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메타에선 말체자르가 좋다.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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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 비추천 : 6

이 덱으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직업 특화
선호 옵션
평균 비용

[야생] 현 메타에선 말체자르가 좋다. 작성자 : Pikachuuu | 작성/갱신일 : 2017-01-01 17:10:31 | 조회수 : 2615

전체 전사 중립

제작 가격:

0/30

모든 종류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필터 초기화

모든마나

홀

짝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신비한 가루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QcG0gKQB7kNsBWHF6C3AgxLkQOiBNQEkQb/B7II+wz4EakVgq0C/rwCAA==: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카드 없음

중립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2
3
4
5
6
7+
평균 비용 : -

덱 구성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오리지널 카드
고전
핵심
이벤트
낙스라마스의 저주
고블린 대 노움
검은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고대신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카라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마녀숲
폭심만만 프로젝트
대난투
어둠의 반격
울둠의 구원자
용의 강림
갈라크론드의 부활
황폐한 아웃랜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수습 악마 사냥꾼
광기의 다크문 축제
불모의 땅
스톰윈드
알터랙 계곡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리치왕의 진군
아서스의 길
전설노래자랑
티탄
시간의 동굴
황야의 땅 결투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극한의 극락
끝없는 어둠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지금 현 메타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있는 말체자르 방밀입니다.

그냥 예전 전설달고 예능식으로 썻던 방밀덱을 조금 손봐서 1월 1일이 된 기념으로 돌려봣는데 계속 연승중이라 올려봅니다.

"현재 메타에서 말체자르가 강한이유"

현재 메타는 극한으로 초반덱이거나 극한으로 후반덱인 경우가 많습니다.

말체자르라는 카드는 새로운 카드를 넣음으로써 덱파워를 강하게 해주지만 패말림이 심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해왓죠. 그러므로 말체자르는 패말림이 심할 경우 방밀이 상대하기 어려웟던 미드레이지 덱들이 많던 예전 메타에선 쓰레기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메타는 리노와 해적이 주류이기 때문에 초반을 상당히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방밀 카드로 초반을 버티거나 후반으로 손쉽게 간다면 전설들로 찍어 누르는 상황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열판을 넘게 돌리면서 한판밖에 안져서 저도 상당히 놀랏는데. 그 이유가 주로 주술사, 전사, 도적, 법사를 많이 만났고 흑마, 드루이드, 사제를 조금 만났네요.

역시나 미드레인지 성격을 띄는 용사제를 만났을 때엔 한번에 하수인을 제압할 수 있는 제압기가 제때제때 나와주지 않는 이상 사제의 필드전개를 억제할 수단이 부족한 관계로 사제에게 한판 졋습니다. 드루이드는 비취 드루이드는 만나지 않았고 덱을 모아 한번에 죽이는 말리 드루 형태의 덱을 만났지만 워낙 그러한 덱엔 강한 방밀인지라 손쉽게 이겻고 흑마는 현재는 보통 자락서스를 빼는 추세인지라 이기기가 쉬웟습니다.

주술사, 전사는 현재 해적을 채용해서 초반은 빠르지만 흑마 영능을 가져오지 않는 이상 패마름이 상당히 빠르고 그때까지만 버티면 이기기가 수월해지는 점이 있었는데요. 방밀은 카드 자체가 초반 하수인들에게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난투라는 카드로 강한 필드는 없애버리고 마무리 일격으로는 공체합이 강한 하수인을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버티기가 쉽습니다.

현재 방밀은 주술사, 전사한테는 이기기 쉽지만 다른직업상대로는 힘들기 때문에 돌리기가 사실상 힘들다는 점 때문에 방밀만 해오다가 방밀을 버려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다른 방밀 장인들 덱들을 해봐도 예전 방밀을 돌리면서 느끼던 강인함 같은게 안느껴지기도 하고 그냥 배째라는 식으로 말체자르를 넣어봣습니다.

이덱의 운영법은 콤보를 모은다기 보단 최대한 손패모음과 제압에 초점을 두고 플레이 하지만 여유가 생기거나 좋은 전설이 나올때마다 전설을 내줌으로써 후반 원숭이 전설들의 존재감을 더 높혀주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첫 멀리건을 말해 드리자면

주술사, 전사, 도적, 사제 같은 경우는 초반덱이거나 미드레인지 덱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