많이 만날 것 같아 비삼자 넣었는데 그냥 뺴고
전투격노 넣었습니다. 말린다 싶으면 블러드로 대체해도 될 것 같네요
감독관은 해적 상대 할 때나, 고수사or도발 유닛한테 공격력 꽂아 주는 용도로 씁니다.
마격 꽂을 때도 좋구요
현재 방밀 1장 쓸 지 2장 쓸 지, 감독관과 상성이 좋은 블러드를 하나 더 넣을 지 고민중입니다.
승률 20판 70% 정도 나오네요
법사는 안 만나봐서 모르겠고 냥꾼,술사,해적,흑마 쉽고 노루는 1전 1승해서 잘 모르겠고 도적 매우 어렵네요
제 덱만 그런 게 아니라 도발 전사로는 도적 이기는 건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멀리건으로 밀고자 2마리 잡아서 강제 소환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엘리스는 중후반에 쓰려고 넣었는데 엘리스 까지 안가서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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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격노, 소용돌이, 엘리스 같은 거 다 빼고 심플하게 바꿧습니다.
도적 한테 4연패 하고 거의 절망적이다가 지금 도적한테 2연승 중인데
한 번은 필드 미리 먹어 놓고 데스윙, 둘 째도 필드 먼저 먹어 놓고 감독관 공버프+피울로
명치 터트려서 끝냈습니다.
도적 진짜 어렵습니다. 정말로요
반드시 잡고 가는 멀리건은 이글, 구울, 바위언덕 수호병 정도 되겠네요
덱을 수정한다면 난투 2장이나 잿멍울 군주 고려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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