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4 / 비추천 : 5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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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Z8FBPsB3APJFpG8Ag3yAYUD4wX0BeUH9genCPsM4hHSFom0Arq9At7EAgA=
-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싸이클 무가옳을 들고 왔습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 한국 프로게이머에 의해 고안되고 따효니님도 방송에서 몇 번 돌리던 그 덱입니다.
물론 이 덱에는 리노 변종같은 것은 없습니다.
2급 이상에서 40판의 실험 결과 22승 18패를 기록했습니다. (이 덱만으로 전설 도달한 것은 아님)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싸이클 무가옳이란?
신참 고용과 애도 등으로 빠르게 저코스트 카드를 돌려 결국 오른쪽에서 멀록 키카드들이 나오게 하는
기적의 덱입니다. 잘풀릴경우 10턴 전에 탈진이 올정도로 엄청난 회전률을 자랑합니다. (물론 이러면 좋진 않습니다.)
또한 카드 효율에 관계 없이 압도적인 수의 1코스트 카드로 구 위니흑마처럼 밀어 붙여 초반을 비벼봅니다.
요약하자면 저코스트 카드 다수 등판 - 저코스트 대량 보충 - 키카드 확보 - 무가옳 피니시 로 이어지는 덱입니다.
2. 덱 설명 & 멀리건
가장 중요한 능력은 덱을 돌리는 능력입니다. 따라서, 신참고용과 고통의 수행사제가 초반 키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참 고용의 경우 1코스트 한정이지만 3코 3드로우라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카드 3장이 뽑힌 것 뿐만 아니라, 덱에 카드가 3장이 줄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키카드가 빨리 들어온다는 뜻이니까요. 즉, 무가옳 기사는 4멀록을 제물로 바친 후 2번째 무가옳에서는 무조건 30딜 이상이 나옵니다. = 최대한 빨리 이 6장의 카드를 모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멀리건은
1. 신참 고용 , 고수사
입니다. 이런 카드가 확보되었다면 상대에 따라 쓸만한 1코스트 카드, 멀록이 되겠습니다.
2. (무기 직업의 경우) 바다사냥꾼(어기여차) , 혼합물 , 푸른 아가미 등
중요한 것은 과감하게 1코스트 카드를 다시 넣는 것입니다. 드로우 카드의 뒷받침 없이 1코스트를 마구 출동시키면
당연히 패가 마르고 사망하게 됩니다. 저코스트 카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과감하게 멀리건 하십시오.
덱이 얼마나 강하냐 하면, 별로 안쎕니다. 그냥 주술사 하세요.
근데 이상하고 재밌는 덱 돌리고 싶은 분들은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상성관계
아래의 상성 멀리건은 다른 카드가 어느정도 마음에 들어야 들고 갑니다.
대부분이 해적입니다. 해적은 간단합니다. : 딜누적
얼마나 초반 딜누적을 잘 막아내느냐가 관건입니다. 2무가옳으로 피니시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행히 해적전사들이 필드싸움에 그렇게 강한 족속들은 아닙니다. 1코스트 스팸하면 그 흔한 광역기 하나
안넣는 해적은 소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덱은 힐이 약해서 딜누적 당하면 도끼 맞고 죽습니다.
상성 멀리건 : 1. 어기여차 = 해적대머리의 힘은 대부분 무기 사기에서 나옵니다.
32 도끼를 계속 땜질해서 명치 찍어대면 너무나도 강력합니다. 대부분 내구도 1인 상황에서 강화를 바르고 때리는데 이 때 대머리의 뒷통수를 어기여차로 때리면 아주 좋아합니다.
2. 혼합물 : 그냥 힐입니다. 좋습니다.
가끔 방밀이 나옵니다. 방밀은 많이 안만났지만 그야말로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밀 자체가 패 순환이 그렇게 좋은 직업이 아니지만 보통 방어도 작업등을 치기 전에 무가옳이 먼저 나옵니다.
보통 드로우가 10장 이상 차이나기 때문이죠.
상성 멀리건 : 해적이라 생각하고 멀리건 하는게 안전
대부분이 끔찍한 혼종입니다. 비취 해적.
어그로 스랄의 경우는 사실 필드를 장악하는게 그렇게 불가능하지만은 않습니다.
근데 어떤 종류의 스랄 덱이든 혼소차가 튀어나옵니다.
네. 딱봐도 보이겠지만 저코를 이렇게 우겨넣은 덱은 천토 혼소차면 게임 터지는 경우 허다합니다.
혼소차를 피하는 방법은 그나마 룬 알을 깔아 놓기, 하사관 함부로 쓰지 않기가 있습니다.
하사관을 꼭 필요한 공버프 용도로만 사용하고 (명치치는데 버프 x) 쓸데없이 필드를 불리지 않습니다.
주술사는 해적 대머리보다는 턴을 많이 주는 편이기 때문에 멀록의 역할이 좀 있는 편입니다.
주술사의 초반 트리는 크게 신참 - 비취 발톱과 전통적인 트로그 - 토골이 있습니다.
둘 다 강력하지만 못막을 수준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렵사리 구축한 필드가 혼소차에 날아가면 거의 끝난다고
봐야합니다. 항상 염두에 두세요.
이 덱은 필드를 장악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빨리 무가옳을 만드는 덱입니다.
상대를 막는다는 형싱으로 카드를 내면 불리하지만 꼭 지는건 아닙니다.
주술사는 둠해머를 쓰는 어그로부터 할라질 - 파정 술사까지 다양하지만
보통 얼마나 안정적으로 키카드를 모으는데 성공하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상성 멀리건 : 1. 어기여차 : 역시 무기가 강력한 주술사기 때문에 필요한 편입니다만
주술사 무기는 내구도가 높거나
부가효과가 있어서 그렇게 효율이 좋지는 않습니다.
물만난 물고기입니다. 덱은 딱 하나인 것으로 보입니다. 피라클.
기존 미라클에 패치스의 덱압축 능력을 더한 덱입니다. 사실상 화염임프와 다를 바 없는
신참 해적덕에 안정적인 1코스트 카드도 얻었습니다.
도적은 어그로 입장에선 느린 덱이지만 콤보 덱 입장에선 매우 빠른 덱입니다.
10턴까지 잘 가지도 않고요.
역시 순간적인 딜 누적을 얼마나 잘 막아내느냐가 중요합니다.
도적은 단일 타겟 제압기는 굉장히 강력하고 사기치는 포텐셜은 정점입니다만
칼날부채를 빼면 광역기는 없습니다. 도적은 천토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주문 공격력은 탈노스와 비룡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 2체력 하수인 정리에 연계카드 필요
때문에 혼소차보다는 훨씬 할만합니다.
은신 가젯잔이나 퀘스트에 아끼지말고 광기평등 쓰면 딜 조건이
한정적인 도적은 시간을 많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상성 멀리건 : 1. 어기여차 : 무기 깨는 것도 괜찮고 도적의 패치스에 맞 패치스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영웅 능력으로 패를 빨리 돌리는 편입니다만 작정하고 돌리는 덱에 비해선 당연히 느립니다.
상성은 유리한 편입니다. 리노 흑마 자체도 요즘은 모두 리압배를 기용하는 반 콤보덱이라
콤보를 빨리 모으면 그냥 이깁니다. 압박도 그렇게 거세지 않구요.
카자쿠스 물약으로 멀전대를 양변시키는 것을 조심하세요. 언제나 멀록 변이는 위험합니다.
상성 멀리건 : 1. 모든 카드를 돌려 드로우를 찾는다
인생역전한 직업으로 대부분이 용사제입니다.
사제의 특성상 필드는 강력하지만 필드딜이 강하진 않고,
추가적인 피니시 카드가 부족해 상대를 잘 못죽입니다.
다만 용 연계와 비밀사제로 이어지는 사기와 제일 짜증나는 덱봐용으로
무가옳 훔치기때문에 쉽진 않은 직업입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리노흑마와 비슷합니다. 드로우카드를 최대한 돌리면 됩니다.
하지만 역시 10턴까지 가게 되면 이어지는 훔친 무가옳과 진짜 무가옳의 눈치싸움이 거의 항상 나옵니다.
선 후공이 중요한데요. 후공이 동전을 아낀다면 먼저 무가옳을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가옳은 키카드 멀록이 모두 죽었을때 32딜 혹은 30딜이 나옵니다. (아가미의 갯수에 따라)
이 카운팅을 항상 하시고 무가옳을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멀록이 죽은 상황에서
첫 무가옳으로 필드를 잡으면 상대는 1. 멀록을 모두 죽이고 필드를 잡던가,
2. 맞 무가옳을 사용해야 합니다.
1,2의 경우 어떤 것이든 두번째 무가옳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이긴 것입니다.
하지만 첫번째 무가옳을 사용했는데
상대 필드가 첫 무가옳 멀록들과 교환되는 필드라면 교환 후 훔친 무가옳을 맞고 죽습니다.
상대가 무가옳을 먼저 사용했을 경우, 4멀록을 정리할 수단이 맞 무가옳 뿐입니다. (광평으로 멀록 안죽음)
다만 보통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은 경우 훔쳐야 1장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무가옳으로 유리하게 갈 수 있지만
무가옳을 제 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변종
1. 상아색 나이트 : 이 카드는 컨트롤 덱 상대에서 파워를 추가해주는 카드입니다. 세번째 무가옳의 포텐셜 뿐만 이니라 추가 평등과 같은 마법으로 각종 변수를 만듭니다. 다만 어그로 계열 덱과의 매치에서 패말림을 일으키기도 하고 성기사가 비밀이 많아 쓸모없는 선택지가 많습니다.
2. 리노 잭슨 : 덱을 모두 털어버린다면 결과적으로 리노 잭슨의 발동 조건을 만족시키는 셈이 됩니다.
다만 이론에 비해 실전에 쓰기엔 아직 연구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3. 진은검 : 4코스트 카드로 괜찮은 교환각을 만드는 카드 입니다. 다만 싸이클에 방해가 되고 다른 카드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4. 알도르 : 최강의 제압 하수인이지만 역시 사이클에 방해가 되고 1코스트 카드 무더기가 그 역할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카드가 있습니다. 아직 매우 부족한 덱이기 때문에 많은 시험이 필요합니다.
대체카드나 실험적 카드는 댓글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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