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3 / 비추천 : 3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QcGrwSoBYoHuhOEF5G8AgwcsAKRA/8DjgXUBaQG5wfvB4KwAoiwAqC9AgA=
-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꽤나 오랜시간 하스스톤을 했음에도 전설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크게 달려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패치 후에 혼란한 등급전을 뚫고 전설을 달아보고 싶은 맘이 생겨 전설을 달게 되었습니다.
월초부터 달려서 12월 5일?쯔음에 5급까지 올렸으나 1~5급 사이를 몇번이고 왔다갔다 하며 멘탈이 터져
리노흑마를 버리고 맘이 급해져 양심을 팔았습니다ㅠㅠ
거의 다 같은 해적 덱에서 조금 특이한건
사실상 거의 어그로 메타에서 딜템포가 끊키는게 승률과 직결된다 생각되서 빼게 되었고
차라리 수액을 한장 넣어 해적에 부족한 2코 타이밍을 잡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액을 딱히 아끼지 않고 깰 무기가 없어도
2코 깡스텟 3/2로 나가서 딜누적을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멀리건은 딱히 생각할것도 없이 1코 하수인 잡아주는게 좋고, 강화는 이글이 잡혔을때만 가져갔습니다.
무기직업 상대로는 수액도 가져가시는게 좋고,
최소 3~4코까지 할 플레이를 머릿속에 생각하며 멀리건 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최대한 이득보는 교환을 하시면서 필드를 잡아주시고,
4코 이후부터는 그냥 달려주시면 됩니다.
전설달기 직전 승률입니다.
승률이 딱히 높지는 않지만, 다른 덱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세기말 전설 달기에는 가장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이 직업의 화제 덱
- [하스돌]손님의 유산 [25]
- 사울팽 무과금 기본카드 [15]
- 10-31 전설막차 용템포 [45]
- Halibel의 두번째 용템포 [승률 64%] [67]
- 북미 3급에서 전설까지 찍은 속공켈레빅주문전사 [10]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